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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견고한성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15-12-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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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견고한성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2422 40년 넘게 몰랐던 담배가 만들어지는 과정.jpg 有 [새창] 2018-06-27 16:12:28 2 삭제
    담배연기로 남 죽고 아프게 만드는건 생각 못하고 애국자 타령하나요? ㅋㅋㅋㅋㅋㅋㅋㅋ
    2421 병무청 신검 담당자 어떻게 못하나요?+재검사 질문 [새창] 2018-06-26 22:54:35 0 삭제
    민원밖에 방법이 없지 않겠어요?
    2420 한식의 고급화.jpg [새창] 2018-06-25 03:31:23 36 삭제
    고급스런 간식인가요?
    241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8-06-24 22:30:03 21 삭제
    위키만 긁어봐도 나오는 검찰이 제시한 증거의 탄핵과정 :

    당시 DNA 검출 기술은 믿기 어려운 수준이었다. 완벽한 환경 하에서도 증거로 이용하기 어려운 수준의 오류가 발생하였으며, 또한 당시 과학수사 과정에서 DNA가 훼손되었을 가능성도 컸다. 더군다나 DNA 대조를 위해 채취한 O. J. 심슨의 혈액의 일부인 150mg이 사라지면서 사건 조작의 가능성이 있다고 주장했다.

    현존하는 최고의 범죄 DNA 법의학자인 헨리 리 박사가 법정에서 이 사건에서 검사측과 경찰측에서 DNA 와 범죄 현장에서 과학적 증거를 취득하는 과정에서 문제(problem)가 있는 게 보여진다고 소견을 말했다.

    감식반이 증거물을 맨손으로 다루고, 니콜과 골드만의 시체에 이불을 덮어두고, 없던 혈흔이 3주 후에 발견되고, 이전에 채취한 혈액을 범죄현장에 다시 들고오는 등 수사 중 문제가 많았으며 조작의 가능성이 있음을 제기했다. 시체를 덮어두었던 이불은 니콜 심슨 브라운 집의 거실에서, 즉 범죄가 생겼든 생기지 않았든 O.J. 심슨의 DNA가 범죄현장 물건들에서 충분히 스며들었고 그로 인해서 설사 심슨이 범죄현장에 없었어도 충분히 나올 수 있다는 가능성이 있다는 걸 입증. 즉 O.J. 심슨의 DNA가 이 이불이나 집안 물건에서도 나올 수 있었다는 게 법정에서 증명됐다. 심슨과 론 골드먼, 니콜 심슨의 피가 묻은 양말이 나중에 범행현장에서 발견됐는데 심슨이 검찰이 주장한 대로의 범죄 방식을 따라한다면 그 양말에서 발견된 피가 스며든 패턴이 절대로 나타날 수 없다는 걸 증명했다.
    241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8-06-24 22:28:17 43 삭제
    OJ 심슨 얘기하려면 최소 증거물로 제출된 장갑이 OJ심슨 손에 안맞아서 안들어가는 장면은 얘기해줘야지 무작정 저러면 쓰나...

    https://www.youtube.com/watch?v=__reD_phfbg&feature=youtu.be
    241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8-06-22 21:07:04 33 삭제
    ㅇㄱㄹㅇ 유럽애들 중에서 남이사 뭘 먹든 이 마인드 젤 강한 애들이 프랑스..
    241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8-06-21 17:02:01 7 삭제
    아니 어떻게 히어로 되겠다고 인신공양을...
    241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8-06-20 18:22:32 7 삭제


    241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8-06-19 21:06:18 9 삭제
    그러게요...배우 명단엔 강동원은 없네요.
    2413 지하철 드루이드남의 진실 [새창] 2018-06-17 09:30:56 14 삭제
    이것만 기억하시면 됩니다. hiv 는 에이즈의 원인이다. 그러나 hiv보균자라 해서 에이즈인 것은 아니다. hiv단계에서 약물치료를 받지않고 방치했을경우 4에서 10 년 정도의 잠복기를 거치고 몸의 면역체계가 망가지기 시작해 증상이 나타나기 시작하는데 이 단계가 aids다.
    2412 지하철 드루이드남의 진실 [새창] 2018-06-17 09:24:50 16 삭제
    hiv는 말씀하신것처럼 에이즈를 일으키는 원인이 되는 바이러스고 에이즈는 그 바이러스 때문에 몸의 면역체계가 망가져 다른 합병증에 굉장히 취약하게 만들어 죽음까지 일으킬 수 있는 상태를 말함입니다. 그러나 저분처럼 HIV 보균 상태에서 적절한 처치를 받아 면역체계가 망가지지 않고 이미 혈액내 검출에서 hiv바이러스가 발견되지 않는 상태는 에이즈가 아닙니다. AIDS 단계는 hiv바이러스 보균 상태에서 이를 적절하게 관리하지 못해 몸의 면역체계가 망가진 상태까지 가야 우리가 무서워하는 AIDS라고 하는 것이죠.

    적절한 약을 먹어서 혈액내 HIV바이러스가 미검출단계에 이르는 단계까지 처치가되면 성접촉으로도 다른 사람에게 HIV바이러스를 전염시키지 않습니다. 하물며 그냥 일반적 인간관계에서 발생하는 신체접촉으로는 더더욱 불가능하죠
    2411 음란물 지킴이 보안 프로그램이 쓰잘데기 없는 이유 [새창] 2018-06-15 09:07:34 51 삭제
    warning.or.kr 의 아이러니.

    이 엿같은 사이트의 주목적인 청소년은 우회해서 다 볼 수 있는데 봐도 되는 50대 이상 아저씨들을 걸러낸다.
    2410 동성애자 부모 밑에서 자란 아들 [새창] 2018-06-13 22:01:05 109 삭제
    입양, 대리모, 정자은행 등등 방법이야 많겠죠.
    2409 모찌시바 [새창] 2018-06-13 13:38:10 0 삭제
    귀엽네요. 저만큼은 아니지만
    2408 우리동네 어벤져스 [새창] 2018-06-13 10:56:35 67 삭제
    팩트) 어느 시절에도 저정도 에피소드가 비웃음 받았던 적은 없음. 정말 뭐든 적당히좀 합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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