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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부농부농뱃살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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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부농부농뱃살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591 이불에 응아한 고양이.. 화장실만으로는 부족한가요? [새창] 2017-11-18 09:07:06 7 삭제
    두부모래가 싫어서 그럴 가능성이 커보여요.
    즈집애가 그랬거든여 ㅠㅠ
    59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11-10 02:14:57 0 삭제
    가만히 있는데 응가냄새가 퍼질때가 있죠... ㅠㅠ
    58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11-10 02:07:42 1 삭제
    군대다녀와서도 저러면 막장이니
    더 헤어지는 걸 강추해요.^^
    58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11-10 02:04:49 0 삭제
    본인도
    누가봐도 좀 더 나은 선택지인
    남친하고 헤어지기로 마음 못 바꾸면서

    어찌 남친을 바꿀 수 있어요.
    남친은 이제 군대갈테니
    그 전에 막 놀고 f좀 찍고 그러겠죠.
    근데 그거 못바꿔요.

    그러니까 그냥 바꿀 생각은 접으시고
    헤어지자는 거 계속 질질 붙잡으시는 수 밖에요.

    아 그리고 남친분은
    여친분을 위해서라고 생각한다면
    연락 다 끊고 잠수타세요.
    그게 아니면 더이상 쓰니 가지고 놀지 마시구요.
    587 길고양이들이 집에 고양이를 키우는지 아닌지 아는거 같아요 [새창] 2017-11-09 16:18:38 11 삭제
    지나가다가
    고양이가 울면서 저를 부르는 적도 있어요...
    따라오래서 따라갔더니..
    또 울길래.. 손에 든 김밥 몇조각 드리고 온 ㅜ
    58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11-07 13:32:25 1 삭제
    이미 채식특집에서..

    제육볶음을 자가로 싸와서 먹는 분들이라..
    58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11-07 01:48:31 16 삭제
    사람은 배신해도
    동물은 그렇지않죠..
    그걸 알기때문에 너무 슬픈거죠..
    혹시나 날 기다릴까..
    584 개노무 ㅅㄲ 샹노무 ㅅㄲ 메이, 잘가라!!!!!!ㅆ [새창] 2017-11-04 01:15:50 18 삭제
    처리방법 맞아요.
    오히려 사유지가 아닌 산 같은데 묻는게 불법이죠

    어디선가 본 글인데
    애니멀 커뮤니케이터에게
    묘주분이 의뢰했던 사건이 떠오르네요.

    몸이 아파서 죽을 자리 찾아
    집나간 고양이를 찾는 의뢰였는데,
    고양이는 이미 숨졌고
    숨졌다면 시체라도 찾게해달라니까
    육신은 이미 의미 없는거라고
    찾을 필요 없다고 고양이가 그랬더군요.

    그런 글보며 느낀 게
    동물들이 오히려 더 현명해보이기도 하더라구요.

    그냥 가는 길에 명복만 빌어줘도
    그네들은 그걸로 충분하다고..

    그러니까 너무 속상해하지마세요..
    583 카카오식 광고 [새창] 2017-11-02 17:55:44 1 삭제
    어이구 카카오 묻은 배그네요~
    음양사유저가 웃으며 지나갑니다
    582 토르 라그나로크 보신분 [새창] 2017-11-01 14:09:51 0 삭제
    영화관에서 볼때 머리가 변하니까
    순간... 캐리건 생각이....

    눈화장이 참 이쁘긴 하더라구여 ㅎㅎ
    58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10-31 20:07:44 0 삭제
    신청해봅니다!
    580 헤어지자마자 남친 사귄 전 여친이 다시 돌아올까요? [새창] 2017-10-31 05:07:23 0 삭제
    돌아온다해도..
    그때의 그녀가 아닐거 같아요.
    잊으심이...
    57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10-31 05:05:50 0 삭제
    저는 병원에서 추천받은 청결제썼었는데

    근데 모텔 비치 일회용품 쓴다고해서 음..
    뭐가 크게 나빠보이진 않는데요.
    폼클렌징도 그냥 쓰지않나요.
    일일이 청결제 들고다니는거 엄청 귀찮을 거 같은데;
    화장품 들고 다니기도 빡신대 ㅠ
    57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10-31 05:02:52 0 삭제
    시간이 지나가면 다 잊혀집니다.
    괜찮아요.
    인연이 기다리고 있어요.

    그냥 전여친 소식 끊고 지내다보시먼..
    다 괜찮아질꺼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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