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깻잎치킨님의 댓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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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19	퇴사 일주일전 [새창]	2017-11-28 00:03:47	4/10	삭제
		매번 보면서도 궁금해요. 왜 웃자고 올린글에 죽자고 진지해지는건가요? 1234 적어가며 훈수두고 가르치려들고.. 사람들이 몰라서 웃고있고 저런짤 만드는게 아니거늘
	118	역시 무한도전내의 문제는 적나라하게 오픈해버리네요 [새창]	2017-11-26 10:23:53	0	삭제
		????????????
	117	진짜 뭐냐 [새창]	2017-11-25 23:40:18	0	삭제
		본인도 이쁘고 씀씀이 크고 인성좋으면 생겨요 ㅎㅎ
	116	수원 권선구 까마귀떼 [새창]	2017-11-25 22:16:42	11	삭제
		아무 징조 아니에요. 그냥 새에요. 철새요
	115	대한민국 아이가진 부모들 90%이상이 진상이랍니다. 멘붕이네요.. [새창]	2017-11-25 22:03:40	1	삭제
		본인이 지금 타인을 이상한 시선으로 보고계시네요. 논리야 놀자 한권 읽고 오는게 어떨까요. 정말 답답합니다. 진상부모가 출입 가능한 시스템이 이상하다? 죄 = 인간 으로 보고있는겁니다. 죄는 인간이 저지르는 행태지 죄 그자체가 인간이 아닙니다. 그러므로 그 인간이 저지른 죄에 관해서만 처벌을 하지 그 인간의 존엄성, 존재 그자체를 벌하지 않잖아요? 그 진상부모는 '아이를 컨트롤 하지 않는 진상' 을 부린거지, 그 외의 진상은 아직, 혹은 전혀 부리지 않았습니다. 하지도 않은 죄에 관해서 시스템을 적용해서 처벌한다는 것, 옛날 어떤 영화가 생각나지 않나요? 그 부모가 '아이를 컨트롤 하지 않는 진상' 만 부렸어요. 진상은 세상 모든것에 진상을 부리지 않아요. 아 그런사람 있어요. 소시오패스, 사이코패스. 하지만 아니잖아요? 일반인이잖아요? 생각보다 자신이 진상부리는 곳외에는 멀쩡히 생활하는 사람이 대부분이란겁니다. 그러니까 사회가 돌아가고있죠. 본인은 '아이를 컨트롤하지 않는 진상' = 아이는 해악. 으로 보고있습니다. 본인이야말로 차별적 시선을 가지고 있으며, 논리가 부족해보입니다. 원인은 아이가 아니고 부모자신입니다. 아이는 발단이죠. 언제 또 댓글을 보실지 모르겠고, 저도 다시 이 글을 안볼거 같은데 부디 논리에 관한 책을 읽어봅시다. 그리고 타인을 설득시킵시다. 아니면 죽어도 다른 사람이 이상해보이기만 할거에요.
	114	대한민국 아이가진 부모들 90%이상이 진상이랍니다. 멘붕이네요.. [새창]	2017-11-25 21:41:13	1	삭제
		그리고 잠깐의 순간도 참지 못하는 이들이 많다고 하셨는데 그건 불가능한 얘기입니다. 잠깐의 순간때문에 그 파이를 포기하고, 이미지를 하락시키는 노키즈존을 채택 할 정도로 사업주는 멍청하지 않습니다. 그걸 찬성하는 다른 손님들도 고작 그 잠깐 순간때문에 못참을 정도로 분노조절장애가 만연한 세상이 아닙니다. 논리적으로 불가능한 말씀을 하고계시죠? 그런분들이 아예없다는건 아닙니다. 분명있죠. 하지만 절대 많지는 않습니다. 혹시 10분 15분 정도를 짧다고 하시는 건 아니겠죠? 현대인에게 10분은 굉장히 소중한 순간이며 생각보다 긴 시간입니다. 그고통을 참아야할 이유가 어디에도 없다면 누구든지 노키즈존을 찬성할 겁니다. 더 좋은 방도가 나올때까지요.
	113	대한민국 아이가진 부모들 90%이상이 진상이랍니다. 멘붕이네요.. [새창]	2017-11-25 21:32:31	2	삭제
		돈이우선시 된다는게 아니라 돈을 손해보고 있는 입장에서 방어기제가 발동하는건 당연한 자본주의 모습이라는 겁니다. 그건 돈욕심을 부리는 것도 아니고, 최소한의 도덕성,질서,규칙을 어긴것도 아닙니다. 자본주의라고 하니까 그냥 돈밖에 생각 안나시나요? 좀 더 폭넓게 생각하세요. 우리들의 미래인 아이들이요? 미래만 중히 여기면 망한다는 건 아주 기초적인 역사죠? 현재가 없이는 미래도 없습니다. 현재 누군가의 피해를 기반으로 미래를 다진다면 그건 부실공사죠. 손해를 떠안으라는 얘기가 아니다? 그럼 어떻게 해야하는지 당장 방도를 생각해 내세요. 그들은 지금까지 계속 당해왔고 더이상 어떤 방법도 통하지 않아서 내린 최선이자 최후의 선택입니다. 방법조차 제시하지 못하는 사람이 이러쿵저러쿵 할 수있는 선이 아니란 겁니다. 사업주뿐 아니라 같은 고객, 손님들도 피해를 떠안고 있어요. 다같이 둘러 모여 방법을 생각해 봅시다~ 그전까진 좀 참으세요~ 라고 말하고 계신거에요. 이런저런 이유같은 가벼운 이유도 아니고, 가벼운 선택도 아닙니다. 사업주는 바보가 아니며, 충동적으로 선택한 사안도 아닙니다. 사업주가 아닌 손님들이 더 좋아하는 경우도 있으며 그들도 냉혈한이 아닙니다. 제재할 수 있는 방법을 찾기 전까지의 임시방편을 마련하지 않는이상 사업주, 같은 손님은 견딜 수가 없습니다. 이미 다른 댓글과 글을 봐도 똑같은 아이가진 부모도 찬성하는 분들이 있죠? '그 상대가 될수 있습니다.' 라는 그 상대 분들이 찬성하고 계세요. 자영업, 직장인 이라면 아니 그 이전에 대학에서 팀플작업만 해봐도 아실겁니다. '우리 방법이 생각날때까지 손해보면서 기다리자~' 라고 하면 누가 들어나 줄까요. 그런 얘기가 아니라고 또 하실건가요? 본인이 하고 계신 이상론은 바로 그런 모습입니다. 그들의 주장 및 임시방편에 반박하려면 적어도 다른 해결방안을 가져오세요. 많은사람이 납득할만한 해답이라면 설득할 수 있을겁니다. 근데 지금 댓글, 이전 글만 봐도 전혀 그럴 가능성은 없어보이네요. 다시 말씀 드립니다. 장사는 거래이며 (아울러 직장생활도 고용된 거래이며), 피해를 보지 않는 한도내에선 감성과 사람간의 인정이 통할 수 있습니다. 허나 피해를 본 이상 이건 더이상 감성 영역이 아니며, 논리적으로 해결해야할 문제입니다. 현재 고통받는 사업주와, 같은 시간에 존재했던 손님들은 논리적으로, 또한 물리적으로 그 고통에서 벗어나야합니다. 그 해결방안 중에 그들이 고심하여 만들어낸 최후의 방법이 노키즈존이며, 그것을 타파할만한 다른 더 좋은 사안이 없는 한 그들의 선택에 이의'만'제기해선 안됩니다. 청소년, 유아등 성인 이하의 사람들이 출입하지 못하도록 법적으로 제재한 곳은 많습니다. 그 이유는 아주 간단합니다. 그들이 성인만큼 합리적인 판단을 할 나이가 아니기에 위험에 노출될만한, 위험한 짓을 할만한 곳은 출입을 불가하도록 하는 제도입니다. 노키즈존의 키즈는 그에 해당하는 성인 이하의 대상이며, 그들을 컨트롤 하지 않는 부모와 같이 있다면 부모가 없는것과 같으며 동시에 합리적이기 힘들고, 위험을 유발시키는 행동을 할 가능성이 큰 대상들입니다. 그들은 흑인 백인 과 같은 종으로 취급해선 안되고, 노인 장애인과 같은 활동에 지장이 있는 분들과 동일 선상에 두기에도 어려움이있습니다. 다만 노인,장애인 분들도 출입이 불가능한 장소들이 있죠. 그것과 같은 맥락입니다. 성인 이하를 제재하는 제도와 같이 그들도 모든 이들의 권익을 위해 똑같이 제재할 방도가 있어야합니다. 자 이만하면 아실런지요. 있어야할 그 제도가 없으므로 다른 방도를 찾아야했고, 그로인해 선택된 방법이 노키즈존입니다. 그들은 차별적인 언행및 판단으로 행한 충동적인 손님 거부가 아니므로 합당한 거래의 행태, 방어기제 입니다. 이런저런 이유로 출입제한이 늘어간다는건 그만큼 진상이 늘어난다는 것이죠. 그건 진상들이 늘어나는 것에대한 원인을 해결해야할 사안이지, 그로인해 발생한 피해자가 해결해야할 사안이아닙니다. 앞과 뒤를 명확히 구분합시다. 본인도 다른 어떠한 일에 방어기제를 발동한 경험이 100% 있을 것이며 그 선택은 분명 이상론과는 다를겁니다. 이상론을 향해 나아가는 건 좋지만 그전에 자신을 방어하는 행동은 나쁜게 아닙니다. 정당방위 이상으로 방어하는 극단적인 사람도 있겠죠. 하지만 본인이 쓴 본문은 그런 사람을 대상으로 쓴 것같지 않습니다. 지금 많은 이들이 당신의 주장에 별로 타당성을 못느끼고 있습니다.
	112	오유에 노키즈존 찬성자가 있을 수가 없다 [새창]	2017-11-25 09:25:47	0	삭제
		정치병엔 약도 없어요. 오늘 입맛이 없거나 감기에 걸려도 다 정치로 돌릴거죠? ㅋㅋㅋ
	111	대한민국 아이가진 부모들 90%이상이 진상이랍니다. 멘붕이네요.. [새창]	2017-11-25 09:06:01	11	삭제
		계속 잘못짚으시는데 진상짓하는 부모를 옹호한다고 말하는게 아니라, 애들이 싫은게 아니라는 말입니다. 본인은 계속 애들이 좀 그럴수도 있는데 라며 주장하고 계시죠? 그거에대한 반박입니다. 완벽한 이상적인 세계야 분명히 작성자 말대로겠지만, 세상이 그렇게 안흘러가잖아요? 연애도 할만큼 한 사람들은 사람을 가려만나죠? 근데 장사는 상대를 가려만날 수가 없어요. 가게로 훅 들어오면 그대로 그들과 잠시나마 만나야합니다. 근데 법적으로 진상손님을 제재할 방법이 없다는 겁니다. 그럼 그들 스스로의 권리를 행사해야 하고 그게 바로 선택입니다. 진상인 중년, 노년, 청년 들은 그 파이가 커요. 그들 전체를 노(대상)존 을 만들기에는 타격이 어마무시합니다. 어쩔수없이 진상을 받아들이는 선택을 하게 됩니다. 하지만 노키즈(진상 애들을 말리지 않는 진상부모 거부)는 그걸 감당하는 비용에 비해 파이가 작습니다. 비용에 비한겁니다. 무조건 작은건 아닙니다. 그러니 당연한 권리인겁니다. 장사는 공공서비스가 아닙니다. 장사는 서비스를 해주기만 하는곳이 아닙니다. 거래입니다. 누가 갑이고 을이 아닙니다. 그러니 그들은 손님을 가릴수 있으며, 동시에 우리도 가게를 거를 수 있습니다. 이건 아주 동등한 권리이며 한쪽이 무너지면 우리의 권리도 무너집니다. 생각을 해봅시다. 그들이 왜 노키즈만 하고 노흑인존,노장애인존,노노인존을 하지 않는걸까요? 해외엔 코리안을 받지않는 곳도 있습니다. 왜 특정한 대상만을 상대로 생겨나고 있을까요? 자본주의의 당연한 모습이며, 거래의 기본적 행태입니다. 논리적으로 생각하셔야합니다. 감정으로 호소하셔봤자, 직접 겪어보지 않은 당신에겐 그저 이상적인 세계일 뿐이죠.
	110	대한민국 아이가진 부모들 90%이상이 진상이랍니다. 멘붕이네요.. [새창]	2017-11-25 08:07:38	14	삭제
		아주 유명한 말이있죠 "애는 그럴수있어. 근데 니가 그러면 안되지." 좀 잘못집으셨는데 애가 싫은게아닙니다. 그걸 컨트롤하려는 노력을 안보이는 부모가 문제인거죠. 게다가 다른 진상유형의 손님과 다르게 이경우 진상손님의 최소 단위가 2명이란겁니다.
	109	[익명]자기 싫은 밤이네요 [새창]	2017-10-22 22:46:53	0	삭제
		맞아요 뭔가 편안한 관계가 그리운가봐요
	108	연애하고 싶어요. 유유ㅠㅠ [새창]	2017-10-22 22:45:42	0	삭제
		오늘 진짜 되게 자기싫은 밤이네요 ㅠ
	107	차 있는 남자친구가 좋다는게 김치녀에요? [새창]	2017-10-09 19:22:00	15	삭제
		차를 파는건 말리지 않겠다. 하지만 같이 택시를 타는건 당연하다? 취향을 강요하고 있죠? 서로 취향이 같으면 문제가 없지만 취향이 다른순간 당연하다며 강요하면 그건 문제가 있죠. 취향을 강요하고 있는 만큼 상대가 무언가 취향으로 강요한다면 불만없이 들어줘야 할겁니다
	106	번호를 따였습니다 [새창]	2017-10-09 00:16:02	0	삭제
		일주일만에 물어보기도 참... 뭔가 혼자 설레발친거같아요
	105	(후방)신이 빚은 예술품.jpg [새창]	2017-10-08 23:00:53	0	삭제
		역시 후방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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