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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초밥먹었어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15-1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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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초밥먹었어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693 혜경궁 김씨 도용 가능성에 대한 전 경찰총경의 트윗 [새창] 2018-10-21 10:56:42 0 삭제
    친칠라/이승만 박정희 노태우 이명박 박근혜도 다 국민들의 직잡선거로 선출된 사람들이에요. 뭐 말도 안되는 소릴 하고 계세요?
    대충 뭉개고 가면 될 거 같습니까? 도대체 그 많은 의혹 하나 명쾌하게 털고 간 거 있어요? 거짓말로 그때그때만 모면하면 본질이 달라집니까?
    이재명 소리만 들어도 피곤하고 역겨워요. 나가요 제발 민주당에서.
    692 울 김어준 총수 넘 고맙네요 ㅠㅠ [새창] 2018-10-21 00:57:40 0 삭제
    내돈 30만원 돌려줘요. 시민의 날개에 쐈는데 아까워요.
    691 오유 살아났네요 [새창] 2018-10-20 17:01:09 1 삭제
    작세 알바 타령하고 그 입에 담기도 언짢은 똥파리 극문은 괜찮아요? 적당히 좀 합시다. 그깟 이재명 따위 쉴드 치겠다고 먼저 도발한 게 누구입니까?
    밑도끝도 없이, 맥락도 없이 이 사단이 난 게 아니에요. 사람들을 다 바보로 압니까? 이재명은 민주당 간판 달고 정치하면 안됩니다. 나가주세요. 제발!
    이재명 쉴드 치자고 온 몸으로 버티는 김어준 아웃이고요. 선택적 정의 의도된 침묵 꺼져도 됩니다.
    690 김어준 좋아하고 빈댓글 운동 했다고 차단 먹고 시게 안왔는데 요즘 좋네요 [새창] 2018-10-20 13:40:54 0 삭제
    김어준을 좋아하시는 건 님 판단과 감정이니까 알아서 하시고요.
    전 김어준을 용서할 수 없습니다. 민주진영 내 이재명 비판세력을 유사이래 최대작전세력으로 근거없이 낙인찍고 몰이했던 것... 사람들을 서로 알바라고 모욕하게 만든 점 다 용납 못합니다.
    이재명과 김어준 다 같이 몰락하게 될 겁니다. 부도덕 그 자체가 적폐니까요.
    689 조중동도 아닥하게 만드신 교황님의 환대,,,,그런데 [새창] 2018-10-20 13:30:46 0 삭제
    ㄴ어이가 없네요. 문프 열일하시는 거 하고 이재명 김어준이 뭔 상관입니까? 이재명 문제 얼렁뚱땅 안 넘어갑니다. 김어준이 괜히 소환된 줄 아세요? 이재명 쉴드질 치고 반대세력 모함하니까 비판받는 겁니다.
    688 교황 "문대통령, 멈추지 말라 두려워하지 말라" [새창] 2018-10-20 13:22:47 0 삭제
    아름다운 문프! 항상 지지하고 응원합니다.
    687 오유 살아났네요 [새창] 2018-10-20 13:20:45 1 삭제
    이런 뱡식으로 정리되는 거, 참혹하다고 생각합니다. 이게 최선이었습니까? 오유 흑역사가 될 겁니다.
    686 어디서 김어준 따위가... [새창] 2018-10-20 10:54:31 1 삭제
    참 악의적인 글이네요. 무슨 궁예질을 이리 당당하게 하십니까? 팩트로만 지적하세요. 이재명에 대한 태도를 둘러싼 논란이 있는 거죠.
    685 이재명은 2020년이 되면 강력한 지지를 받는 정치인이 될 것입니다. [새창] 2018-10-09 15:55:37 0 삭제
    용감하네요. 뭐 어쩌겠나요? 님이 그렇게 생각한다는데 님 알아서 하시고요.
    다만 난 이재명 따위는 동네 친목회 대표도 하면 안된다고 생각하니까 그가 절대 정치하는 꼬라지를 더이상 용납할 생각이 없습니다.
    68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8-10-09 15:45:13 1 삭제
    웃고 싶으면 맘껏 웃어요. 아닌 거 다 알면서 님처럼 구는 게 더 끔찍합니다. 신고했고요. 님과 생각이 다른 사람들을 알바로 몰지 말아요.
    인생 그렇게 사는 거 아닙니다.
    68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8-10-09 13:31:12 2 삭제
    평소 김어준 성격 따위를 알아야 할 이유가 뭡니까? 좋으시면 맘껏 웃어요. 안 말립니다.
    다만 김어준이 문파를 저격하면서 작전세력 운운했던 것! 절대 용서할 생각이 없어요. 비겁한 침묵 선택적 정의 더 봐 줄 이유 없고요.
    그게 고작 이재명을 옹호하려는 목적이거나 자기가 정치판을 움직일 수 있다는 오만이라면... 그가 가진 스피커의 힘을 최대한 무음이 되도록 하겠습니다.
    682 이재명 도찢사 북한 안갔나 보네요 [새창] 2018-10-04 16:59:13 4 삭제
    절대 공감! 표현 멋지네요.
    680 민주당은 세계최고수준의 지지층을 가졌는데도 [새창] 2018-09-30 21:02:45 0 삭제
    아주 가끔 빛나는 보석이 있죠. 그 개인기가 항상 뒷받침을 못받아요. 디제이나 노짱은 사실 천재죠. 귀한 사람들과 한 시대를 살았습니다. 역사를 개인적 힘으로 하드캐리했습니다. 당연히 지지하는 국민들 있었어요.
    울 문프는 우리랑 같이 가시는 느낌 들어요. 더 힘 차고 더 아름답죠. 저는 문프가 아름답다고 항상 느낍니다. 아름답다는 표현은 사실 사어에 가까운데요. 저는 아름답다고 느낍니다. 그만큼 현실감 없는 캐릭이라는 뜻도 됩니다. 내가 정녕 이런 사람을 대통령으로 가져도 됩니까? 꿈인가 싶고요. 이상한 현실에도 살아봅니다.
    679 조선일보와 외롭게 싸웠던 인물.jpg [새창] 2018-09-24 17:06:28 2 삭제
    너무 외로우셨을 그 맘을 차마 짐작한다고 못합니다. 다만 지금은 하늘에 계신 엄마와 나는 끝까지 노무현 대통령님 믿고 지지했고 진심으로 슬퍼했습니다.
    노제에 사람들 많이 나온 거 보고 생전의 엄마가 말씀하셨어요. 그나마 맘이 풀린다고..저는 이명박의 최후를 꼭 보겠다고 다짐했습니다.

    다시 역사 앞에서 노통과 문프를 능멸했던 혜경궁의 마지막을 반드시 보고야 말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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