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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tlqkfvlfdy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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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lqkfvlfdy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74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21-07-24 23:11:55 21 삭제
    산자위, 행안위, 운영위, 기재위, 법사위는 기지코 있다지만 정무위외 예결위는 진짜 ㅋㅋㅋ 협상 개 깉이 싸네.
    742 진짜로 무능하네. [새창] 2021-07-24 19:50:14 0 삭제
    저는 뭐 법사위를 줘도 기능축소를 하고 대가만 충분하면 괜찮다고 생각하는데요. 도대체 뭘 받은건가 의아하더라고요. 지금 이준석 페북가면 칭찬댓글이나 철 지난 부정선거 댓글 밖에 없는데 송영길 페북 댓글은 난리도 아닙니다.
    741 SBS 토론배틀 시청 소감. [새창] 2021-07-21 16:15:58 0 삭제
    글쎄요... 종부세 2%안 보면 일도 못하는거 같아요. 지금이 대선국면이어서 스포트라이트가 상대적으로 적으니까 다행이죠.
    740 윤미향 제명하는 것이 잘하는 짓인가요? [새창] 2021-06-23 22:19:23 0 삭제
    제말은 옳다 그르다를 떠나서 민주당이 정무적으로 판단했다는 뜻입니다.
    739 윤미향 제명하는 것이 잘하는 짓인가요? [새창] 2021-06-23 21:05:05 1 삭제
    권익위에다 전수조사를 맡긴것은 민주당이 스스로 한 것인데, 그 결과에 따른 처분을 거스른다면 꼴이 어떻게 되겠습니까.
    탈당시키는 것을 전체주의적이라고도 볼 수 있지만, 철회하면 오히려 욕을 더 먹습니다.
    지금으로서는 탈당시키는게 덜 욕먹는거라고 봅니다.
    738 박성민 비서관에 대해 [새창] 2021-06-23 11:30:22 1 삭제
    비판에는 여러의견이 있는데 그중에도 행시합격후 25년 운운하는건 도무지 이해가 도지 않아요.
    정무직 공무원과 비정무직 공무원을 왜 같다고 보는지...
    그 논리대로라면, 지금정부까지 있던 모든 장관, 수석, 차관이 다 불공정하다는 소리 아닙니까. 행시 합격후 1급이 되기 위해서는 25년이 걸리는데, 박성민은 그냥 1급 공무원이 되었으니 불공정하다라는 말은 정무직 자체를 모르는가 생각이 듭니다.
    737 (직전 글 쓴 이유)다른 '진보' 커뮤니티 박성민 발탁 반응 [새창] 2021-06-23 03:15:50 0 삭제
    저도 객관적인 반박을 원한다고 쓴적이 없습니다. 그리고 님께서 주장하는 것도 별로 객관적이라고 생각이 들지 않네요.
    말을 자꾸만 바꾸시는데, 맨 처음에는 뭘 했다고 청년비서관이냐고 물으시면서 페미니즘 했기 때문에 되었다고 하시면서, 이제는 경력의 대부분이 '대부분의 경력이 여성인권운동에 치우쳐져 있는'으로 바뀌었네요. (생각해보면 페미니즘을 했다는 말도 웃긴 문장입니다. 페미니즘은 사상인데, 사상을 했다는게 뭔 소리입니까.) 일단 팩트가 틀렸습니다. 여성관련 위원회에 들어간 적이 단 한 번뿐인데 그마저도 여가부 정책추진단입니다. 나머지는 전국대학생, 청년정책위원회, 청년&젠더 몫 지명직 최고위원으로 '청년'타이틀이 더 많았습니다. 청년정책의 대표성이 없었다면, 전국대학생위원회나 청년정책위원회에 뽑힐 수 있었겠나요? 최고위원 시절 발언도, 나무위키나 보지 마시고 좀 더민당 최고위원회 발언 전문좀 찾아보세요. 제가 이미 2개 드렸듯이 청년을 대변한 활동도 했습니다.
    전형적인 여성정치인으로, 여성이라는 성별에 입각한 정치와 청년이라는 정체성에 따른 정치를 동시에 했다는 말입니다.

    '' 아몰랑 여자혐오만연해서 일어난거야~ 한남죽어!!' ​하고 떼쓰는 의견들에 동조 하는 게 정견 입니까?ㅋㅋㅋㅋ '-> 불행이도 정견이 맞았고 그래서 님같은 분들에게 비판을 당하고 있잖습니까. 나무위키에도 박제가 되었고요. 사과가 없었다는 점은 아쉽기는 합니다. 그런데 한남죽으라는 말은 안한 것 같은데요. 당연히 한남 죽으라는 소리에 동조하지는 않았고요. 아니 여성혐오범죄라고 규정한 것과, 그 해결법으로 한남 죽으라는식의 여성우월정책이 동의어입니까?

    yg가사과했다고 하면 문제가 될 일이 문제가 아니게 됩니까? -> 아니 당사자가 지들이 잘 못했다고 했잖습니까. 자기들 책임이고 문제라고 밝혔는데, 그럼 칭찬받을 일 아닙니까? 간호사들이 성적 불편감을 느꼈고, 그에 박성민이 입장을 냈고, 화제가 모여지자 YG가 지들이 불편함을 느끼게 했다고 인정했습니다.
    GS25사태를 보면 그때에도 소비자 불매운동이 일어났고, 기업은 사과를 했고, 그걸로 문제가 일단락 되었습니다. GS25는 좋은 탄압이고, 블랙핑크는 나쁜 탄압인가요? 소비자들이 지들끼리 어떤 기준하에 기업을 압박하겠다고 했는데 거기에 착한 탄압이니 나쁜 탄압이니 따지는 것은 별로 공감되지 않네요.

    그리고 다시 말씀드리지만, 박성민이 그간 잘했다는게 아닙니다. 문제야 많고, 저는 에시당초 페미니즘이 아노미적 현상이라고 생각해요.
    그렇지만 페미니즘을 해서 청년비서관이 되었다는 소리는, 더나아가 '페미니즘'적 발언을 했기 때문에 청년비서관 자격 미달이라는 소리는 이해가 안된다는 겁니다. 경력을 보면 더욱 그렇고요.
    만약 님께서 저 경력이 젋은 여자가 페미니즘 발언으로 유명해지니까 얻을 수 있었다고 생각하시면... 더 이상 드릴 말씀이 없네요. 청년위원회도 페미가 장악했고, 용인시도 페미가 장악했고, 더민당도 페미가 장악한, 그야말로 페미메이슨이라고 해도 무방할 정도 아닙니까?
    736 (직전 글 쓴 이유)다른 '진보' 커뮤니티 박성민 발탁 반응 [새창] 2021-06-23 01:54:31 0 삭제
    공감합니다. 그런데 솔직히 이런 청년비서관 직은 별 의미가 없다고 생각합니다. 권력이 있어야 하는것이고, 구체적인 업무범위와 지원이 있어야 하는 것인데, 정무수석실 산하에 배치했다는 것은 청년문제를 정무적으로 풀겠다는 의미이죠. 정무적인 해법도 좋지만, 그보다는 정책이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735 (직전 글 쓴 이유)다른 '진보' 커뮤니티 박성민 발탁 반응 [새창] 2021-06-23 01:43:15 0 삭제
    로칼로칼// 피해호소인이라는 용어를 쓰지 않았습니다. 그리고 공정이슈를 어떻게 다룰지는 저도 궁금합니다. 다만, 그간의 경력상 박성민 청년비서관이 '공정'을 대변할 능력이 없다라는 주장은 말이 안된다고 생각합니다. 에시당초 정책설계의 공정함을 요구하는 자리에 있지 않았습니다. 한가지 확실한 것은, 적어도 그간 욕을 먹었던 586세대 보다는 청년에 가까울 것이라는 거죠,
    734 (직전 글 쓴 이유)다른 '진보' 커뮤니티 박성민 발탁 반응 [새창] 2021-06-23 01:38:27 0 삭제
    그리고 님은 박성민이 페미여서 청년비서관이 되었다고 했는데, 왜이리 말이 바뀝니까? 경력이 있잖습니까.
    박성민이 모두 옳은 길만 걸은것은 아니고, 저도 동의하지 못하는 면이 많습니다. 그런데 페미니즘에 친화적이여서 청년비서관 자리를 '불공정'하게 맡았다는 소리가 말이 됩니까?
    733 (직전 글 쓴 이유)다른 '진보' 커뮤니티 박성민 발탁 반응 [새창] 2021-06-23 01:30:51 0 삭제
    나무위키에 있는걸 그대로 긁어오시네, 우선 용인시 활동에 대해서는 근거가 매우 미약합니다. 일단 회의에는 참석했고, 비공식 회의에도 참여 했습니다. 문제는 그게 성과로 나왔느냐인데, 이는 박성민 본인의 자질이 문제거나, 아니면 지금보다 열약한 당시 지방정치, 청년정치의 문제이기도 할 것입니다.

    '용인에서 맡은 직무들을 마냥 버려 두기만 한 건 아니었다. 본인의 포털 프로필 또는 뉴스 기사 인터뷰에서 경력을 소개할 때에는 매번 까먹지 않고 잘 써먹었다. 이를 통해 마치 지역에서도 열심히 일하는 것처럼 포장하는 패기를 보여줬다.' -> 그리고 이건 관심법이고요. 정치인이 자기가 일한 조직 경력을 적는게 하루이틀도 아닌데, 무슨 '지역에서도 열심히 일하는 것처럼 포장하는' 행위입니까?

    강남역 살인사건에 대해서 저는 박성민의 주장에 동의하지는 않습니다만, 표창원과 반대되는 이야기를 했다고 해서 구체적으로 무엇이 문제입니까? 학술적으로야 옳지 않을 수 있겠지만, 여성 정치인으로써 해당 사건에 대한 정견을 발표한 것 뿐입니다. 그에 따라 학술적인 비판을 받았고요.

    '2020년 7월 11일, 박원순 전 서울시장에 대해서는 '고인을 추모하되 피해자에 대한 2차 가해가 이뤄져서는 안 된다'며 박원순 전 서울시장의 업적을 기리고 고인을 추모하였으나 2차 가해에 대해서는 원론적인 입장을 취했다. 이 당시 피해자를 피해자 고소인으로 지칭하였다.' -> 여당 지지자들의 의견과는 다르겠지만, 저는 잘했다고 봅니다. 지금 인권위의 조사결과가 나온 이 시점에서 누구의 주장이 보다 진실에 가까운가요?

    블랙핑크 간호사 성적대상화 문제 -> 동의하지는 않지만, YG에서 지들이 잘못했다고 사과했습니다. 당사자가 잘못했다고 하는데, 무슨 문제가 있습니까?

    무엇보다도 여성친화적인 발언만 한것도 아닙니다. 당장 추미애 아들의 병역사건 당시만 해도, 추미애 아들의 병역문제가 청년들에게 상처가 되고 있다고 최고위원회에서 지적했고요. 김현미 장관이 '영끌' 발언을 할 당시에도 해당 발언을 지적했습니다. 나머지는 님이 좀 찾으세요.
    732 (직전 글 쓴 이유)다른 '진보' 커뮤니티 박성민 발탁 반응 [새창] 2021-06-23 01:18:40 0 삭제
    로칼로칼 // 그간 청년정치란 것이님이 말한대로 정책 하나 없는 것었기 때문에 전국대학생위원회 운영위원이나 용인시 청년정책위원회 공동위원장을 맡아도 별 관심 없고 여가부 정책추진단이야 여가부의 파워를 고려하면, 정무직 공무원으로 임명된게 아닌데 관심이 있겠습니까? 그러니 최고위원이 되었을 때 이후부터 주목을 받은거고, 그 중 하나가 블랙핑크 논란이었던 거죠. 일단 님 말대로 지켜봐야 합니다.
    731 (직전 글 쓴 이유)다른 '진보' 커뮤니티 박성민 발탁 반응 [새창] 2021-06-23 00:56:51 0 삭제
    '이런 상황에서 25살 1급공무원으로 지명 됬는데, 불취업 시장인 2030에겐 불공정하다 느낄만하죠, ' -> 그럼 시험봐서 1급 비서관 자리 줄까요? 앞의 말 진짜 공감을 하는데, 따움표 친 구절은 이해가 안되네요. 정무직을 추천으로 뽑지, 뭐로 뽑나요?
    730 (직전 글 쓴 이유)다른 '진보' 커뮤니티 박성민 발탁 반응 [새창] 2021-06-23 00:46:45 1 삭제
    자꾸만 무스펙인데 페미니즘으로 청년비서관이 된걸로 말씀하시는데, 틀린정보입니다.

    더불어민주당 전국대학생위원회 운영위원 (2018)
    용인시 청년정책위원회 공동위원장 (2019)
    더불어민주당 청년대변인 (2019)
    여성가족부 청년참여 플랫폼 정책추진단원
    더불어민주당 최고위원 (2020)
    더불어민주당 청년미래연석회의 공동의장 (2020)
    더불어민주당 비례대표 공천위원회 공천위원 (2020)
    더불어민주당 청년TF 단장 (2020)

    당장 님이 아래에 올린 글에서도 경력이 나와 있잖아요. 정치에 입문한 이래로 2년동안 최고위원, 여가부 정책추진단, 공관위원 등 여러 활동을 하였는데, 무슨 무스펙입니까?
    청년비서관직은 정무수석실 산하의 비서관 자리입니다. 정무적 경력에 있어서 민주당의 청년층에서 특히 20대 초반에서 30대 후반의 그룹에서는 박성민 만한 경력을 가지고 있는 인물이 누가 있습니까? 적어도 경력 면에서는 흠잡을 것이 없습니다.
    729 "文 오물"·"쿠데타는 혁명"..'이준석 내정' 한기호 막말 논란 [새창] 2021-06-17 16:44:38 1 삭제
    이준석이 평소 외치던 능력에 입각한 '공정한' 경쟁은 어디 갔나요?
    한기호 의원 엑셀 잘 다루시나 보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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