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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위플래시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28 엄청 우울하고 우중충 어둡고 자살충동드는 영화없을까요,,? [새창] 2016-08-19 17:27:19 0 삭제
    아... 이건 진짜... 보는 사람이 힘 다 빠지고 우울해져요 여담으론 이거 만든 감독이 자신이 겪은 우울증을 바탕으로 만들었다고 들었어요. 개인적으론 결말에 주인공의 행동이나 심리상태가 인상 깊었습니다
    2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8-17 23:05:25 0 삭제
    저도 턱 아래 피지 장난 아니에요ㅠㅠ 원래도 있었는데 이상하게 이번 여름 시작하고 나서 입술 밑에만 있던 피지들이 턱 전체로 퍼지더라구요!!! 아랫입술 밑 바로 정 중앙에만 있던 것들이 어느순간 입꼬리 바로 밑까지 퍼지면서 점점 그 아래에도 엄청 생기더라고요 왜그럴까요 진짜...
    저도 글쓴이님 처럼 너무 답답하고 보기만해도 스트레스 받아요ㅠㅠ
    너무 심하게 오돌토돌하니까 각질이 문제인가 싶어서 필링젤도 사서 각질 제거도 해주도 바하도 꾸준히 발라주는데도 안되고ㅠㅠ 그래서 일단 족집게로 하나하나 짜내고 있긴한데 짜도 하루 이틀이면 또 생기더라구요 물리적으로 짜내니까 피부 자극도 많이 가고 후ㅠㅠ 저도 너무 답답해요
    26 남자들 보통 이런스타일 싫어하나용..? [새창] 2016-08-17 17:38:59 5 삭제
    전 저렇게 빡쎄게 화장해 보고싶은데...ㅠㅠ 아무래도 우리 나라는 여자든 남자든 청순하고 맑고 깨끗한 이미지?를 보편적으로 선호하니까... 저런 스타일을 좋아하는 분은 소수 일 것 같아요...! 그래서 저렇게 화장하고 싶어도 막상 용기가 안 나서 못 합니다 흑흑 근데 한국에서 저렇게 화장하고 돌아다니는 분들 보면 용기있고 자신감 있어 보여서 여자로썬 부러워여...
    25 오늘 깨달은 가장 화장품을 많이 바르는 부위 [새창] 2016-08-16 22:08:47 22 삭제
    헐 소름ㅋㅋㅋ 저도 왼쪽손등이 팔레트임돠ㅋㅋ 로션 선크림 파데 컨실러 섀도 아이라인 등등... 손등의 장점은 편하고 양 조절이 되는 것. 단점은 바쁠 때 손등에 남은 파데 안 닦아서 옷입을때 또는 머리 정리할때 파데 여기저기 묻는거!!! 끼아아ㅏ아ㅏㅏ
    24 언프리티 랩스타에서 나다가 바른 초록립 어디껀지 아시는분?ㅠㅠ제발.. [새창] 2016-08-16 20:51:24 1 삭제
    나도 저런 색 걍 아무렇지 않게 바르고 돌아다녀보고싶다...ㅠㅠ 색 진짜 이뻐요 진짜...
    23 조지오알마니 립 마에스트로는 어케 발라야 하나요? [새창] 2016-08-16 20:48:42 0 삭제
    다들 비슷하네여 바르는 방법
    저도 입술 안 쪽에 점 콕콕콕 세네개 찍어 준다음에 손 가락으로 라인 따라가면서 그려줘요!
    전 입술이 건조하지 않은 편이라 사용감이 진짜 좋더라구요! 다 좋은데 너무 묻어나와서 으으...
    다시 바를 땐 왠만하면 다 지우고 다시 바릅니다
    22 입생로랑 립스틱 나눔합니다 [새창] 2016-08-16 11:12:59 0 삭제
    우아 입생로랑 립스틱이라니..!!! 엄마 선물로만 해줘보고 제가 직접 써본적은 없었는데ㅠㅠ 일단 나눔 신청해봐요!!
    21 (본삭금)안녕하세요 중딩인데 이번 방학숙제로 실험탐구보고서를 쓰라고하는데 [새창] 2016-08-15 21:31:37 12 삭제
    이 오징어들 신났네 신났어 아주ㅋㅋㅋㅋㅋ
    2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8-15 10:11:54 0 삭제
    헐....저 영업당했어요.... 두 달 뒤 면세찬스 있는데 지르고싶다 우어....나랑 브라운립 안 어울리는데... 나스 발키리도 아직 제대로 못 쓰고있는데......어어... 사면 분명 안 어울려서 잘 안 쓸텐데 너무 사고싶다...
    19 (ㅅㅂㅅㅂㅅㅂ) 날이너무 더워서 립스틱이 부러졌어요 썅.. [새창] 2016-08-15 10:08:08 0 삭제
    ㅠㅠㅠㅠㅠㅠ 레이디벅ㅠㅠㅜㅜㅠㅠ 사진 보자마자 맴찢 당했어요ㅠㅠㅠㅠ
    1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8-12 13:27:37 0 삭제
    떡진다는게 기름기 많아서 떡지는 건가요? 일단 전 지성이고 눈두덩이 살 많은 속쌍이에요! 여기에 기름도 많아서 아라 섀도우 마스카라 등 눈에 바르는 족족 번지고 크리즈현상 엄청 납니다 헤하하하...!!!ㅠㅠ

    저도 아이프라이머 사용할 것을 적극! 권장해드려요! 저는 아이프라이머 해도 약간의 크리즈 현상이 있어서ㅠㅜ 아이프라이머 바르고 말린 후 그 위에 노세범파우더까지 올리고서 눈 화장 시작해요! 그래도 전 파워 지성에 속쌍이니깐....^^ 마스카라 부분이 번진답니다. 때문에 마스카라 픽서까지 해주고 마스카라 올립니다! 이렇게 하니깐 절때 절때 24시간이 지나도 안 번지더라구요! 글쓴이님도 꼭! 한번 이렇게 화장해보세요!
    1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7-19 14:37:25 2 삭제

    저는 모스크바에서 쉑쉑버거 먹었었는데 그때 원화로 약 15000원 했었어요. 사진에 보이는 거 다해서요. 근데 모스크바 지점이 잘 못 하는건지 전 제 인생 최악의 버거였어요. 고기 누린내가 너무 많이 나서 거의 반은 남겼습니다ㅠㅠ 대신 쉐이크는 다 맛있었어요 땅콩, 초코, 커피, 딸기 먹어봤는데 엄청 꾸덕꾸덕한게 단거 미친듯이 땡길때 먹곤했어요. 특히 땅콩 쉐이크는 땅콩버터 엄청 때려넣고 걸쭉하게 한 맛? 쉐이크는 정말 맛있었습니다. 음 치즈 올라간 감튀는 별로 였어요 감튀 자체가 눅눅하고 치즈는 치즈 맛이 별로 강하지 않아서 엄청 느끼하기만 했습니다ㅠㅠ 결과적으로 쉐이크 빼고 다 별로였습니다 그래서 그런지 한국 들어온다는 소식에도 별로 가고싶은 생각이 안 들어요
    16 커. 시원하다. [새창] 2016-06-10 21:59:49 2 삭제
    ㅋㅋㅋㅋㅋㅋ난 이분 닉넴만 봐도 실소부터 나옴 정말 성실하게 재미없어서 대단
    15 오프숄더 원피스 샀지요~ [새창] 2016-05-31 03:08:48 0 삭제
    작성자님 하나하나 답글 다는 거 너무 귀여워요ㅋㅋㅋㅋㅋㅋ 물론 옷도 이쁩니다 저는 등드름 심해서 오프 숄더 못 입겠어요 부럽다 작성자님 bb 저 대신 많이 입어줘요~~
    14 러시아 문학의 진입장벽 [새창] 2016-04-11 00:07:14 0 삭제
    러시아에서 이름은 대부분 비슷비슷한데요. (그치만 부칭하고 성이 너무 다양한게 흠이죠) 이름을 애칭으로 부르는 것도 정해져있어요. 애칭의 어근은 같으나 더 사랑스럽게 부르기 위해 어미를 길게하는 경우 때문에 또 헷갈지만요.

    아무튼 이름에 해당하는 알렉산드르의 경우 애칭은 '사샤'가 맞습니다. 여기서 더 친밀감을 갖고 부르는 경우 '사쉔까' '사쉐취까'등으로 변형이 가능해요. (아주 친한 사람이 부를 때, 엄마가 아이를 부를 때 등)

    번역본에서 왜 사샤? 라고 표현했는지는 미지수나 결론적으로 알렉산드르를 부를 때 대표적인 애칭으로 '사샤'가 맞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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