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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2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2-24 23:14:51	1	삭제
		공이랑 열매 수십개 잡숫고 도망가셨답니다 ㅋㅋ 동네 주민들 하나 둘 모이기 시작하고 있다하네요?!?! 차끌고 온 사람들까지 ㅋㅋ
	2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2-18 17:49:08	12	삭제
		글만 봐선 좀..ㅡㅡ; 좋은 친구 아닌데요..뭘 보고 좋은 친구라고 생각하신건지;; 글만 봐선 글쓴님께 지독한 자격지심? 경쟁심 내지는 질투 그런게 엄청난 사람 같은데요 미안하지만..글쓴님께 진짜 친구 아닙니다. 그냥...만나면 자기가 여러모로 편해서 만난 것 뿐. 상처가 깊을 거에요...친구라고 생각했던 사람에게 받는 상처는 오래가더군요. 좋은 인생 경험 했다고 생각하고 힘내요 나이먹어도 가장 힘든 건 인간관계인것 같아요..
	1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2-17 14:25:34	1	삭제
		부모님이 경우없으신건 맞지만, 이번에는 시누이가 끼면 안됩니다. 오빠 부부와 시부모님 사이의 일입니다. 괜히 나서지 마세요 어떤 경우든 좋은 소리 못듣고 후회할 가능성이 더 높아요 언니가 많이 힘들어하니 오빠에게 잘 이야기해보세요
	18	장애아의 엄마로 산다는 것.....조언을 구해요 [새창]	2017-02-16 07:29:49	1	삭제
		우리 아이는 다른 장애를 가졌지만 그간의 생각과 느낌이라하면요.. 말이 장애1급이니 2급이니 이런 식으로 나누는것이지 타인들에게는 그냥 "장애인"일 뿐이라는 것이에요 장애아동들 부모들은 자기애는 몇급이고 뭐가 낫고 이런 이야기들 하지만, 결국 비장애인들에게는 장애인은 그냥 다 "장애인"일 뿐이라는 걸 잘 모르는 사람들이 있어요. 있을 수 있고 겪을 수 있는 일들을 객관적이고 냉정하게 미리 설명을 해두시는 편이 좋다고 생각해요. 엄마가 설명을 자세히 해주는게 낫지 남들에게 당하게되면 더 아프고 힘들거든요. 차라리 눈에 띄는 장애를 가졌다면 좀 낫지 않을까 싶어요 겉보기에 아주 멀쩡하면 오히려 오해도 많고 장애인이란 생각을 못해서 다양한 상황이 많이 생기거든요. 동화적으로도 드라마처럼도 말할 필요 없다고 생각해요. 현실은 더 힘들고 더 끔찍할 때가 많거든요...당해보지 않음 절대 몰라요 엄마가 항상 강하고 또 강하고 또 강해야해요. 아이가 나이 먹어갈수록 이런건 당연한게 아닌가 싶어 생각하지도 않았던 일들이 남들과 타협해야만 하는 일이 되고, 부탁해야만 하고 남들에게 아쉬운 일을 해야 하는 일이 되요. 항상 당당하고 강하게. 내 모습을 아이가 보고 세상을 배워요. 힘내요~
	17	결국 터지고 말았다. [새창]	2017-02-09 07:28:40	5	삭제
		대부분 그렇게들 산다고 하면 위로가 될까요...ㅠㅠ 힘내세요!!
	15	비글같은 아이 사진은 어떻게 찍죠? [새창]	2016-12-11 03:27:16	1	삭제
		기본 설정을 뭐든 연사로 해야 합니다 그럼 베스트샷도 잘 나옴요 동영상도 많이 찍어둠...좀 크고 나서 같이 보고 좋아요
	14	베이비 파우더 냠냠 [새창]	2016-12-11 03:26:05	0	삭제
		똥, 수분크림1통 수분스틱 2개 ...또 뭐가 있었나 보통 피부가 먹는 건 괜찮았었던 같아요
	13	스마트 기저귀 써보신 분 계신가요? [새창]	2016-12-08 23:20:29	0	삭제
		저라면 안쓰겠습니다^^;;
	12	언젠가 당신도, 누군가에게 똑같은 말을 들었으면 좋겠다 [새창]	2016-12-08 23:18:15	14	삭제
		몇 달을 참으면 어떡하십니까ㅜㅜ 부모 상대할 필요도 없습니다. 아이가 문제가 다분한 경우, 보통 부모도 어이없는 경우가 대부분입니다. 담임이랑 상대해보고 안되면 교감-교장 순으로 방문해보고 말로 안되면 행동으로 보여줘야 합니다. 아이가 얼마나 힘들었을까요 ㅜㅜ 엄마 많이 힘들겠지만 아이를 위해서 힘내야 합니다 작은 위로를 드리자면 가해자였던 아이는 결국 피해자가 됩니다. 그 엄마는 그걸 모르는거구요 ,,,
	11	원래 이런건가 싶어 자괴감들고 괴롭네요... [새창]	2016-12-08 12:55:34	1	삭제
		예쁘다 예쁘다 예쁘다 자꾸 해주면 진짜 예뻐집니다 사랑만 듬뿍~♡
	10	키티는 숙명인가요? [새창]	2016-12-08 12:54:04	0	삭제
		마트 가시면..키티 양말도 있고..예쁜 키티 원피스 키티 박힌 바지 키티 박힌 티셔츠 키티 변기커버 ..기타등등 무궁무진한 키티의 세계에 빠지게 되실 겁니답 ㅋㅋ 딸은 태어날때부터 분홍 유전자를 갖고 태어나는건지;;; -4학년 분홍공주 엄마-
	9	감수성이 풍부한건가요?;; [새창]	2016-10-13 01:40:14	2	삭제
		슬픈 노래를 불러주면 흑흑대며 울기도 합니다
	8	중요한날 코디 도움주세요!! [새창]	2016-09-28 03:14:16	1	삭제
		직장 관련이라면 평소 분위기와 크게 다르지 않게 입는게 여러가지로 좋지 않을까 생각해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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