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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rchist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2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8-09-10 22:41:23 0 삭제
    역시 온타리오가 답일까요 ㅋㅋㅋ 사실 한국 가까운 벤쿠버도 좋겠다 싶었지만 윗분이 말씀하신대로 그런 부분이 힘들겠군요.
    그나저나 자동차보험은 왜 독점인지 모르겠습니다. 여기도 몇개는 되는데...딱히 비싸지도 않고 서비스도 좋습니다.
    11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8-09-08 09:37:06 1 삭제
    와...확실히 체감 물가가 엄청 나네요.
    전 아예 반대편인 노바스코샤에 거주하고 있는데 렌트가 저렴 (870불 3 베드룸) 인데도 불구하고 2인 기준 한달 3천 넘게 나갑니다...ㄷㄷ
    전기세는 보통 2달러 150달러..그로서리는 진짜 필요한것만 사는데 한달 600~700... 외식도 안하는데 말이죠 ㅋㅋ 한인마트 가격은 기본 두배네요
    인터넷도 110달러에 통신비도 2기가 50달러... 거참... 땅덩어리가 넓으니 운송비용때문에 그런가봅니다. 이왕 이럴거 걍 렌트를 좀 내더라도 큰도시로 가야하나 생각도 드네요
    118 Remote 리모트로 일할경우 비자는 어떻게 하시나요? [새창] 2018-08-27 23:12:03 0 삭제
    뭐 연내 3만달러였나 수입이 넘지 않으면 신고 안해도 되는걸로 알고 있습니다. 하지만 온타리오는 잘 모르겠네요.
    주마다 다를 수도 있으니 확인이 필요하실듯 합니다.
    117 주관적인 햄버거브랜드 인상 [새창] 2018-08-27 22:50:11 4 삭제
    ㅋㅋㅋㅋ 이걸 외국인들은 "어머니의 성적인 접촉"...이런걸로 생각한다지요 ㅋㅋㅋㅋ
    116 [웃대펌]전국 맛집 리스트.txt [새창] 2018-08-09 08:11:46 0 삭제
    전국맛집
    11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8-06-22 21:52:11 4 삭제
    연락해서 보라고했네요 ㅋㅋㅋㅋ 이렇게 다시 올라오는것 자체가 달갑지만도 않을텐데
    114 비접촉 교통사고 뺑소니라니...억울하네요. [새창] 2018-06-12 23:39:02 0 삭제
    지금 그러면 이 사고발생이 장인어른의 차량으로 발생했다는 명확한 증거들이 있나요?

    자신이 잘못이 아닌것을 입증하려면 블랙박스 같은 증거들이 필요하고
    범죄발생사실과 그에대한 진행과정은 증거없이 진행된다면 그것도 말이 안되는것 같기도 합니다만...
    113 급작스런 캐나다 이민 생각중인데 고민이 많아요 [새창] 2018-06-01 20:23:27 0 삭제
    주에 따라 다르겠지만... 4500 정도라면 실수령액은 2주마다 1500불 정도는 되겠네요.
    혼자 사신다고 했으니 이것도 지역별로 케바케이긴 하겠지만 스튜디오(원룸) 이면 충분하실것 같고, 2베드 이상 아파트먼트 급으로 가신다고 해도
    외곽으로 빠진다면 저렴하게 생각해서 1천불 내외로 수렴가능할듯 합니다.
    그럼 남는 금액은 2천불인데.. 사실 2천불 혼자사는거라면 달 1천달러 세이브 하고도 남습니다.물룐 유틸리티도 렌트에 포함이 되어있냐 아니냐의 차이도 있겠지만서도 부족한건 절대 아닐겁니다. 단! 한국과 지금 현재만을 놓고본다면 크게 메리트는 없습니다.
    혼자사시면서 요리도 잘 해드시고 하신다면 생활에 큰문제는 없겠지만, 그게 아니라면 먹는것도 제대로 못먹고(캐나다인 식단빼고) 돈은 돈대로 나가는걸 볼 수있으실 겁니다. 특히나 일끝나고 밖에서 한끼 사먹고 친구랑 술한잔하고 들어가는그런건 포기하셔야 합니다.
    게다가 영어도 어느정도 하시는게 아니라면... 진짜 벙어리 3년 귀머거리 3년은 작정하고 오셔야 합니다. 저도 막연히 가면 잘할 수 있겠지라고 생각했지만 많이 늘었다고 생각은 드는데, 그만큼 아직도 한~~~참 멀었다고 생각이 듭니다. 그만큼 네이티브와의 언어 장벽이 그만큼 높습니다.
    정말 미래에 큰 그림을 그려보고 자신이 원하는 미래상으로 갈 수 있는 길인지 한번 생각해보시길 바랍니다.
    연봉상승률,근무환경, 복지, 노후대비 등등이 있겠네요....
    하지만 이런말씀드려야 할지 모르겠지만 치기공사 작업을 어떻게 하시는지 궁금하네요.
    작업 방향에 따라 미래에 사라질수도 있는 직종이라 들었는데, 해당 직종으로 왔다가 안좋은 상황에 부딪히시게 되면 곤란해 지실수 있을거라 생각됩니다.
    단점만 말씀해드렸네요;; 그대신 좋은 자연환경이 있습니다! 음하하....
    112 부산.포항.마산.진해.창원 [새창] 2018-04-25 05:06:56 0 삭제
    부산.포항.마산.진해.창원 맛집!
    한국가면 가야지...햐 해산물 땡긴다....
    111 아버지께서 차대차 접촉 사고가 나셨습니다. 도움을 구합니다.(가벼운사고) [새창] 2018-04-03 10:33:37 0 삭제
    혹시 도움되실지 모르겠지만
    신호등의 불빛 색이 차량 어딘가에 반사되어 보일수도 있습니다.
    이게 빛인지라 반사체가 아니어도 난반사로 인해 신호등색이 묻어 보일수 있습니다.
    110 복권보다 더 구하기 쉬운것 [새창] 2018-03-31 11:45:20 5/18 삭제
    ↑저기...눈치없단 소리 듣지 않으시나요 ....
    109 캐나다 express entry가 나이점수를 생각보다 많이보네요 [새창] 2018-03-19 11:07:53 0 삭제
    핼리팩스에 거주하고있습니다.
    도시긴 하지만 동부 소도시수준이라 해당 아트웍 분야 (전 건축 CG입니다)에 대한 수요가 높지 않습니다.
    있다고 하더라도 소규모수준이고 채용에대해선 겪어보질 않아서 모르겠군요.
    아무래도 하고싶은일을 하시려면 무리를 해서라도 토론토나 벤쿠버 캘거리 몬트리올 같은 큰 도시가 있는 지역으로 가시는편이 좋을듯 합니다.
    108 인간 맛비게이션 [새창] 2018-03-17 04:45:12 0 삭제
    이영자맛집 ㅋㅋㅋ
    106 Numbeo 로 살펴본 한국 vs canada 물가비교 [새창] 2018-03-14 22:18:37 0 삭제
    에...절대 비공감이군요...ㅋㅋ제가 살고있는곳은 대도시도 아니고 동부 중소도시인데
    체감물가는 거의 두배급입니다. 물론 식료품은 비교적 싸지요. 하지만 일반 상품은 그렇게 싸지도 않습니다만...
    기본 공산품 및 생활서비스에 대한 부분은 진짜 돈쓰기가 무서울 정도로 ㅎㄷㄷ 합니다.
    여기선 세금을 기본가격에 15%를 더 붙여서 내기때문에 더 크게 느껴질지도 모르지만
    절대 한국 한달 생활비와 비교해서 더들었으면 더들었지 덜 들지 않습니다.
    한국에서 살땐 두명이서 걸핏하면 나가서 먹고, 마실거 다 마시고 , 즐길거 다 즐기며 살았는데 여기선 집안에서 장만봐서 쳐박혀 살아도
    그 한달 생활비 보다 더 나옵니다. 참고하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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