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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3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1-13 01:16:21	0	삭제
		그 욕설, 저한테 하신건가요?
	3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1-13 01:15:26	1	삭제
		적어도 반대되는 의견이 있으시다면 어떤 부분에서 그렇게 생각하시는지 말씀해주셔야되는거 아닌가요. 계속적으로 비꼬는 투로 감정을 상하게 말씀하시는게 이해가 되지않네요
	2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1-13 01:13:19	0	삭제
		저도 너무 답답한 마음입니다..서로 생각하는 마음은 하나일텐데 표현방식이 엇갈리다보니 같은 마음을 품은 사람들끼리 상처주는 말을 하고있네요
	2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1-13 01:12:18	0	삭제
		제가 말하고자하는건 그게 아닙니다. 몇몇 시게분들께서 N프로젝트에 반대하는 사람들을 일베라고 칭하셨는데 직접 가서 살펴보니 오히려 대다수가 찬성을 하고있더라는겁니다
	2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1-13 01:11:08	1	삭제
		그래도 누군가 의견을 표출하고자 정성껏 쓴 글이고 링크를 단 것도 아닌데 이렇게 말씀하기니까 정말 허탈하네요..
	26	이솔 첫구매 인증. 샘플인심 ㄷㄷㄷ [새창]	2016-01-13 00:38:53	1	삭제
		저도 오늘 주문해서 받았는데 생각보다 샘플이 많아서 놀랬어요. 처음 써봤는데 효과가 좋길 바라고 있어요. 작성자님도 저도 진짜 좋은 제품 만난걸거에요!!!!
	2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1-13 00:37:53	0	삭제
		저도 블러드와인 정말 취향저격..
	2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1-13 00:36:36	1	삭제
		참여하였습니다
	2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1-12 22:28:08	5	삭제
		같은 댓글을 반복적으로 달게되네요. 취지에 동감합니다 어떤 뜻을 품고 찬성하시는지 백번 동감합니다. 하지만 그만큼 부작용이 우려되어서 사람들이 이렇게 반대를 하는거에요. 이미 초기부터 우려의 목소리가 많았고 그렇기에 그냥 기사에 가서 자신의 의견을 표명하는 것으로 바꼇지만 결국 타이틀은 바뀌지 않았습니다. 또한 초기에 링크를 걸고 추천을 하자는 댓글이 캡쳐가 되어 많은 커뮤니티에 퍼졌고, 오유를 하지 못하는 사람들은 그 댓글을 보고 오유를 판단하게되었습니다. 모든 사람들이 오유에 와서 글을 읽는게 아닙니다. 반대를 하는 분들의 말을 들어보면 무작정 하지말자는게 아닙니다. 그냥 가만히 있으라고 하는게 아닙니다. 취지에는 동감을 하지만 악용될 우려가 있다는게 다수의 의견인데 무작정 반대한다고만 하지 말아주세요.
	22	그놈의 "좌표찍고 화력요청" [새창]	2016-01-12 22:23:10	1	삭제
		수정된 N의 취지에도, 처음 네이버 기사를 보자는 취지에도 동감합니다. 하지만 다른 사이트에서 모르는 사람들이 보기에도 취지가 바뀐걸까요? 처음 N프로젝트를 제안하였을 때 좌표를 찍고 그곳에 가서 추천을 하자는 댓글의 캡쳐가 이미 돌아다니고 있습니다. 그 상황에서 모르는 사람들은 오유에 들어와서 글을 모두 읽으면서 이런식으로 흐름이 바꼇구나 파악하지 않습니다.그냥 저 사이트도 여론 몰이 하는구나 생각하고 선입견을 가져버리겠죠. 그렇기 때문에 많은 사람들이 우려를 나타내는 것입니다. 모든 반대하는 분들이 일베나 국정원 같으신가요. 정말 답답한 마음입니다. 무작정 "아무것도 하지마세요" 라고 말하는게 아닙니다.반대측의 의견도 조금만 들어주실 수는 없는걸까요.
	21	<토론> N운동에 대한 제안 [새창]	2016-01-12 22:13:12	4	삭제
		저도 이 의견에 동의합니다. 굳이 타이틀에 어떤 운동을 하거나 조직적 행동을 하는 듯한 뉘앙스를 풍기지 않더라도, 많은 분들이 취지에 동감하고 참여할 것이라고 생각해요.
	2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1-12 22:06:27	6	삭제
		반대측 입장은 "가만히 있으라" 라고 말하는게 아닙니다. 취지 자체에는 동조를 하지만 N프로젝트라는 명칭자체에서 오는 우려를 나타내는 분들이 많은데 마치 아무것도 하지 않는 사람들인양 감정을 상하게 하시는건 옳지 못하다고 생각합니다.
	19	이제 비관이나 조롱, 비난 등의 감정적인 대처를 멈추고 논의를 시작합시다 [새창]	2016-01-12 22:00:24	1	삭제
		찬성 측에서도 그런 분들이 계시고 아닌 분들이 계시겠죠. 그렇다고 해서 대화의 문을 닫고 서로 자기 측의 주장만 하면 서로 감정의 골만 깊어질거라고 생각합니다. 작성자 분께서도 좋은 의미로 토론하자고 올리신 글에 다시 이렇게 감정을 상하게 하는 글이 올라온다면 본래 의미가 퇴색되고 다시 논쟁판이 될 수도 있을 거 같아서 우려가 됩니다
	18	이제 비관이나 조롱, 비난 등의 감정적인 대처를 멈추고 논의를 시작합시다 [새창]	2016-01-12 21:52:29	7	삭제
		가입을 한지 얼마 안되서 오해를 살 수도 있고 믿으실지 안믿으실지 모르겠지만 10년 넘게 오유를 한 사람으로써 너무 안타까운 마음에 댓글을 남깁니다. 저는 오유에 정치성향이 있는걸 반대하지않습니다. 자주 기사를 접하면서 배우는 점도 많고 댓글에서 토론이 이루어질 때 양측의 입장을 들으면서 깨닫는 점도 많습니다. 하지만 이번 N프로젝트에 대해서는 반대의 입장입니다. 왜 반대인지는 다른 분들과 같이 위험소지가 크다는 점입니다. 한 정당을 지지하고 정당 가입을 유행처럼 번지게 만든 커뮤니티에서, 특정 사이트 기사 링크를 걸고 프로젝트를 한다는 것 자체가 "일베나 오유나" 프레임에 갇히게 될 수밖에 없습니다. 그들이 하는 것처럼 특정 단어를 강조하고 어떤 식으로 반박하고 그렇게 하는게 아니라는 것도 잘 알고있습니다. 하지만 사람들은 그렇게 부지런하고 관심이 깊지 않습니다. 저같은 경우에도 일베에 대한 얘기와 캡처를 많이 봐왔지만 실제로 일베 사이트에 들어가본 적은 한번도 없습니다. 왜냐하면 이미 저에게 선입견이 생겼고 이미지가 고착화되었기때문에 굳이 확인을 할 필요성을 느끼지 못했던 것입니다. 아마 오유를 모르는 분들이 기사에서 오유를 접하면 똑같은 반응을 할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렇게 되면 뭐가 문제냐. 결국 오유는 정당성을 잃게될것입니다. 무슨 얘기를 해도 사람들은 일베와 같이 생각하여 선입견을 가지게 될 지도 모릅니다. 또한 특정 정당 가입이 유행처럼 번졌던 곳에서 특정 사이트에 좌표를 찍고 여론을 조작하려 한다는 말이 터져나오는 순간 그 정당에도 어쩌면 나쁜 이미지가 박히게 될 수 있습니다. 그래서 저는 조심스럽게, N프로젝트라는 이름을 떼고 그냥 말머리를 [기사]나 [논평]식으로 붙이는 것을 제안합니다. 그리고 이제 특정 사이트 기사에 가서 어떤 프로젝트가 하는것이 아니라 그저 다양한 인터넷 사이트에 대하여 모두가 관심을 가지고 자신의 의견을 피력하는 하나의 계기가 되었으면 좋을 것 같습니다.
	17	클렌징 오일과 워터 차이를 [새창]	2016-01-11 22:15:22	0	삭제
		클렌징오일 쓰다가 워터로 바꿨습니다. 오일은 계속 롤링해주면서 유화시키는거고 워터는 그냥 화장솜에 묻혀서 닦아내는건데요! 개인적으로는 워터가 더 안찝찝하고 깔끔하더라구요. 물론 둘다 이중세안은 필수라고 생각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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