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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472	[익명]전 남자친구가 자살했어요 [새창]	2017-06-28 22:51:38	2	삭제
		뭐라 말을 하긴 어렵지만.... 가족도 잡지 못한 그 사람을 쓰니님이 잡진 못했을꺼예요.
	471	[익명]전 남자친구가 자살했어요 [새창]	2017-06-28 22:42:53	7	삭제
		http://todayhumor.com/?humorbest_1460292
	47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6-28 20:05:18	1	삭제
		발정 or 영역다툼이죠.
	46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6-28 00:33:42	1	삭제
		발치 비용이 적은게 아닐텐데 ㅠ
	468	애기냥이들 죽는줄 알았어요ㅠㅠ [새창]	2017-06-27 16:29:08	1	삭제
		약이 문제가 아니라면요!
	46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6-27 16:26:31	0	삭제
		현 여친분 하고 헤어지고 그 여자분에게 대쉬하는 거 괜찮음. 현 여친 분 둔 채로 썸타는 거 나쁜놈. 선택은 본인
	466	애기냥이들 죽는줄 알았어요ㅠㅠ [새창]	2017-06-27 16:21:05	4	삭제
		이거 뽀짜툰에서도 본건데 선천적인 저혈당? 이런 문제 같더라구요. ㅠㅠ 훅 가는 게 정말 무섭죠
	46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6-27 02:16:07	2	삭제
		내로남불 !!이죠..
	463	[익명]남자친구 만나는 횟수 줄이자는거 어떻게든 기분 나쁘겠죠.. [새창]	2017-06-27 02:10:22	0	삭제
		말하세요. 안말하면 힘들어요. 말해서 이해를 못해도 너는 너고 나는 나라서 안된다고 하셔요. 저도 철벽 치고 그래요
	46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6-26 15:44:36	1	삭제
		막말로 바람피다? 딴 짓하다?생긴 일인데.. 그게 쓰니님 잘못은 아니라고 봐요. 길가다가 그런 무서운 일을 당한거였다면 위로해주고 달래주는 게 맞겠지만 저라면 저 배신한 사람 옆에는 있어주지 못할 거 같아요. 인정상? 옆에 있어주는 게 맞을 거 같겠지만.. 상호주의적으로 보면 저사람이 내 뒷통수를 쳤는데 내가 달래줄 이유가 있나?라는 거죠. 신뢰가 깨질 일이 그거 말고도 있는 거 같고.. 통수는 한번 맞으면 되는거지 두번 맞을 필요는 없잖아요.. 하물며 그 무서운 일은 쓰니님으로 인해 일어난 일도 아닌데... 헤어지셔도 나쁜놈 아니에요. 여친분이 오롯이 감당해야 할 무게라고 봐요.
	461	[익명]20살 임신인거같아요.. (의식의흐름 주의) [새창]	2017-06-26 15:24:27	1	삭제
		스트레스 받으면 더 늦어지니까 마음 풀고.. 사실 제가 보기엔 생리전 증후군 같기도 한데.. 아기꿈 때문에 너무 스트레스 받으시는 거 같아요 그리고 임신이면 그때는 부모님께 털어 놓으세요. 언제나 쓰니님 편이 되주실꺼예요.
	460	주문한 우니(성게알) 왔어요ㅎㅎ (사진 용량 주의) [새창]	2017-06-25 21:13:40	1	삭제
		여기 그곳인가... 주문하고 싶어도 때를 기다려야한다는...!!
	45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6-25 21:10:52	1	삭제
		연게에 안 맞는 글 같아요.
	458	결혼하고 싶은 여자친구가 저의 제일 친한 친구와 연을 끊으라고 합니다. [새창]	2017-06-25 21:09:15	0	삭제
		항상 그 친구만 만나면 술도 자제 못하는 꼴이 보기 싫어서 친구만 만나면 X 저 모습이 본체예요 나머지 주위 사람들에겐 점잖은 척 가면 쓰고 그 친구는 끼리끼리니까 서로 터놓을 수 있는거죠. 어쨋든 정리 축하드리고 혹시 관계하셨다면.. 병원 꼭 가보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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