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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꿰꼬닥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15-1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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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꿰꼬닥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65 턱걸이의 정석 [새창] 2020-07-23 20:36:12 0 삭제
    오른발로 왼발을 밀어올리니 쉽게 하는거군요
    64 손절해야 될 부류 [새창] 2020-07-21 15:52:19 0 삭제
    제일 싫어하는 인간 부류네요.
    어떻게 그렇게 자기자신에게만 그렇게 관대한건지..내로남불
    63 어느 병역거부자의 거부사유 [새창] 2020-07-21 10:40:25 0 삭제
    저보다 조금 빠르셨네요..
    제가 95년 검색해보니 8,900원 받은줄 알았더니 8,700원이었네요
    담배 안피는 동기들에게 연초비 주고 담배 받아서 폈던 기억이 나네요..
    62 어느 병역거부자의 거부사유 [새창] 2020-07-21 10:33:39 0 삭제
    전 월급이 기억도 안나네요..
    대충이나마 기억나는건 이등병 때 월급이 8,900원인가 그랬던듯요..
    px에 껌사러 가면 껌한상자(30개)에 9,000원이었는데...
    군인들 목숨값이 껌값보다 못하다는 생각 했었는데요
    61 이 애니 본방 본분들?.jpg [새창] 2020-07-17 14:20:12 0 삭제
    https://youtu.be/BxT_QpMU3Wg
    이거 아시는 분들 계시겠죠?
    대학때는 "동화" ->"포르노"로 바꿔서 부르기도 했는데 말이죠
    60 이 애니 본방 본분들?.jpg [새창] 2020-07-17 14:18:19 1 삭제
    어린이명작동화가 생각나네요..
    달려온 어린이들 한자리에 모여앉아~~
    59 동거했다고 파혼하자는 예비 신랑 [새창] 2020-07-09 17:58:01 0 삭제
    생각의 다름을 인정하는게 중요한거죠.
    결혼 해보니 다툼을 피하기 위해 제 와이프의 가치관에 무조건적으로 따르는 것도 좋은게 아니더라구요. 서로 어느정도 이해하고 양보하고 맞춰나가는게 결혼생활인 것 같아요.
    58 동거했다고 파혼하자는 예비 신랑 [새창] 2020-07-09 17:37:52 2 삭제
    결혼을 결심할 정도라면 상대방의 가치관을 알아봐야겠죠. 근데 저랑 같은 가치관을 가지고 있지 않다고 해서 그걸 잘못이라고 볼 수는 없다고 생각합니다. 그냥 다른거죠.
    말씀하신것처럼 남자가 난 고결한데 넌 불결해 라고 느낄수도 있는 반면, 사실혼이라고 느끼고 그렇기 때문에 이혼녀라고 느껴버릴 수도 있는거구요. 식혜주님과 같은 가치관을 가진 예비신랑 이었다면 파혼까지도 안갔을테구요.
    좋다 나쁘다 라고 느끼는 내 감정을, 내 가치관을 남에게 강요하는것은 아닌것 같아요.
    저도 솔직히 사실혼이라고 느끼고는 있지만, 제가 느끼는 좋다 나쁘다의 문제가 아니라 원글의 예비신랑이 생각하는 감정과 가치관이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사실혼이라고 느끼고 한마디 언질도 없었다가 실수로 말하는데서 배신감을 느꼈을 수도 있구요. 님 말씀처럼 추악하게 느꼈을 수도 있구요.
    말씀처럼 동거경험이 있는게 왜? 죄야? 라고 감정을 실어 말씀하시면 식혜주님은 동거에 대해서 아무렇지도 않게 느끼시는 걸 다른사람에게도 강요하는게 되버리는거 아닐까요?
    그냥 다른 사람의 가치관을 저런 사람도 있구나로 봐주시면 좀 편할 듯 합니다.
    57 동거했다고 파혼하자는 예비 신랑 [새창] 2020-07-09 17:13:45 0 삭제
    사실혼 이란 개념에 어느정도는 이해 되었습니다. 감사합니다.
    그렇지만 솔직히 제가 지금까지 살아오며 누적된 저만의 생각은 본문 글의 여성분은 사실혼으로 보고 싶네요.
    아재라서 그런가봐요
    56 동거했다고 파혼하자는 예비 신랑 [새창] 2020-07-09 16:53:06 0 삭제
    사실혼 이라는 법적 개념에 관련해서는 밤가이님 말씀이 맞다고 생각합니다. 밤가이님께서 다른 분들께서 올려주신 사실혼이라는 단어에 관련해서만 말씀하신것도 알고 있구요.
    제가 글을 올린것은 원글에서 풍기는 느낌을 좀 섞어서 말씀드려본거에요
    결혼할 남자가 동거에 대해서 (법적으로 잘못알고 있더라도) 유교사상이 강해서 인정을 못한다거나, 안좋게 생각한다던가 하는걸 알고 있었고 그래서 숨기고 있었을거라고 생각되는거에요.
    제가 볼 땐 동거를 통해서 나와 맘이 많이 맞는 배우자를 찾겠다는 그런 생각이었다면 4년정도까지 동거를 했을거라고 생각되진 않구요. 그냥 어린 나이에 맘에 드는 남자와 같이 있자 하는 생각으로 살았던게 4년정도겠죠. 그리고 결혼할 사람에게 무의식중에 말을 꺼낼 정도라면 부모들에게는 말을 안했을지 몰라도 주위 친구들이나 동료들은 거의 대부분 알고 있었을것이란 생각이 들더라구요.
    제가 법적인 지식은 없어서 정확히는 모르겠습니다만, 부모한테 알리지 않더라도 결혼 할 수 있는 나이에요. 그리고 주위에서 둘이 같이 살고 있다. 저 둘은 부부다. 라고 느낀다면 사실혼 관계로 봐야 하지 않을까 하는 생각에서 말씀드린겁니다. 이런게 판례가 어느정도 있다면 제가 이쪽 생각은 아예 틀린거겠죠. 그렇지만 예비신랑은 법정까지 가서 난 사실혼 관계 아니고 그냥 동거야 라고 말하더라도, 그 긴 시간을 같이 살았으니 사실혼이라고 생각해버릴 수 있는거 아닐까요?
    제가 중요하게 생각하는건 예비신랑의 생각이에요. 법적인 모든걸 떠나서 예비신랑이 저처럼 예비신부의 말을 듣고 사실혼이었구나의 동거로 생각해버리면 저 상황에선 끝나는거 아닐까요?
    한가지 좀 궁금한건...가족들이 모르면 사실혼이 인정되지 않는다고 부가세별도 님 댓글에 대댓 남기신거에 대한 부분인데요. 제 글에 적힌것처럼 이미 가족과 결별할 수도 있는 나이, 부모의 동의 없이도 가족의 동의 없이도 결혼 할 수 있는 나이인데, 사실혼이 인정되지 않았다니...그 외에 또 어떤 부분들이 법원에선 고려되었을까 생각하게 되네요. 궁금하지만 밤가이님께서 답변해 주실 필요는 없어요. 그냥 갑자기 글쓰다가 궁금해졌습니다.
    55 동거했다고 파혼하자는 예비 신랑 [새창] 2020-07-09 10:46:28 1 삭제
    주관적과 객관적의 문제 아닐까 생각해봅니다.
    주변에 100명중 95명은 친 남매도 아닌데 저 둘이 한집에서 벌써 4년째 같이 사는것 보니까 둘이 부부같아. 라고 생각하면 그게 사실혼이 되는건데요...
    님은 "주관적인건 왜 빼냐? 우린 그냥 동거만 하는거야. 혼인신고 안했다고. 애도 없잖아~~" 라고 말씀하시는 것 같아 보이는데요.
    54 동거했다고 파혼하자는 예비 신랑 [새창] 2020-07-09 10:41:00 5 삭제
    저도 동거가 죄다, 죄가 아니다 의 문제가 아니라고 생각해요.
    연애기간이 4년이었다와 4년간 같이 살았다의 차이를 모두가 다르게 받아들이겠죠?
    어떤분은 평생 살 사람이니 진정한 모습을 보고 싶었다라고 말할 수도 있었겠지만, 결국 4년이란 시간이면 진정한 모습 다 보고도 남았을 시간인데 왜 헤어졌냐고 느끼실 수도 있고, 4년이 아니라 죽을때까지 내 본모습을 숨길 자신이 있는데 왜 동거란 게 필요하냐 라고 느끼시는 분들도 계실 것 같네요.
    결혼하려고 마음 먹은 사람이에요. 그 사람이 동거에 대해 추악하게 느끼던지, 당연한 감정이라고 느끼던지 그건 그사람이 지금까지 몇십년을 살아온 가치관인데 그에 대한 존중을 해줘야죠.
    나는 괜찮다고 생각하니 내 신랑될 사람도 괜찮다고 생각할거야 라고 생각했다면 당연히 말을 해줬어야죠. 그리고 결혼하려는 예비신랑하고도 동거를 4년정도 해보고 결혼했어야 한다고 저는 생각해요.
    무의식중에 나도 그게 좀 꺼려져 라던지, 예비신랑의 이런 가치관을 알기에 말을 안하고 속이려고 했을 뿐인거라고 생각합니다.
    53 과거 택배 갑질사건 [새창] 2020-07-09 10:11:03 1 삭제
    전화통화 했겠죠?
    댁에 계시나요? 안계신다면 어디다 놓을까요? 문앞이요..네
    이정도 하지 않았을까요?
    전화를 안받았다면 누가 가져갈지도 모르는 상황에 그냥 내려놓지는 않았을 것 같네요
    택배기사님이 전화도 안해보고 그냥 문앞에다 놔두고 갔는데 저런 상황이라면, 합의가 필요한 상황이 될 것 같구요
    52 과거 택배 갑질사건 [새창] 2020-07-09 10:02:43 3 삭제
    그런게 상식이 되어야 하는데요..
    일부 몰상식한 사람들이 억지 부리면, 일부 몰상식한 회사측에서 빨리 어떻게든 처리해보라고 눈치를 주죠.
    그럼 이런 상황이 나와버리는거에요.
    천천히 바뀌어 가고 있으니까 희망을 가지고 지켜봐야죠
    5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20-07-09 02:16:20 3 삭제
    이렇게 존경과 존중 글씨 하나 가지고 본질을 흐리니
    의무와 권리 조차 이해하지 못하고
    군대 이야기에 임심을 가져다 붙이는 사람들이 있는거군요
    존중이 모든사람에게 해당되는거 아닙니다. 존중받아 마땅한 사람을 존중해줘야죠. 님처럼 그렇게 남의 글에 주접떤다고 말하는 분들한테는 존중해 줄 가치가 없다고 생각되네요
    군대가기 싫어서 생이빨 뽑는 양아치는 존중받을 가치가 없는거라 생각하구요...가기 싫어도 가서 열심히 나라지키는 여러가지 일들을 하는 국방의 의무를 다한 사람들이 존중받고 존경받아야 하는거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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