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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spiro_spero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15-12-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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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piro_spero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235 현 시국 문재인의 행보에 대한 - 유튜브 유재일 영상 펌 [새창] 2016-11-08 16:00:54 10 삭제
    저도 두 분 다 좋아하지만 성향상 문대표님이 조금 더 안정적으로 하실거 같아요.
    234 현 시국 문재인의 행보에 대한 - 유튜브 유재일 영상 펌 [새창] 2016-11-08 15:59:51 11 삭제
    맞습니다. 지금 하야를 외치는 어느 누구보다도 독재정권 때 목숨 걸고 독재타도를 외친 사람이죠. 물론 박원순 , 이재명 시장을 험담하는 거 아닙니다. 그분들의 주장도 타당하다고 보거든요. 근데 안철수는 쫌... 80년대그 참혹한 독재정권 때 꿔다 놓은 보리자루 같이 가만히 있다가 지금은 열혈민주투사 같은 모습이네요. 으이구.
    233 현 시국 문재인의 행보에 대한 - 유튜브 유재일 영상 펌 [새창] 2016-11-08 15:54:30 8 삭제
    저도 그런 관점으로 봤는데 얼굴평가단님이 잘 써주셨네요. 마치 총선 전 모습이 자꾸 떠오릅니다. 최후종결자.
    232 원로들과 대화 나선 문재인 전 대표 [새창] 2016-11-07 14:11:06 7 삭제
    조금만 더 믿어줄걸... 조금만 더 지지해줄걸... 개인적으로 노무현 대통령님의 마지막을 본 이후 제가 눈물 흘리며 가지게된 결심입니다.
    문대표님이 무엇을 결정하시든 지지합니다.
    231 탁현민 페이스북 <문재인의 결기> [새창] 2016-11-01 22:10:13 37 삭제
    아, 이 밤에 잠 안오게 만드시네요. 글 읽다가 말 하시던 그 상황이 직접 눈에 보이는 듯하면서 등에 소름이 막 돋네요.
    다른 사람들은 부드러운 남자로 많이 보시지만 전 문대표를 상남자 중에 상남자로 보거든요. 진정 그 결심이 실제로 이루어지면 정말 좋겠습니다.

    달아 노피곰 도다샤 머리곰 비취오시라.
    230 문재인대표님 페북.jpg [새창] 2016-10-15 22:20:27 16 삭제
    개인적으로 예전에 NLL문제가 있었을 때 개인적으로 말도 안되는 억지를 새누리에서 부린다고 했지만 종편에 의해 모욕당하는 문대표와 야권의 모습을 너무나 보기 싫어서 한동안 TV도 안켜고 신문도 안보고 지냈습니다. 그런데 지금와서 곰곰히 생각해보니 그 때는 개인적으로 문대표의 실력을 완전히 믿지 못한 것 같습디다. 막무가내의 억지에 혹시 무너지는 건 아닌가 하는 조바심에 그렇게 세상소식을 끊은 것이더군요. 어제 오늘 나오는 뉴스 보면서 제 개인적으로 문대표에 대한 제 믿음은 정말 격세지감을 느낍니다. "새누리에서 무엇을 하더라도 그 이상으로 문대표는 이겨낼 것이다" 이런 생각을 하게 됐습니다. 비주류들이 지난 해 특히 심하게 벌인 문대표 흔들기에도 불구하고 정당 혁신을 이루고 총선 승리를 이룬 것이 아마 그 생각의 원인 같습니다. 그것보다 이번에 새누리가 다시 시작하는 색깔공세는 하나도 두렵지 않지만 정작 걱정되는 것은 내년 정권교체 후에 새누리가 감추어 왔던 폐해가 드러난 후 입니다.그것입니다. 아마 속된 말로 새누리가 10년동안 싸고 안치운 똥 , 치우느라 고생할 문대표가 더 걱정되는 겁니다. 그만큼 이제 문대표의 능력을 믿는거죠. 그래서 오늘은 다른 때는 보지도 않던 지상파 뉴스를 두 방송이나 시청했네요. 이것들이 뭔 소리로 헛소리 하나 하면서 시청했죠. 옆지기와 지금 적는 얘기도 똑 같이 나눴구요. ㅎㅎㅎ 결론은 문대표님이 지금 페이스로 계속 밀고 나가주실 것을 기원하면서 말이죠.
    아 사족으로 영화 '자백' 안보신 분 꼭 한 번 보셨으면 합니다. 전 어제 밤 8시50분 집 근처 cgv에서 가족과 같이 보고 왔습니다. 어제 그 시간에는 좌석이 거의 다 찼습니다. 보는 내내 화가 나서 집에 와서도 쉽게 잠을 못 이뤘지요. 특히 원세훈 그 인간이 우산 속에서 웃던 그 모습은 아마 죽을 때 까지도 안 잊힐거 같습니다. 예전에 우리 애와 나눈 얘기 중에 타임슬립에 대한 대화가 있었는데 어제 자백 보면서 그런 느낌이 들었습니다. "지금 내가 중딩 때로 돌아간겨? 박정희 각하 사마께서 농민과 논두렁에서 앉아 탁주를 드시는 모습이 티비에 나오고 대한뉴스에 나오던 그 시절로? 나 그 때로 돌아가지 않을래~~~"

    달아! 노피곰 도다샤 머리곰 비취오시라~~
    229 문재인 국감 (버럭 짜증 영상) 달님은 마냥 착하지 않다 [새창] 2016-10-11 11:57:55 35 삭제
    와. 처음보는 영상입니다. 역시 제가 아는 문대표 본 모습이군요. 불의나 잘못한 것에는 단호한 모습으로 저항하던 80년대 90년대의 그 모습을 짐작할 수 있는 영상이네요. 이런 사람을 나약하고 순하다고만 하는 사람들 보면..... 문대표 살아온 인생이 호락호락하지 않았고 그걸 이겨내기 위해서 어떻게 살아야 했고 그래서 지금의 자리를 차지하게 됐는지를 생각해보면 알 수 있을겁니다. 능력있으면서 약자에게 약하고 강자에게 강한 사람. 참 드물죠. 정말 드뭅니다. 그런데 그런 희귀인간을 다음 번 가장 유력한 대통령 후보로 가진 더민주는 정말 복 받았쥬..
    228 대전에 사시는 커피 고수님들!오프라인으로 대전에 어디서 주로 구입하시나요 [새창] 2016-10-07 16:37:05 0 삭제
    아 이제야 봤네요. 늦어서 죄송합니다.추천 감사합니다. 즐거운 10월 되세요 꾸벅
    227 오늘의 문재인 페이스북 [새창] 2016-09-27 22:31:24 1 삭제
    어제 오늘 아침 뉴스를 보면서 나 같으면 저 상황에서 망설이지 않고 들어갈 수 있을까 하면서 청년의 죽음을 안타깝게 생각했는데 문대표님과도 연결이 되었군요. 부디 편히 영면하시길 진심으로 간절히 기원합니다. 편히 쉬십시오.
    226 장문주의) 여론조사 절대 믿으면 안되는 이유와 따뜻한 오늘자 여론조사. [새창] 2016-09-24 16:24:27 0 삭제
    전 저번 총선 결과가 나오고 부터는 그나마 조금 믿는 여론조사기관은 리서치뷰에서 한 조사입니다. 그나마도 야성표가 좀 숨어있는걸로 보이지만요. 나머지는 하나도 맞지 않다고 봅니다.
    225 당신은 문재인을 지킬 준비가 되어 있는가? [새창] 2016-09-23 00:39:53 5 삭제
    노짱 임기 말에 입다물었던 저를 포함한 많은 지지자들이 서거 후에 아마 몇달은 제정신이 아니었을 겁니다. 그리고 그 이후 5월은 광주민주화운동의 희생자 가족분들과 마찬가지로 우리 지지자들에게는 너무 힘든 달이 되었을겁니다. 학습효과가 있었지요. 그런데 너무 큰 희생을 치르면서 배운 학습이었습니다. 노짱과 달님 지지자들 마음이 그럴진데 이번에는 다를겁니다. 제 다짐은 그렇습니다. 유유상종인 제 지인들도 비슷한 결심이더군요.
    224 다시봐도 뜨겁고 뭉클한 노무현과 문재인의 전설로 남을 영상 [새창] 2016-09-21 14:19:41 0 삭제
    저도 이 영상을 꽤 여러번 본 거 같은데요. 이 영상 덕분에 노무현 대통령을 더 좋아하게 된 사람입니다. 혹시 정확하게 언제 노짱이 이 연설을 하신지 아시는 분 계십니까? 대통령 후보 수락연설이라는 말도 있고 또 다른 말도 있어서 드리는 질문입니다.
    223 이해찬 복당결정 [새창] 2016-09-19 13:35:27 1 삭제
    오! 드디어 해찬들 성님 오시네요. 환영~~ 환영~~
    222 추석 밥상머리 썰전 [새창] 2016-09-15 20:04:58 6 삭제
    마지막 글 정말 임팩트 있네요. 안그럼 우리가 죽는다! 아 정말 공감가는 글 입니다.
    이맹박 될 때도 "아 우리가 70년대 80년대 독재도 이겨냈는데 , 설마 세월이 거꾸로 가겠어? "했는데 거꾸로 가더만요. 바끄네 될 때도 "아무리 멍청해도 설마 여기서 더 나빠지게 하겄어?" 했는데 더 나빠져서 잃어버린 10년 되네요. 다시 참여정부 시절 수준이나마 되돌아 가려면 몇년을 걸릴듯해요.정말 상상도 하기 싫지만 이러다 반기문이나 새누리 . 국민당 여타 인물들이 내년에 대통령 되면 나라 망하기 전에 국민들 먼저 다 죽을듯해요. 지진 난것에 대응하는 정부 보면 그게 훤히 보여요.
    221 문재인 대표에게 거칠게 항의하는 지역주민 [새창] 2016-09-11 12:50:36 5 삭제
    저는 김대중 대통령님, 노무현 대통령님을 좋아하고 존경해서 역사적인 유세장 (1987년 여의도 100만 유세장 등)에 참여를 몇번 했지요. 그렇지만 요즘 제가 문대표님께 느끼는 만큼에는 조금 못미칩니다. 오죽하면 제 애들한테 문대표님 같은 사람이 됐으면 좋겠다고 노래를 부를까요? 성산 장기려 박사님, 조영래 변호사님 같이 분이 지금 안계신 우리 세상에 문대표님 같은 분이 계셔서 얼마나 마음 든든한지 모르겠습니다. 요 며칠 전에 김병기 의원이 비슷한 말을 했는데 저도 정말 동감이었습니다. 저도 그래서 문재인 대표님이 쓰신 책들을 읽으면서 "내 자신이 조금이라도 더 세상에 나은 사람이 되야지! " 하는 좀 웃기시겠지만 40년 전 국민학교 때 많이 하던 다짐들을 요즘들어 문득 문득 합니다. 다 쓰고 나니 좀 부끄럽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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