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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농부농뱃살님의 댓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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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457	긴 글 주의) 이 한끼를 먹기위해 한 달이 걸렸다.......... [새창]	2017-06-25 13:59:04	1	삭제
		찾았... 혹했으니 새우를 먹어봐야겠군요!!!
	456	저희집에 캣새끼네마리가 사는데 [새창]	2017-06-22 17:06:29	0	삭제
		n+1이 베스트고 집에 층이 있다면 층마다 n +1... 그러나 현실은... 아침 저녁으로 치워주는 걸로 ㅠㅠ
	455	저희집에 캣새끼네마리가 사는데 [새창]	2017-06-22 15:30:18	7	삭제
		원래 그래요...2
	454	결혼 전에 다들 바람 피나요? [새창]	2017-06-22 05:03:07	0	삭제
		세상에......마상에..
	453	닉언죄)한글날바른말님 제가 어디부분에서 싸가지없게 말했는지 말씀해주시죠 [새창]	2017-06-22 03:01:00	5	삭제
		메모를 씁니다 쓱쓱
	452	울아들의 묵직한 팩폭... [새창]	2017-06-21 21:34:08	6	삭제
		단호박스프인줄
	45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6-19 20:57:10	2	삭제
		꼬이고 꼬여서.. 사실만 보면 남자가 여자에게 돈 줄 필요는 없을거 같은데 그냥 너 덕분에 받았다라고 맛있는거 정도 사주고? 그런데 커플링을 생각하면 여자한테 받은 게 있으니 어느정도 보답 해야할 거 같기도 하네요. 도리상? 예의상? 센스있게? 아니면 여자분은 일종의 공돈이라 생각하셨을 수도 있구요.. 근데 또 냉정하게 따져보면 여자가 커플링 맞추자고 해서 맞춘거고 남자분은 선물 받은 거니 여자분은 거기에 대해 보상을 요구할 순 없는거죠.. 자기가 하자고 우겨댔으니... 선물 준 답례를 빡빡 우겨서 서로 주고 받는 경운 없으니까요.. 저라면 여자분이 정 현금이 급해서 현금을 원하는 게 아니라면 반지 하나에 60인지 두 개에 60인지 모르겠지만. 보상액도 안 정해져있긴하지만.. 한 절반 정돈 여자분 지갑이나 장신구 사드리고 나머진 본인 돈으로 쓸 거같네요. 그런데 다른 거 다 떠나서 돈 앞에서 그렇게 속물이니 어쩌니 나온거면 사이 그냥 종지부 찍는 게 나을 거 같네요...
	450	갈수록 음란함에 무뎌지고 있는 건 아닐까요 [새창]	2017-06-19 09:35:06	29	삭제
		이 말 안나오나 했네요 ㅋㅋ
	449	갈수록 음란함에 무뎌지고 있는 건 아닐까요 [새창]	2017-06-19 03:29:54	13	삭제
		가끔 그냥 저는 서글퍼요.. 야한 드립이 아니면 웃을 수 없게 된거지..
	448	제군들, 나는 컴퓨터가 너무나도 좋다. [새창]	2017-06-16 20:19:50	0	삭제
		컴게의 아카드는 무엇일가..
	447	[저격] 일베의심유저 / 여성혐오유저 저격합니다. [새창]	2017-06-15 12:54:26	20	삭제
		우아 메모를 이렇게 열심히 해보긴 처음이네요 ^^
	44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6-13 20:07:09	1	삭제
		분하시죠.. 뭐라 말할 수 없을만큼 분하시죠. 내가 태워지더라도 너희도 태우고 만다라는 생각 중이신 가봐요. 법적으로는 그릇된 것임을 알아도 저는 작성자님의 선택을 비난하진 않을거예요. 그렇다고 저지르라고 부추기지도 않을 거지만요. 다만 모든 것이 끝났을 때 작성자님이 웃을 수 있기를 기도합니다.
	445	(닉언죄)F컵새우젓님의 메갈몰이에 대해서 [새창]	2017-06-13 20:00:42	61	삭제
		찌찌파티도 까이듯이 까일 껀 다 까여야죠. 남들도 하는데 왜 뭐 어때서! 나만 가지고 그래! 이렇게 말하는 건 잘못된거죠.
	444	[익명]전남친 미.친놈땜시 미치겠어요 [새창]	2017-06-06 23:02:33	4	삭제
		한편의 연극을 본 기분이네요 ㅋㅋㅋㅋㅋ
	44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6-05 03:55:17	0	삭제
		조언을 얻고 싶다면 정말 필요한 부분만 올리는 게 낫죠 무슨 실수를 했었다. 친구들 입장은 이러하다 내가 이런 발언을 했었다. 이렇게요. 카톡 전문 다 올리는 건 친구분이나 본인에게 다 안좋아요... 남의 치부랑 본인 흑역사를 왜 인터넷에 남기려해요.. 빼도박도 못할 증거로 ㅠㅠ 안타까워서 그래요 진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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