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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수르카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09-11-04
    방문 : 565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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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회원차단해제
     

    수르카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2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02-08 01:00:14 1 삭제
    간절히 바라면 이루어진다고 합니다. 꼭 바라는 그대로 되리라 믿습니다. 여기 추천을 하고 댓글을 달아주시는 분들의 마음이 모아져 원하는 결과를 낳을 것입니다. 기적은 멀리있지 않아요 ^^
    26 [익명]한 마디만 적어주실래요....? [새창] 2013-02-08 01:00:14 0 삭제
    간절히 바라면 이루어진다고 합니다. 꼭 바라는 그대로 되리라 믿습니다. 여기 추천을 하고 댓글을 달아주시는 분들의 마음이 모아져 원하는 결과를 낳을 것입니다. 기적은 멀리있지 않아요 ^^
    2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02-08 00:40:55 0 삭제
    페르세폴리스/ 굿밤!
    2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02-08 00:08:04 0 삭제
    우는여인/ 저또한 마찬가지입니다. 연인으로서 누군가를 만난다는건 정말 쉬운일이 아닌 것 같더군요. 하지만 그 어려움만큼 미래의 연인이 더 소중하고 가치있는 인연이 되겠지요. 좋은 인연을 만나길 기원합니다. 안생기겠죠 하다보면 진짜 안생깁니다 ㅋ

    무엇보다도, SKY보다 피카소보다 중요한건 바로 당신! 이라는거 잊지마시고.
    2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02-07 23:54:46 0 삭제
    우는여인/ 일단 닉네임을 '웃는여인' 으로 바꿔보심이 ^^ㅎ
    본인이 달았던 댓글(뭐 음흉한 생각으로 본게 아니라 어떤 고민이 있으셨나 궁금해서 하하;)들 찬찬히 보니 충분히 이겨내실수 있는 분이라는 확신이 듭니다. 모든것은 정말로 지나가게 마련이지요. 이미 잘 아시잖아요? ^^

    끝도 없는것만 같은 터널 뒤에는 또한 끝도 없을 것만 같은 행복이 기다리고 있을 것입니다. 두렵고 힘든 터널을 길게 지나온 만큼, 다음에 찾아올 시간에서는 이것이 언제 끝날까 두렵지도 않을 길고 긴 행복을 느끼실 수 있기를!
    2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02-07 23:47:26 0 삭제
    익명 29222/ 꿈도꾸지말고 푹 주무시길! 롸잇나우 얼른 주무세요~ 내일은 꼭 맛난거 먹으러 가기!
    2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02-07 23:44:22 1 삭제
    덧; 저는, 인용한 글귀대로 남김없이 아파하라고 말씀드리고 싶습니다. 저또한 그렇게 남는것없이 아파하는 중이구요. 힘들지 않고싶다는 것만큼 어처구니없는 바람도 없을 것입니다. 먼훗날에 아 나 이땐 진짜 제정신이 아니었다.. 라고 피식 웃으며 말할 수 있게끔! 마음껏 아파하시기를. 그것도 조금만 달리 생각해보면 특권이니까요.
    2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02-07 23:40:19 1 삭제
    익명 17149/ 한가지 분명한 것은, 힘들지 않을 수는 없다는 것이겠지요. 힘들 수 있다는 것도 어떻게보면 감사한 일일수도 있을 것 같습니다. 그만큼 단 것을 맛보았기에 느끼는 쓴맛이라면 말이지요.
    1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02-07 23:38:56 1 삭제
    우는여인/ 그만큼 진심으로 사랑하셨다는 이야기가 되려나요. 사랑에 대한 예의라잖아요. 그렇게 힘들만큼 사랑했다는게 저는 참 부럽군요 ^^
    18 게시판 신설에 대한 요청이 계속 들어오고 있습니다. [새창] 2010-08-22 05:27:47 0 삭제
    저~기 윗님 의견처럼 입대영장게시판 괜찮네요!
    17 '-던' '-든' [새창] 2010-08-20 16:50:16 0 삭제
    '되'와 '돼', '안'과 '않'
    그리고 '~돋네', '레알', '~임' 이런류 싫어요!
    16 오유에 해병대 다녀오신분들 계신가요~? [새창] 2010-08-20 16:47:47 0 삭제
    윗 두분 답변 감사합니다^^

    //

    좋은얘기도 많지만, 안좋은 얘기들도 그에 못지않게 많아서 덥석 지원하기가 망설여지는것이 사실입니다. 제가 쉽게말해 험한일 안겪고 곱게자란지라 실무생활은 지옥이었다(구타얘기도 많이 나오더군요), 10개월은 그냥 죽었다고 생각해야 한다 등등 겁주는 것부터 시작해서 무슨 도구로 어떻게 맞아서 어찌어찌되었다 류의 (진짠지 아닌지는 모르는)구체적인 것까지 뜨끔하게만드는 얘기들도 많네요.

    어차피 일반 육군 가도 힘든건 마찬가지일테고 기왕 힘들거 쪼끔 더(어쩌면 무진장 더) 힘들고 사람되자는 생각이지만 힘든건 힘든거고 사람대접은 받으면서 힘들어야 하지 않겠나 괜한 걱정에 이런저런 얘기 들어보고 싶었습니다 ^^
    15 해외여행이요...(어학연수말고) [새창] 2010-08-20 16:28:09 0 삭제
    비행기값을 포함하신건가요? 비행기표값 100만원을 빼고 400만원이라고 치면 2달가까이 쓰실 수 있으실 것같습니다(두달 채우려면 아껴쓰셔야..) 커뮤니티 사이트 몇군데 돌아다니시거나 해외여행 다녀온 블로거분들 글 몇 개만 읽어보셔도 쉽게 어림 가능하십니다. 어디로 어떤 여행을 가느냐에 따라 천차만별이죠.

    어디가 좋은지는 본인나름이죠. 조금만 찾아보시면 대충 좁혀지실겁니다.

    개인적으로는 혼자 가시는걸 추천합니다. 혼자 가는걸 염두에 두실 정도면 무섭다거나 외롭다거나 그런 걱정은 안하시는것 같은데 같이가면 물론 혼자가는것보단 덜 외롭고 곤란한 상황에서 서로 의지도 되고 그렇지만 해외여행에서는 의견이 틀어지거나 해서 다투게 되면 곤란해집니다 -_-; 뭐 나름의 장단점이 다 있지만 아무래도 혼자 배낭여행하는것이 스스로 부딪히고 해결해가며 배워가는게 많을 것 같습니다.

    눈이 트이고 생각이 넓어진다고들 얘기 하는데 그걸 의식해서 아 난 많이 보고 생각을 넓혀야지, 이러고가면 아마 별로 얻을 것이 없을 것입니다. 처음에야 신기하고 그렇지만 결국은 다 사람사는 데거든요. 그냥 마음편하게 지구 이쪽편의 사람들은 이렇게도 사는구나, 경험하러 간다고 생각하고 홀가분하게 떠나세요. 무엇을 얻을지는 어차피 글쓴이님이 결정 할 수 있는게 아니니까요. 생각지도 못한곳에서 생각지도 못한 것을 얻을 수도 있고, 또 마찬가지로 잃을 수도 있습니다. 모든 것들이 귀국한뒤에는 좋은 추억으로 남을것입니다.

    무사히 즐거운 여행 다녀오시길 바랍니다^^
    14 기둥 뒤에 공간있어요 팀이 드디어 첫 승리를 거뒀어요 ㅠㅠ [새창] 2010-05-09 15:48:25 0 삭제
    아 추천 200개 하고싶다
    13 기둥 뒤에 공간있어요 팀이 드디어 첫 승리를 거뒀어요 ㅠㅠ [새창] 2010-05-09 15:48:25 1 삭제
    아 추천 200개 하고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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