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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214	특이점이 온 일본 여덕.jpg [새창]	2017-01-29 02:43:10	2	삭제
		다이에이 하이큐 겁페 다 동의하지만 쿠농은 음 음ㅋㅋㅋㅋ 기술 이름만 생각나지 농구룰은 기억도 안 나요... 대신 다시 없을 덕질을 하고 인생캐도 얻었다능 데헿
	213	특이점이 온 일본 여덕.jpg [새창]	2017-01-29 02:37:08	1	삭제
		도검이랑 칸코레 말하는 것 같아요!!
	212	모 뷰튜버 '절대 메이크업이 뜨지않는 스킨케어' 이거 효과있네여 [새창]	2017-01-29 00:10:41	1	삭제
		저도 그 영상 보고 두들두들해서 효과 많이 보고 있어요!! 아예 안 뜨는 건 아니지만 예전에 비하면 훨씬 덜 뜨고 늦게 뜨고 좋아요 헤헿 식염수팩은 며칠 하니까 자꾸 가렵고 빨개져서 미리 팩 만들어놓은 거 다 버렸어요ㅠㅠㅋㅋㅋ 역시 진리의 케바케..
	211	공유 이동욱 이쁘다 이쁘다 이쁘다니까~ [새창]	2017-01-28 22:55:49	8	삭제
		어우.. 어우씨... 어우...ㅠㅠㅠㅠㅠㅠ
	210	내가 좋아하는 화장 vs 나에게 어울리는 화장! [새창]	2017-01-27 21:30:44	2	삭제
		닥후자!!! 좋아하는 스타일로 화장해도 내가 내 눈에 안 예뻐보일 게 너무 뻔해서 시도하고 싶은 맘도 크게 안 생겨요ㅠㅠㅋㅋㅋ
	20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1-27 14:48:21	3	삭제
		그런 사소한 것까지 부모님께 말을 못 해서라기보다는 아니라 부모님이 보시고 싶어하는 영화를 제끼고 다른 영화를 고르는 그 과정이 죄송하고 번거롭기도 해서가 아닐까 싶어요 저희집도 가족끼리 시시콜콜하게 대화가 많은 편이지만 저와 제 동생도 그래요 자주 있는 기회도 아닌데다 부모님이 보시고 싶어하는 영화니까 그냥 한 번 더 보고, 얼마 전에 갔던 음식점 또 가서 같은 메뉴 또 먹고 하핳 미래를 약속한 사이라서 사소한 행동과 말에도 걱정이 들고 생각이 많아지는 맘은 이해가 가요.. 저도 이따금 그렇거든요ㅠㅠㅋㅋㅋㅋ 하지만 글에 적어주신 정도의 일로 훗날 시댁과의 사이까지 걱정하시는 건 기우에 불과한 것 같아요 집안 분위기+성향이 달라서 그런 거겠거니 하고 이해해주셔용
	208	후방)공유 이동욱의 섹시함 [새창]	2017-01-27 13:03:57	2	삭제
		홀린듯이 추천 누르면서 스크롤 내렸어요 우와 못 나가겠다 여기서ㅋㅋㅋ
	20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1-25 20:28:21	0	삭제
		페미니즘까지는 아니지만 우연히 성역할에 대한 동영상을 보면서 이야기 나눴다가 서로 아웅다웅했던 적이 있어요 둘 다 정확한 자기 의견이나 배경지식이 없는 상태에서 대화를 하니까 남자친구는 남자가 당하는 역차별에, 저는 여자에 대한 차별에만 중점을 두고 점점 감정적으로 흐르게 되더라구요 참고가 될만한 자료를 알려드릴 수 있는 건 없지만ㅠㅠ 여튼 어떤 이야기를 하든 너무 감정적으로 흐르지 않게 조심하시라고 말씀드리고 싶어요!!
	206	질문하나 해도되나 [새창]	2017-01-25 10:45:25	0	삭제
		나눔 추천하고 신청해봅니당!! 팁 생각하면서 댓글 달려고 내려오는데 오히려 제가 팁을 얻어가네요 우왕ㅋㅋㅋㅋ 전 손등에 바셀린 조금이랑 매트한 립 제품을 덜고 섞어서 아예 립밤처럼 만들어서 발라요 바셀린 때문에 발색이 약해지고 립도 좀 헤프게 쓰는 감이 있지만 이렇게라도 안 하면 저도 매트립엔 손이 잘 안 가더라구요ㅜㅜ 아님 귀찮을 땐 아예 입술 위에서 바셀린이랑 립 제품을 섞어서 손으로 쓱쓱 바를 때도 있어요 저도 요령이 없어서 팁이랄 건 없지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됐으면 좋겠습니당...❤
	205	스칼릿 조핸슨.jpg [새창]	2017-01-25 00:53:50	1	삭제
		다들 본문에도 관심을... 조금만...
	20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1-24 16:17:23	0	삭제
		고백하면서 손잡기는 어떠신가요
	203	애기에게 해줄 요리 추천 부탁드려요 [새창]	2017-01-24 16:14:16	1	삭제
		최근에 볶음우동 해먹었는데 쉽고 간단하고 맛나요 굴소스랑 간장만 있어도 그럴 듯한 맛이 납니당 카레도 쟁여놓고 먹기 괜찮고 술 안주로는 쏘야, 또띠야피자 같은 거도 쉬워요 애기가 몇개월인지 잘 먹나봐용ㅋㅋㅋ
	202	기침할때 입좀 가려서 해요 우리.. [새창]	2017-01-24 01:58:24	5	삭제
		호우!
	201	용량주의]쌩초짜의 시골흙집 인테리어- 가벽인듯,가벽아닌,가벽같는 너... [새창]	2017-01-23 21:36:13	0	삭제
		얼마 전에 베오베에 올라온 글 보고 첫 글부터 넘 재밌게 정독했어요!! 내 살냄새를 묻히며 살 공간을 하나하나 스스로 만들어가면 방 곳곳에 애정이 남다르실 것 같아요ㅠㅠ 제가 꿈꾸는 방식의 셀프 인테리어인데... 이렇게 대리만족이라도 해야겠어요 헤헿 그리고 타일 너무 예뻐요!! 이번에도 등장해서 괜히 신나네요ㅋㅋㅋㅋ
	20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1-23 20:39:53	1	삭제
		22222 잘못 본 줄 알고 다시 올라가서 봤어요 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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