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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둥이뀨님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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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둥이뀨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63 전생을 기억하는 사람있나요? [새창] 2016-02-12 10:12:04 0 삭제
    시루떡?? 같은거 집뒤쪽 개구멍지나서 낙엽쌓아논곳에 숨겨논것? 도 기억해낸거같아요. 할머니가 제가 6-7살쯤에 할머니가 증조할아버지랑 금순이가 나온 사진을 보면서 "함무니 함무니, 여기 뒤에 너무쫍아서 나만갈수있따~~" 라고 자랑하듯 말을 했대요. 할머니는 그저 사진보고 추측한것이겟거니 했는데 제눈이 하도 빛나서 마음에 걸렸었대요 . 할머니가 몇일동안 생각해낸게 집뒤엔 농기구가 있었대요 그래서 몇일후에 그런말왜했냐고 물어봤대요. 그랬더니 제가 "할머니 그것도몰라? 이건 비밀인데 저기 뒤로가면 내가 막 땅파서 떡도 숨겨뒀오" 하면서 막 강아지 소리내면서 뛰어댕겼대요. 오히려 초등학생땐 할머니가 물어보면 무슨소린지 1도 모르겠어서 승질냈어요ㅋㅋㅋㅋㅋ
    6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2-11 04:43:48 2 삭제
    오 재밋다 ..! 글쓴이가 사실은 그림속 사람이네요?! 아닌가..? 꿈에서 깬줄알고 꿈속에서 꿈얘기하면 정색한다는말이 생각나네요
    61 전생을 기억하는 사람있나요? [새창] 2016-02-11 04:18:27 0 삭제
    제갯글에 전생얘기 써놨어용 복사하기좀그래서요 ㅠㅠ 관심있으ㅛㅣ면보세용
    60 식단조절만해서 8키로빠졋어요!! [새창] 2016-02-11 04:14:02 0 삭제
    혹시 바디스펙알수있을까용?
    59 식단조절만해서 8키로빠졋어요!! [새창] 2016-02-11 04:13:35 0 삭제
    체질을 바꿔보세용. 숀리도 엄청 말랐어서 운동을 시작했대요 . 마른남자가 근육붙으면 더잘드러나기도하고 뭔가 섹시미가있던데 운동하면서 근육붙이는방법도 좋은거같아요 저희어머니도그렇지만 살안찌는체질은 저댓글보다많이먹어도 똥싸면 다빠져요 ㅠㅠ 살찌는한약도 있대요 ㅎㅎ
    58 초등학교 6학년 때 겪은 내 실화... [새창] 2016-02-10 11:11:25 0 삭제
    사람이 죽으면 이미 살았을때의 사람이 아니라죠... 살기로 가득찬다고 저도 그런경험있어요. 작은 할아버지가 어머니께 그렇게 잘해서 어머니가 돌아가셔도 뼛가루 집에보관햇다가 매일 악몽꾸시고 가위눌려서 뿌려주셧다죠
    57 식단조절만해서 8키로빠졋어요!! [새창] 2016-02-08 10:08:56 0 삭제
    그리고 담배핀친구들은 살이 안찌는 분이 많더라구요!! 담배피지마세욤 과학적근거는없지만 마약하시는분들 살이건 영양분이건 쭉쭉 빠지는 원리랑 비슷한거같아용
    56 식단조절만해서 8키로빠졋어요!! [새창] 2016-02-08 10:07:47 0 삭제
    이런댓글은 부럽기만하네요 ㅠㅠ 일단 움직이지 않고. 아침에 라면 점심에 피자 저녁에 치킨 정도드시고 베스킨라빈스 큰거한통하면 이틀이면 동나게하시구요 컴터게임이나 공부나 앉아있으세여 ... 계란후라이를 해도 마가린에 소세지를 해도 버터에 저는 참고로 저녁만 두끼에 간식 야식까지 꼬박꼬박 챙겨먹었아요. 독서실에 다닐때 돈까스 도시락하나먹고 그담에 군만두 이런거머꼬 엄청 단 프라프치노 이런거먹은담에 편의점에서 삼각김밥 한두개에 콜라까지 이게 다 하루저녁에 먹은거에용 많이드세용
    5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2-07 22:00:47 4 삭제
    저는 전생에 개였던거같아요.. 우리 할머니가 할머니의 아버지인 징조할아버지랑 어릴때 같이살던 금순이 얘기를 해줬는데 발바리였대요. 근데 그 멍멍이 랑 같이찍은 사진 .. 정말 오래된사진인데 보자마자 이유없이 눈물이났어요. 슬픈감정도 들지않았고 슬픈감정도 안났구요 . 그 이후로는 이미지가 불현듯 떠올라서 할머니께 "할머니 옛날집 옆에 호수랑 논있었어? 옆엔 소한마리길르는데 금순이가 산책나가면 많이 짖었지?" 하면 막 할머니가 어떻게 아냐고 놀라요 근데 이얘기를 7살때 했어요 ㅠㅠ ... 지금은 생각하려해도 아무생각도안나요 ...
    54 공게 작가님들!!! 이 소식 알고계셨나용!!! [새창] 2016-02-07 21:35:09 0 삭제
    개인적으로 참가해보시면 좋겠어요. 글보면 몽환적인 글이 많아서요 ㅠㅠ!
    5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2-06 12:22:28 0 삭제
    답은 자기성질에 못이겨서 분해서 자살한거같네요 . 내가말하면 부모건 애들이건 깜빡죽어야하는데 선생님이 더욱 심한벌을 주시니까 애들도 힘내서 쟤가그랬다고 고자질하고 일찐입장에선 돈뺏기던찐따들이 들고일어나니까 아니꼽다가 상황이 지원하는대로 흘러가지않자 더이상 돈은 못뺏을거같고 자살한거죠
    52 무서운 나라 대한민국 [새창] 2016-02-05 12:36:37 5 삭제
    그래도 우리나라 치안은 세계최고수준 ... 하지만 총기소지 허락하는 순간 국민의 5분의 4가줄어들거임 상조 화장장 장례식장은 대박날듯
    51 기지 살인사건(스압주의) [새창] 2016-02-05 12:32:57 1 삭제
    필력 쩐다 ㄷㄷ;; 마치 어느날 갑자기-유일한 소설에 나오는 군대편이랑 필력이든 상황전개든 비슷한면이있네요 후속작인줄 ㄷㄷ
    5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2-04 10:26:39 2 삭제
    저런 결과가 나온이유는 일단 미수라는게 살인미수는 목을 졸리다 탈출한 경우나 칼로 위협한것도아니고 찌르거나 찌를려고 한경우이고 성폭행 미수도 말그대로 자신의 성기를 꺼내서 하려고할때 여성이 탈출하거나 제3자에 의해 발견될경우아닌가요?? 우리나라법은 항상 행동 "직전" 임 ... 극적인상황에서 피해자가알아서 살려달라고 소리지르거나 탈출하길바람
    49 공포게 베오베에 올라온 구약성경에 올라온 집단강간 예시 좀 더 자세히 [새창] 2016-02-02 12:46:41 2 삭제
    대체 왜 안좋은 부분까발리면 진지하게 달려드는거임? 좋은글이네요 이런내용 자주올려주세요. 응원하고 님글 좋아하시는 분들도 많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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