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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부농부농뱃살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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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부농부농뱃살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547 다들 이렇게 자나요?? [새창] 2017-08-10 16:51:43 0 삭제
    으아아아
    허쉬밀크앤쿠크 초콜렛인줄 ㅠㅠ
    54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8-10 16:42:00 1 삭제
    아 그리고
    막짤에 양쪽 가슴 모두 유두? 유륜이 보여서
    야짤이라했는데..
    거기에 비공 주신건가요..?
    54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8-10 16:35:53 0 삭제
    동감..
    54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8-10 16:22:36 7/6 삭제
    후방주의도 급이 있다고 보는데..

    저는 저런 성인방송 같은거라고 생각 못했거든요..
    저런거 올리면 그냥 야짤 같아요..
    54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8-10 16:08:21 19 삭제
    이건 좀....
    성인방송 캡쳐 같기도 하도..
    막짤은 유둔지 그림잔지 애매하기도 하고..
    ...
    541 까마귀가 창문에서 서성거려 먹을것을 줘봤다... [새창] 2017-08-10 01:08:27 11 삭제
    여자분 팔찌 노리는 지 알고 조마조마했는데
    그나마 티스푼이니..
    양심있는 까마구네요
    540 고* 에서 분양받을때 생긴 진짜 화나는 일 ㅡㅡ [새창] 2017-08-09 22:57:24 1 삭제
    이런거보면 진짜 고양이앞길 망치는 게 누군지...
    참..
    539 고* 에서 분양받을때 생긴 진짜 화나는 일 ㅡㅡ [새창] 2017-08-09 22:53:25 0 삭제
    지켜주신다니 제가 다 고마워요 ㅠㅠ
    538 고* 에서 분양받을때 생긴 진짜 화나는 일 ㅡㅡ [새창] 2017-08-09 17:33:43 12 삭제
    네 짜증날정도로..많아요.
    저도 책임비까진 이해하는 편인데...
    사진을 막 6개월이상 보낸다거나 하면 ...ㅡㅡ;;

    저도 거기에서 분양받긴 했는데
    사설 보호소라서 그런지
    오히려 제가 가서 애가 어떻게 살았는지를
    파악했었더라는...
    그리고 후에 보니 그게 더 나은거 같더라구요.
    차라리 이번사건도
    분양 보내시는 분도 이때까지 키워준 곳 오픈하고
    분양 받는 분도 살 곳 오픈하는게
    진짜 서로서로 납득할만한거지..

    일방적으로 방묘문이 없다라면서
    우기는 건.. ㅡㅡ;

    쓰니님이 겪은게 특이한 거 맞아요..ㅇㅇ

    덧붙여서
    계약서 조항에 분양보내신 분이
    일방적으로 계약 파기할 수 있는 조항이 없다면
    고내기 새끼 지켜주셨으면 하지만..

    쓰니님이 너무 힘들면 ㅠㅠ것도 무리지요..
    에휴, 사람 때문에 좋은 호강길이...
    씁쓸하네요..
    537 고* 에서 분양받을때 생긴 진짜 화나는 일 ㅡㅡ [새창] 2017-08-09 17:08:37 18 삭제
    그거 계약서 쓰실 때
    조항 다 세세하게 보셨나요?

    사진 함부로 찍은거 유출시키는 거랑
    다 미리 언급해두셔서
    나중에 억울하게 뺏기는 그런 상황이 없길 바래요..
    눈꼽 안떼줘서 학대하는 거 같다고
    고양이 데려간 사태도 있으니...
    536 샆게 부흥을 위해 사이퍼 능력을 나눔합니다..! [새창] 2017-08-08 21:06:50 0 삭제
    스텔라요!!
    53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8-08 01:32:12 15 삭제
    환승 당해서 괴로우신건 아는데
    그 분 닥달해도 이제 나올 거 없어요...

    오히려 쓰니님이 더 무서워져 가는듯...
    534 바람핀 여자친구를 다시 만나고 있습니다. [새창] 2017-08-06 22:49:49 0 삭제
    깨진물그릇 아무리 이뻐봤자...
    533 너가 나에게 4년간 남긴 추억은 지독하구나. [새창] 2017-08-06 17:32:50 28 삭제
    심리학과라기보다는...
    다들 그런 일을 당했던 경험이 있는 동지..?정도?

    뭐 그 남자분과의 연애가 잘될 수도 있겠지만..
    결혼시기니 결혼으로 이어진다거나..
    대부분 저런 관계는 오래 못가는 경우도 많고 그래요
    바람펴서 만나면 겉으론 멀쩡해도
    그 사람 속이 문드러지는 경우도 있고..

    근데 그 전여친 분이 어찌되든
    이젠 상관 없는 일이니까.....

    그게 가장 슬프고도 아픈 사실이겠지만
    이젠 돌이킬 수 없으니까 버텨야죠..

    누구나 다들 그렇게 쓰러지고 일어나듯이..
    겨울이 지나고 봄이 오듯이
    이혼 후 찬물에 머리를 몇 번이나 헹궈
    하수구로 내려가는 물을 쳐다보던
    소설 속 여주인공처럼..

    건강하세요.부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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