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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르카님의 댓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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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17	자주포 플레이 팁 1 [새창]	2013-06-27 06:08:07	0	삭제
		그러고보니 T57헤비나 E100, T95같은 전차를 만날정도의 분들에게는 이런 초라한 팁이 필요가 없군요.. -_-
	116	자주포 플레이 팁 1 [새창]	2013-06-27 06:04:36	0	삭제
		2편은 대포병 사격과 융통성있는 방열, 자주포의 위용 등에 대해 써볼 예정입니다 기약은 없지만...
	115	is는 주포 뭐 달아야 하나용? [새창]	2013-06-24 15:18:15	0	삭제
		스톡은 진짜 지옥 ......
	114	전북대 총학은 시국선언 안 하나.. [새창]	2013-06-20 09:51:02	3	삭제
		일단 눈맑연어님의 댓글에 십분 공감하면서도, 아쉬운 마음은 어쩔 수 없습니다. 하냐 안하느냐보다 앞서서 중요한건 관심이라고 생각하거든요. 시국선언 꼭 해야하는건 아닙니다. 다방면으로 전체 학우의 의견을 수렴하여 안하는게 낫다는 쪽으로 결론이 나면 안하는게 맞습니다. 개인적으로 아쉬운 사람들은 대학교 이름을 꼭 걸지 않아도 되는 일이니까 개인 자격으로 집회나 커뮤니티에 참여하면 되는 것이고요. 저도 누군가는 관심을 가지겠지 싶었다가 아무도 없길래 총학 홈페이지에 글을 남겼습니다. 건지광장이 있다는걸 이 글보고 퍼뜩 깨달아서 같은 내용의 글을 게시했구요. 시국선언을 하느냐 마느냐, 다들 하는데 전북대는 뭐하고 있느냐는 소모적인(-표창원 전교수님의 말에 따르면 사치에 가까운) 논쟁보다 중요한것은 이시대의 대학생으로서 사회문제에 관심을 가지고 있느냐 없느냐 인 것 같습니다. 시국선언은 시기상조다, 너무 앞서나간다 생각하는 분들도 분명 있을것이고 그분들 의견도 나름대로 일리가 있으리라 생각됩니다(현재 오유의 성향상 그런 글들이 눈에 많이 띄지 않아서 그렇지). 제가 바라는건, 그런 반대의 의견이든 찬성의 의견이든 목소리를 내는 사람이 많았으면 하는 것입니다. 맑은연어님 댓글 참고해서 진짜 중요한게 뭔지 잊지 않는 가운데, 중요한 시기에 본인의 목소리를 낼 줄 아는 대학생다운 대학생이 많았으면 하는 바람입니다.
	113	디아 싱글 룬조합 질문있음다 [새창]	2013-06-16 23:42:13	0	삭제
		선키퍼님 감사합니다 ^^ TAROKONG님도!
	112	? 저... 차인건가요 ㅋㅋ [새창]	2013-06-04 02:01:32	0	삭제
		11111 어림없는소리!
	11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06-03 22:13:29	1	삭제

	107	하 앙마의 게임 같으니라고 [새창]	2013-05-22 04:02:53	0	삭제
		삭제하면 마음이 편해집니다 ..
	106	모두들 강려크한 수팔하세요 수팔 [새창]	2013-05-12 22:17:45	0	삭제
		나 뭐 ?
	10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05-12 00:36:19	1	삭제
		보시면 탱크가 국가별로 있습니다. 유명한 탱크(독일 티거라던가 미국 셔먼, 퍼싱 같은거)를 바라보고 하신다면 그대로 하시면 되고 아니라면 어느 국가를 택해야될지 고민되실텐데요. 국가별 특징은 대강 이렇습니다. 미국 : 범용성! 고급 플레이는 모르겠지만 초보자가 무난하게 즐기기에 가장 적절한 국가. 특별한 불편함 없이 즐길 수 있으실 겁니다. 소련 : 화력! 뭐니뭐니해도 소련은 시원시원한 화력! 하지만 그만큼 명중률이 떨어지는건 어쩔 수 없군요. (명중률까지 좋으면 -_-) 독일 : 명중률! 소련이 시원한 화력을 자랑하긴 하지만 맞지 않으면 또 그보다 스트레스가 없습니다. 독일은 명중률 하나는 확실히 타 국가에 앞섭니다. 이외에 영국, 프랑스, 중국이 있긴 하지만 초반에 있는 탱크들이 전반적으로 타 국가에 비해 능력이 떨어지는지라(=능력은 무난하나 운용하기가 어려운지라) 게임에 금방 흥미를 잃으실 수도 있어서(으아니 저 탱크는 포도 강려크한데 방어력도 짱짱맨이라니 난 뭘 보고 이 게임을 했단말인가!!) 추천하지는 않습니다. 아무리 그냥 본인의 재미로 하라지만 그래도 같은 병과 같은 티어의 타국 탱크와 1:1로 만났는데 만날 탈탈 털리면 게임하기 싫겠죠.. 물론 미국이라고 전부 무난한 탱크만 있는것도 아니고 소련이라고 짱쎈 탱크들만 있는건 아닙니다! 하지만 그건 모든 국가가 다 마찬가지니 거론하지 않았습니다. 노파심에 한마디만 더 드리자면, '나는 탱크로 펑펑터지는 고폭탄 부왁부왁 쏴제끼면서 박진감넘치는 게임을 기대하고 왔는데 현실은 달달달달 경운기가 퐁퐁 비비탄을..' 이라고 실망치 마시고, 둘째로 아무래도 월탱 처음하시면 탱크도 탱크지만 맵을 전혀 몰라서 어디서 맞는지도 모르고 맞아죽거나 어디서 때려야할지도 전혀 모르겠고 여러모로 답답하실텐데 그건 정말 계속 게임을 하는 것만이 답이니까 나중에 빅재미를 위한 과정으로 생각하시고 즐겨주세요 ~
	104	머피의 법칙 [새창]	2013-05-12 00:18:46	0	삭제
		별떼기 징크스는 저도 만날 경험하면서도 신기하더라구요 하필 딱 손에 꼽을만큼 아무것도 한게 없는 판만 별떼기 ㅋㅋㅋ
	103	좋은기름의 위엄을 알게된 판입니다. [새창]	2013-05-11 01:05:29	0	삭제
		57헤비를 유폭도 아닌 순수 데미지로 한방에 보내는 좋은기름의 위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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