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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밥먹었어님의 댓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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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408	반기문 "나는 권력욕 강한 사람 아니지만 끝까지 갈 것" [새창]	2017-01-24 14:04:08	0	삭제
		환영합니다. 끝까지 완주하셔서 산산조각이 나시길 바랍니다. 비겁한 기회주의자의 끝이 그저 평안해서야 안되지요.
	407	손학규, 문재인 '제3지대 비판'에 "내가 무섭긴 무서운 모양" [새창]	2017-01-24 14:00:22	0	삭제
		유머 싸이트 맞는가 봐요ㅋㅋㅋ 웃겨요. 감사해요.
	406	손학규, 문재인 '제3지대 비판'에 "내가 무섭긴 무서운 모양" [새창]	2017-01-24 13:58:30	0	삭제
		ㅋㅋㅋ
	405	야당이 그 동안 왜 선거때마다 망했는지 알겠습니다. [새창]	2017-01-24 13:34:12	1	삭제
		대선패배는 생각하고 싶지도 않아요. 천만 촛불이 타올랐는데도 정권교체 못한다면 너무 깊게 절망할 것 같습니다. 회복하기 어려운 상처가 될 것입니다. 개인적 욕심 부리던 인간들, 죽을 때까지 용서 못하지 싶습니다. 민심을 정확히 보시길 간원합니다. 우리들의 절박한 눈물을 외면하지 마시길 바랍니다.
	404	[미디어오늘]문재인32.5% >반기문19.7% >이재명11.2% >황교안 [새창]	2017-01-24 13:03:02	3	삭제
		ㅋㅋㅋ
	403	[미디어오늘]문재인32.5% >반기문19.7% >이재명11.2% >황교안 [새창]	2017-01-24 13:02:27	0	삭제
		국민의 압도적 지지로 정권교체!!!
	402	문재인. 저는 그를 대통령이 되고 나서도 계속 지지할겁니다. [새창]	2017-01-24 10:54:26	5	삭제
		격하게 공감합니다. 모지리처럼 보여도 좋고요. 무조건 믿을 겁니다. 완전하게 응원하고 지지할 겁니다.
	401	오늘은 문재인 대표님 생신 [새창]	2017-01-24 10:43:06	5	삭제
		생신 축하드려요. 항상 응원하고 지지합니다.
	400	박원순 시장을 근거리에서 지켜볼 수 있었습니다 [새창]	2017-01-23 15:30:31	3	삭제
		적어도 제게선 돌아올 수 없는 강 건너셨습니다. 피아구분도 안되고 정세판단도 안되고 뭣보다 국민들 마음1도 모릅니다. 기성 정치권 전체에 대한 혐오와 환멸을 부추기는 정치는 신물납니다.기본은 하실 거라고 믿어서 배신이 더 뼈아픕니다.
	399	민주당 지지율 떨어지고 문재인 지지율만 올랐어요...더 설명해야해요? [새창]	2017-01-21 15:14:09	3	삭제
		뭐라셔요?
	398	드디어 부모님 설득했습니다! [새창]	2017-01-21 12:14:13	5	삭제
		눈물나네요. 간절한 마음으로 정권교체!!!
	397	박원순 서울시장 “국민의당에 책임총리 줘서라도 공동정부 구성해야” [새창]	2017-01-21 08:38:19	4	삭제
		진정성은 알겠습니다. 그렇게 생각하실 수도 있습니다. 근데 민심을 모르시는 겁니다. 어게인 2012 하자는 거죠? 우리랑은 다른 시간을 사시는 것 같아요. 문재인과 우리가 함께 이미 지나온, 그 진절머리나는, 진흙탕 속으로??? 안 가요. 짬짜미 그만 해도 됩니다. 씨알도 안먹혀요. 우리는 이미 더 앞으로 갈 준비가 돼 있어요.
	396	† 문재인님 자신있으십니까? [새창]	2017-01-20 23:05:03	41	삭제
		맘이야 백번이고 천번이고 공감하고도 남습니다. 그지만요 그렇게 우리 맘처럼 안돼요. 느리고 답답하지만 단호하게 가실 겁니다. 우리 고구마 또 많이 먹어야 돼요. 그 각오해야 합니다. 그 길에서 그를 비난하지 말아야 합니다. 계속해서 싸우실 거니까... 적폐에요. 그만큼 오래 쌓였다는 소리인데요. 그걸 누가 한번에? 단칼에? 5년만에 확 실감나게 바꿀 수 있나요?
	395	한국인이 대선후보에게 원하는 스토리 [새창]	2017-01-20 19:07:01	0	삭제
		예리한 글이네요. 잘 읽었습니다.
	394	도대체 '친문패권주의'가 무엇인가? [새창]	2017-01-20 18:10:39	3	삭제
		추천을 백만 개쯤 누르고 싶네요. 그가 가는 고단한 길이 국민들의 지지와 응원으로 좀 덜 고단해지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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