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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577	또 한분 가셨네요.. (탈퇴) [새창]	2017-10-23 12:48:35	40	삭제
		남에게 입마개 운운하기전에 댓글다는 예의부터 찾아오셔야겠는데.. 몇분들은...
	57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10-21 03:27:39	0	삭제
		남친분의 전 여친님이..괜스레 오버랩되네요..
	57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10-20 16:31:08	12	삭제
		정말 미묘네요!
	574	만화영화 동심파괴 레전드 (신비한 바다의 나디아) [새창]	2017-10-19 01:19:19	13	삭제
		가장 마음 아픈건 죽는 당사자....
	573	다들 지금 애인 어디서 만났어요? ㅎㅎ 저는~ㅎㅎ [새창]	2017-10-14 16:38:46	0	삭제
		저도... 아 헤어졌지만.. 그래도 그뒤 사퍼인연으로 만난사람과 오바워치하다 또 만났네요. ㅎㅎ
	572	[속보] 워마드 멸망 [새창]	2017-10-12 16:04:59	2	삭제
		대체 뭘 했길래 현생에 타격이 감... ㅡㅡ;;;
	571	병원갔다가....안락사 권유 받았습니다... [새창]	2017-10-11 19:08:42	1	삭제
		살면서 이미 많은 걸 우리에게 주었던 녀석들이니.. 가는 길만은 편하게 해주는 게.. 나쁜거라곤 생각안해요..
	570	반려동물의 안락사....어떻게 생각하십니까? [새창]	2017-10-11 19:01:44	0	삭제
		그 애완동물들 생활 등급표? 이런게 있던거 같더라구여 뽀자툰에서도 잠시 나왔었는데 그거라도 구해서 체크해보시고 삶의 질이 안좋게 나오면 그냥 보내주는게 어떨까싶어요.. 우리야 좀 더 오래있고 싶어서 붙들고 있지만 걔네는 너무 아프겠죠...
	56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10-11 00:31:30	14	삭제
		음 무네와리 전체 도안중에 일단 일부분만 해보고 시간을 가져보자고 하는건 어떨까요. 확실하진 않은데 저런 문신류가 한번에 끝나는 건 아닐 거 같아요. 무네와리 전체 도안을 보고 아내분이 타협가능한 부분 + 남편이 만족하는 최소치정도로 1차로 한 뒤에 시간 지나서 괜찮다 싶으면 어차피 덧칠?도 해야할테니 다른 부분도 조금씩 문신해가는 걸로요. 돈은 좀 더 들지 몰라도 가능하지 않을까 싶네요 타투해주시는 분과 연락이 끊기지만 않는다면 ㄷㄷ
	568	전화하자니까 한 숨 쉬는 남자친구 [새창]	2017-10-11 00:14:23	0	삭제
		남친분이 쓰니님을 안 사랑하는게 아니라.. 자기가 너무 벅차서 그런거예요. 취직이 되야 돈을 벌고 그래야 데이트를 하든 뭘하든 하는데 계속 애인에게 부담만 주고.. 애인은 뭐하고 싶다하는데 나는 그걸 해줄 여력이 없고.. 그럼 또 미안함만 쌓이고.. 길가다가 1,2만원짜리 인형 그냥 사달라고 하는 말도 비수처럼 날아들고 간혹가다 비싼거 사달라 할때도 가슴이 먹먹하고.. 뭘하든 무슨 소리를 듣던 가슴이 답답하고 나는 우울한데... 기다려주는 애인에게 말은 차마 못하겠고 그러다보면 연락을 피하게되고 꺼리게 되더라구요.. 연락 = 스트레스가 되버린... 그런 진짜 너무 슬픈 현실이 있더라구요... 공부가 힘들고 짜증나고 미래에 대한 불안감까지.. 밖으로 어떤 식으로 표현은 안하고 혼자 삭히면서 가득가득 속에다 품고 사는 사람이 있는데 그게 저고 아마 쓰니님 남친같은 분들일 꺼예요. 간혹가다 이런 상황이 너무 짜증나고 힘들어서 남친분 상황에 처한 분이 헤어지자고 하면 쓰니님 상황이신 분들은 기다려뒀더니 통수맞네? 이런 상황이 생기기도 하구요.. 아무튼 쓰니님 행복하시길 빌게요.. 쓰고보니 연락 문제는 참 성향이 다르면 어쩔 수가 없다고 생각되긴 하네요..
	567	전화하자니까 한 숨 쉬는 남자친구 [새창]	2017-10-10 22:36:10	8	삭제
		제가 그래요. 연락 하는거 좋긴한데.. 그냥 너무 지쳐서 아무도 건드리지 말았으면 하는 시간이 있더라구요. 그냥 혼자서 멍때리거나 할 때 스트레스가 풀리는 사람이 있는데 그렇다고 생각하시면 될 거 같아요. 진짜 이런말 하긴 그렇지만.. 내가 너무 힘들땐 애인이 잘될꺼야 힘내 이런말 해줘도 그게 더 스트레스가 되고 그러더라구요. 연락이 아예 안되는 게 아니라면 이해하시거나... 원래 그런 사람이니.. 바꿀 수 없음을 인정하고 상황이 나아질때까지 기다리기 어렵다면.. 쓰니분 자존감이라든지 외로움 이런 게 있으니.. 잘 생각해보심이..
	566	[펌]직접 만든 비키니 [새창]	2017-10-09 22:59:59	0	삭제
		팔 다 있어요...
	56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10-05 17:11:39	2	삭제
		명중률 차이인가 회피 차이인가..
	56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9-29 18:04:22	2	삭제
		아프지마세요.. 그냥 갑자기 떠오르는 유미의 세포란 웹툰이 있네요.. 아무튼 치료 잘 받으시길 바랄게요!
	56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9-21 21:27:07	2	삭제
		거짓사랑을 참사랑이라 본인 혼자 믿고 행복하다는데 뭐라할수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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