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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5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4-26 21:25:08	0	삭제
		브라보!!!!
	56	부끄럽지만... [새창]	2016-04-26 15:24:03	1	삭제
		남편을 더듬습니다. 위에서 아래로 아래에서 위로 네...저희 와이프가 그렇게 합니다. 살포시 제 위로 올라와서 제 목을 추릅~ 참...좋은 거죠. 가끔은 적극적일때도 필요합니다.
	5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4-26 15:23:10	13	삭제
		같이 사는 익숙함에...확실히 성욕이라기보단, 몸이 반응하는게 더뎌질 수 있습니다. 자연스러운 사람 가족이라는 인식이 더 강해지니 말이죠. 남성분의 노력도 중요하지만, 솔직히 그건 여성분의 책임이 더 크다고 생각이 드네요. 고자라니...가뜩이나 스트레스인데 아에 하지 말자고 하는 말밖엔 안되는데요;;;
	5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4-22 14:46:49	63	삭제
		형수님~~~여기네요.
	53	아내 분들한테 질문 드립니다 [새창]	2016-04-22 14:45:03	0	삭제
		빙고.
	5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4-22 14:43:09	0	삭제
		애들줍니다.
	51	형이 신혼 초기 꿀팁갈켜 준다. (남자동생들만 꼭 봐라!!) [새창]	2016-04-22 11:32:38	72	삭제
		흐음.....10년차 쯤 되면 슬슬 구역도 나눠지고 하니까 그냥 버텨야지. 음식물쓰래기라니.... 그런 험한일을.... 분리수거 하러 다녀올게.
	5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4-22 11:28:42	0	삭제
		입었으면 하는 옷을 선물합니다. 계속 내가 원하는 느낌의 옷을 선물합니다. 그러면 여자친구는 그옷을 입을 수 밖에 없습니다.
	49	[익명]연상 누나에게 맘에 드는법 (좀길어요..) [새창]	2016-04-22 11:23:29	1	삭제
		답글은 항상 정성스럽게 상대방이 손을 잡는다는건 호감이 있다는 부분이기때문에 문자나 톡에도 정성을 들여주시는게 좋을 듯 합니다. 애초에 그냥 사귀는 사람이다 싶을정도로 관심과 사랑을 주다보면 상대방이 알아서 사귀자고 하는 경우가 더러 있습니다. 두려워 마시고 애정을 듬뿍 준다고 생각하세요. 까이면 머 어때요. 인생은 원래 다 그런거랍니다.
	48	와이프 자랑~! [새창]	2016-04-21 18:18:37	0	삭제
		기승전게임
	47	부부싸움. 이해가안갑니다. [새창]	2016-04-21 15:44:23	47	삭제
		그래서 애초에 싸움거리를 만들지 않습니다. 시비걸면 일단 넙죽 업드립니다. 나한테 잘못을 해도 그냥 넘어갑니다. 대신. 운전하거나 혹은 우리가족에게 피해가 오는행위에 대해서 개처럼 화냅니다. 가족에겐 친절합니다. 와이프가 제 이중성을 보고 나선 함부로 말하지 못합니다.
	46	기혼자들이 결혼을 말리는 이유 [새창]	2016-04-21 11:33:09	8	삭제
		24살에 결혼을 했습니다. 아내와는 한 살차. 지금은 32살 8살 딸아이 5살 아들 이렇게 지내고 있습니다. 시부모한테 얹혀살고 있으니 머 힘든 부분이야 머라 말할 수 없을 듯한데, 그래도 10년 가까이 싸움한번 없이 해쳐나갔습니다. 너무 서로를 배려하다보니 그 부분이 심각한 상처가 된 적도 있지만 전 지금도 아내를 대리고 놀러갈 생각만 하면 즐겁습니다. 결혼, 누구와 하느냐도 중요하고 가족의 결합이기 때문에 참 많은 것이 바뀌는 듯 합니다. 다만 결혼하고도 노력할 수 있냐가 가장 중요한게 아닌가 싶기도하네요. 그러니 도망쳐.
	45	오다 주웠다 [새창]	2016-04-18 17:07:33	0	삭제
		저도 2번!!!!
	44	브론즈 5입니다. [새창]	2016-04-15 17:16:25	0	삭제
		버려야것네요...다른챔위주로 달려야것습니다..ㅠ.ㅠ
	43	브론즈 5입니다. [새창]	2016-04-15 17:16:13	0	삭제
		아......~.~;;그렇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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