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엘피스한님의 댓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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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332	저는 남인순 의원 지지자입니다. [새창]	2017-03-15 14:11:07	8	삭제
		문재인 대표님의 권력의지가 대단하다는 것과 더불어 대세는 대세구나 싶어 맘이 든든하네요. 누구든 다 옵니다~^^
	331	저는 남인순 의원 지지자입니다. [새창]	2017-03-15 14:10:29	4	삭제
		사상적 방향은 아닌 것 같습니다. 민주당 의원이라는 점에서 큰 방향성이 같다는 믿음 + 직업적인 부분에 도움을 주시는 것 같아서 지지하지요.
	330	저는 남인순 의원 지지자입니다. [새창]	2017-03-15 14:09:43	0	삭제
		네 감사합니다^^
	329	저는 남인순 의원 지지자입니다. [새창]	2017-03-15 14:09:19	5/5	삭제
		아 그건 진짜 아닌 거 같습니다. ㅋ 이해가 맞아도 박근혜를 지지할 수는 없지요. 차라리 내 이해를 포기하겠습니다.
	328	어제 jtbc토론을 다시 보고있는데요 ㅋㅋㅋ [새창]	2017-03-11 10:33:38	0	삭제
		말 내용은 좀 짜증나긴 했어요. 문재인 후보에 대한 근거없는 마타도어나 하고... 그래도 에티튜드 같은 면에서는 다른 개누리들 보다는 토론을 좀 하네 싶더라구요. 물론 내용은 개지랄.
	327	문재인님 연설중에 이런 영상이 지금 뜨거운데 [새창]	2017-02-17 17:51:04	1	삭제
		힘내세요. 아무렇지도 않게 서로를 대할 날이 올 겁니다. 역사는 그런 방향으로 가고 있는 것 같아요.
	326	문재인님 연설중에 이런 영상이 지금 뜨거운데 [새창]	2017-02-17 15:59:56	8	삭제
		1. 여성인권을 논하는 자리. 여러 대표자들이 토론을 위해 나오셨고, 발언의 차례가 정해져 있었는데도 불구하고 기조 연설 때 연설 자체를 방해하며 생쑈를 벌린 것이죠. 2. 문대표님은 그래도 웃으면서 나중에 기회를 드리겠다고 약속을 했고, 충분히 질문할 권리를 보장해 줬음에도 불구하고 소리만 지르고 난리가 난 것입니다. 3. 그럼에도 문대표님은 질문과 대답 시간을 이용해서 가장 길게 저들에게 성심껏 답변을 했고, 토닥여주기 까지 했습니다. 그런데도 또 소리지르고 항의하고 난리를 부렸죠. 4. 사실 다음 일정이 중요함에도 질의응답에 40분을 성심껏 사용하셨고, 특히 성소수자분들에게는 제일 긴 대답을 해준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32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12-12 15:02:52	0	삭제
		김요한 목사님 오묘하신 분입니다. ㅎㅎ 개인적으로 아는 편인데, 여러 평가들이 뒤섞인 분이죠. 출판사를 운영하시면서 인문학적 가치가 높은 그러나 돈이 안되는 책을 소명감있게 내시면서도 꿋꿋하게 버티는 경영자의 모습도 있으시구요. 영성가로서의 기도하는 은사도 있으시고, 그것 때문에 호불호가 갈리기도 합니다. 어쨌든 탁월한 식견과 판단력을 갖춘 분이시죠.
	324	혹시 한성컴퓨터 평판은 어떤가요? [새창]	2016-12-12 11:16:28	0	삭제
		가성비 좋구요. 저는 잘 쓰고 있습니다.
	323	박근혜, 이르면 다음주 3차 대국민담화 [새창]	2016-11-25 17:44:46	0	삭제
		담화하지 말라니까. 갈수록 자살골인데...
	322	분탕종자라고 욕 들어도. 하고싶은 말은 해야겠습니다. [새창]	2016-11-25 16:34:15	0	삭제
		제 맘과 똑같습니다. 이재명 시장도 정정당당하게, 그리고 인격적으로 잘 대응하면서 정치적으로 커가시길 바랄 뿐입니다. 물론 저는 문대표님 지지자니까 이번에는 문대표님께 절대적 지지를 보내고, 이후 안희정, 이재명, 박원순 등을 두고 행복한 고민을 해볼 생각입니다.
	321	이재명 지지자가 공격을 해요... 근데 이재명 지지자인척 하는 놈일지도. [새창]	2016-11-25 15:43:31	0	삭제
		문대표 지지자들 중에서도 문대표가 약하다고 생각하시는 분들, 좀 답답해하시던 분들이 이재명 시장 지지로 돌아선 경우를 꽤 봤습니다. 저는 그게 속상합니다. 문대표 지지자로서 문대표의 가치를 잘 몰라주는 느낌 + 문대표가 이재명 시장처럼 하지 않기에 더 가치 있는 역할이 있는데 싶어서요. 그래도 같은 당 내에서 공정하게 경선하고 승복하는 분위기라면... 결국 합쳐질 것을 믿고 존중해야겠지요.
	320	이재명 지지자가 공격을 해요... 근데 이재명 지지자인척 하는 놈일지도. [새창]	2016-11-25 15:41:48	2	삭제
		하은하준아빠 님. 김문학님의 댓글에 쓰레기라는 말은 없는 것 같습니다. 궤변과 욕, 말이 안통한다는 것을 쓰레기로 동일시하시지는 마시구요. 저도 첨엔 단순히 이재명 지지자들 왜 이러지 하는 생각을 했었는데, 가만히 보면 뭔가 이간질 시키려는 사람들이 있는듯 합니다. 그 실체가 누구인지는 잘 모르겠습니다. 국민의당 지지자들인 경우가 제법 있다는 말은 들었는데, 사실 확인을 직접 한 건 아니라서요. 댓글 들 보고 순간 정신이 번쩍 들더군요. 첨엔 억울한 맘에 이재명 지지자라고 지칭을 했었거든요.
	319	이재명 지지자가 공격을 해요... 근데 이재명 지지자인척 하는 놈일지도. [새창]	2016-11-25 14:56:17	2	삭제
		저는 문대표님의 스탠스를 떠나서 갠적으로는 당내 정치꾼들, 주류들을 물리치고 당대표가 되었고, 결국 민주당을 체질 개선했다는 측면에서, 힐러리를 이긴 버니 샌더스 같다는 생각을 했었습니다.^^
	318	이재명 지지자가 공격을 해요... 근데 이재명 지지자인척 하는 놈일지도. [새창]	2016-11-25 14:54:36	3	삭제
		저도 항상 이재명 시장, 문대표님 다 지지했습니다. 다만 공격을 받다 보니 조금 흥분을 했네요. 그럼에도 몇 말씀만 드릴께요. 위에 문장 중에 이재명 시장이 정동영 스럽다는 수준의 글을 올렸다는 것은 저를 두고 지칭한 말씀인가요? 만약 그렇다면 제 의도를 왜곡하신 것이라 말씀드리고 싶습니다. 두번째 작작하라고 하는데요. 저는 이글 처음 올렸습니다. 작작 좀 하라는 말을 들을만큼 이재명 시장과 문대표님을 이간하는 글을 올린 적이 없습니다. 조금 기분이 나쁩니다. 물론 여러 분들이 그런 글을 올리니 그 글들과 제가 엮여서 그런 거라면 이해하겠습니다. 세번째, 그럼에도 이재명 시장이 문대표님의 박근혜 명예로운 퇴진 기사를 떡밥으로 던지면서 간접적으로 문대표님을 비난 하고, 페북에 문대표 비난 답글에 대해 좋아요를 누른 것들은 실책이요, 공격의 빌미가 되었다고 생각합니다. 해명도 그다지 와닿지는 않았습니다. 저 역시 그 글에 답글을 달았었고, 매우 온건하게 양쪽이 이런 식으로 몰아붙이지 말자고, 문 대표님의 워딩에는 다른 의미가 있다고 했었습니다. 그런데도 패악질같은 댓글이 달리긴 하더라구요. 그럼에도 하은하준아빠님의 의견에 동의하는 점이 더 많습니다. 두 분이 잘 해나가시길 바라겠습니다. 그리고 시너지를 일으키며 다른 당 경선을 압도하는 드라마가 펼쳐지길 바랍니다. 그리고 승리하는 분께 제 지지를 드릴테고, 더민주 당원으로서 열심히 뛸 생각입니다. 혹시 분탕글로 보였다면 죄송합니다. 속상함을 쏟아내다보니 그런 느낌을 드린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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