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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야부키나코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15-12-08
    방문 : 429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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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야부키나코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58 아 참, 인사부터 드릴 걸 그랬습니다. [새창] 2016-05-02 01:22:05 0 삭제
    좋은 답변 하신거 같은데요?
    5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5-02 01:20:48 0 삭제
    정의란 무엇인가 라는 책에서 보시지 않으셨을까요..?
    그책 유행할때 그 사고실험으로 친구와 얘기해본 기억이 나네여
    56 본질은 실존에 앞서는것 같은데... [새창] 2016-05-01 22:20:02 0 삭제
    샤르트르가 말한 본질이나 실존이라는 단어는 일반적인 뜻과 좀 차이가 있어요.. 왜 샤르트르가 실존은 본질에 앞선다. 라고 했는지 한번 찾아보시는게 먼저 필요할꺼 같아요^^
    54 용기와 만용의 차이는 어디에서 올까요? [새창] 2016-05-01 00:29:28 0 삭제
    겁이 많은 사람은 겁이 없는 사람들을 모두 만용이라고 하는데, 그렇다면 용기와 만용은 차이가 없는가라고 질문자는 말했습니다. 나는 질문자와 다른 생각입니다. 참된 용기는 자기 옳다고 생각하는 것을 주위의 위협에도 불구하고 그것이 옳다고 주장하고 실천하는 것이라 생각합니다. 대신 만용이라고 하는 것은 능력도 되지 않으면서 능력이 있는 것처럼 실제 그것을 하는 것입니다. 예로서 참된 용기에 대한 예입니다. 여러 학생들이 한 학생을 왕따합니다. 그 때 갑이라는 학생은 다른 학생들이 자신을 따돌림 할 것을 알면서도 왕따는 나쁘다고 말하고 왕따 당하는 학생의 입장을 지지한다면, 그것은 참된 용기라 할 수 있습니다. 그리고 만용에 대한 예입니다. 태풍이 불어 갑자기 시냇물이 불어나고 빠른 속도로 흘러갑니다. 그 냇물을 a맨몸으로 건너가면 99% 죽을 가능성이 높습니다. 그것을 알면서 자신의 용기를 과시하기 위해 냇물을 맨몸으로 건너간다면, 그것은 용기가 아니고 만용입니다. 따라서 겁이 많은 사람은 겁이 없는 사람들을 모두 만용이라고 할 때, 여기서는 참된 용기와 만용에 대한 조건이나 전제를 두지 않았기 때문에, 이것으로 참된 용기와 만용을 같은 것으로 혼돈하는 것은 옳지 않다고 생각합니다.
    5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5-01 00:18:42 0 삭제
    동감
    돈이 쥐뿔도 없는 사람들은 책? 철학? 그딴거 할 시간이 어딧습니까?
    집도 없고, 월급도 적고 이런 사람들은 빨리 돈벌궁리만 해야져..
    돈없으면 걍 돈이나 벌어야져.. 왜 이딴 걸 하는지...
    52 인생의 본질은 과연 아름다운가? [새창] 2016-05-01 00:15:13 0 삭제
    워낙 댓글이 많아.. 지나가려 했는데 그래도...
    여기까지 읽으실지는 모르겟지만..

    우선 인생은 정말 아름다운가? 에 대한 대답은 위에 많으니.. 저는 패쓰..
    (사실 이건 보기 나름이라.. 어려움..ㅠㅠ)

    사실 저도 작성자님의 말에 공감하는 부분이 많습니다.
    고통받는 타인에게 '태도를 바꾸면 됩니다. 긍정적으로 보면 긍정적이 됩니다'라고 하는 건
    이건 일종의 폭력입니다. 잘못을 오히려 피해자에게 전가하는 꼴이고, 아무것도 해결해 주지 않아요.
    '시크릿'이란 책은 정말 이상한 책이죠...ㅡㅡ

    하지만 누군가 인생은 아름다워. 라고 하는 말을
    너는 인생을 아름답게 봐야만 해. 라고 해석하는 것은 비약입니다.
    아, 저 사람은 인생은 아름답다고 보는구나.
    인생은 아름답다고 말하는 사람이 있구나. 정도로 받아들이는 것이 좋지 않을까요.

    그리고 스님께서 하신' 인생은 아름답다'라는 말과 '태도를 바꾸어야 한다' 라는 말을 잘 봐야 할 것 같아요.
    이 아름다운 인생을 느끼기 위해서 태도를 바꾸어야 한다. 라기 보다는
    인생의 주인공은 자신이니, 태도를 바꾸고 마음을 잘 가지면 삶을 바라는 바대로 살아갈 수 있다.
    당신에게는 그럴 힘도, 의지도 있다. 그리고 그렇게 될 수 있다.
    하지만 자신의 인생은 그렇게 살든 살지 않든, 아름다운 것이다.
    라는 것 아니였을까요?
    5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4-29 20:12:06 1 삭제
    제가 pt받을때 트레이너가 10분?정도 늦었는데
    무려 점장님이 엄청 죄송하다 하시구 뒤에 30분 더해주심.....
    그리고 그분 화장실앞에서 한30분 폭풍까이셧던....ㅠㅠ

    결코 만만하게 보시면 안됩니다 한두푼 드는게 아니니깐요...
    50 남녀관계에서 '진심'이란 허구의개념이다. [새창] 2016-04-29 15:03:23 0 삭제
    1. 섹슈얼리티에 대해서는 여러 관점이 있지만, 제가 생각하기에는 현대의 섹슈얼리티는 번식본능과는 거리감이 있습니다. 번식본능이라 함은 섹스에 대한 쾌락이나 번식에 유리함에 기반을 하고 있는데, 이는 잘생김이나 예쁨과는 차이가 있습니다. 이목구비가 어떻게 달려 있느냐는 번식본능과 관계가 없지 않겠습니까. 일부 진화심리학 이론에서는 가슴, 골반의 크기로 설명하긴 하지만, 그것이 현대의 미모에 대한 선호를 모두 나타내지는 못합니다.
    오히려 현대의 섹슈얼리티는 사회적 담론으로서 보는 것이 더 바람직합니다. 자본주의 사회에서 상품의 판매를 위한 여러 미모의 선호를 대중매체가 유도하는 방식이라던지, 사람들의 생활방식의 변화로 미인상이 변화되어가던지, 하여튼 사회적 여러 관계속에서 미모는 결정되는 면이 많습니다.
    우리는 사랑을 미모로 판단하기에, 사랑은 번식본능에 기반한다는 논지는 옳지 않습니다.

    2. 물론 어떤 사랑의 관계는 100% 번식본능을 위한 관계일 수도 있습니다. 원나잇 스탠드라던지.. 뭐 현대사회에 종종 등장하곤 하지요. 하지만 이것을 현대사회에서도 일반적인 사랑의 관계라고는 보지 않습니다. 저도 사랑에 있어서 번식본능이란 중요한 기제이자 관계의 부분이라고 생각하지만, 그것이 전부인 사랑은 일반적이지 못합니다.
    일반적인 사랑의 관계에서는 그 관계가 신뢰속에서 지속해야 한다고 생각하고, 그에 알맞은 정신적, 신체적 교류가 일어나야 합니다. 그런 관계에서 한 사람이 상대방에 대한 진심은 중요합니다. 진심이 없다면 신뢰가 쌓이기 함들며, 상대방이 진심이 아닌 허위로 나와 교류하고 있다면 그런 관계는 지속되기 힘들 기 때문이지요.
    49 남녀관계에서 '진심'이란 허구의개념이다. [새창] 2016-04-28 23:05:40 0 삭제
    남녀가 사랑하는 것을 단순히 성욕만의 문제는 아니죠. 종족번식하려고 결혼하는 것은 아니잖아요?
    너무 단순화된 모형으로 보기에는 사랑이란 그리 쉬운 문제가 아닙니다.
    단순히 섹스 이외에도 사랑의 관계가 형성되는 경우가 많습니다. 노년기의 사랑이라던지, 섹스리스 부부도 있지요.
    4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4-28 22:46:41 1 삭제
    찌질하게 한마디 내뱉고 갑니다

    잘가요~ 멀리안나갑니다~
    4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4-27 00:50:12 0 삭제
    저는 두 죽음이 다르지 않다고 생각합니다.
    맹자의 기본 개념인 '사단'의
    사람들은 어떤 사람의 죽음이든 그것을 대하는 사람들은 같은 슬픔을 느낄 것입니다.

    하지만 '사건'에 주목하기 보다는
    '그 사건을 보는 자'에 주목해야 합니다.
    같은 죽음이 발생할 지라도 '보는 자'의 상황은 너무도 제각각입니다.

    지금 우리에게 세월호 사건이 시리아 사태보다
    더 가깝고, 더 생생합니다.
    연일 우리가 보는 매스컴에서는 세월호 사건이 방송되었으며
    죽은 이를 보낸 가족의 오열,
    그를 추모하는 사람들의 행진,
    그리고 그것을 분탕치는 사람들의 이슈화까지
    사람들의 입에 자꾸 회자되었습니다.
    그리고 세월호 사건에서 보인 정부의 무능함은
    우리가 정부를 보는, 사회를 보는 시각을 흔들었죠.

    즉, '보는 자'에게 엄청난 영향을 주었던 것이지요.
    거기에 민족주의적인 감정도 더해져
    그 결과, 우리는 더 슬픔을 느낍니다.

    이와 같이 시리아 난민의 사진을 볼때,
    직접 겪어본 사람들의 인터뷰, 참혹한 일상을 볼 때는
    역시나 슬픔을 느낄 것입니다.

    그에 비해서 시리아 사태에 대한 논의는 없습니다.
    보도되는 것도 별로 없고, 사진도 찾아봐야 합니다.
    그래서 '보는 자'에게 생경하게 다가오지 않고, 슬픔을 덜 느낄 수는 있겠지요.
    시리아 사태는 '보는 자'인 우리가 직접 찾지 않는다면
    우리에게 다가오지 않습니다..

    여기서 차이가 발생하지 않나 싶습니다.

    - 추가로,
    이 논의에서 옳고 그름의 논의는 발생하지 않는다고 생각합니다.
    사람들은 제각기 상황에 맞게, 또한 그 가치관에 따라 행동하고, 슬퍼할 뿐입니다.

    만약 세월호를 보고도 슬퍼하지 않는 다고 해서 그 사람이 악하다고 생각하진 않습니다.
    단 슬퍼하지 않는 자신을 정당화하기 위해, 추모하는 사람을 비난한다면, 그것은 참으로 악하다고 할것입니다.
    (일배충처럼...)
    4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4-27 00:27:51 0 삭제
    이분 또 가셧네...
    4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4-27 00:18:17 0 삭제
    적어주신 글 잘 읽었습니다. 글 잘쓰시네요...ㅎㅎ
    그런데 한가지 의문점이 들어 끄적여 봅니다.

    마지막 전 문단까지는 전적으로 동의합니다.
    사회적으로 권리를 부여받는 당위라는 개념과, 그 개념이 시간이 지나면서 적용범위가 넓어지고 있다는 점은
    저도 그렇게 생각합니다.

    하지만 제가 의문이 드는 것은, 마지막 문단이네요..ㅎㅎ
    저는 '동물도 권리가 있다' 라는 주장은 동물도 인간과 대등한 존재이다. 라는 주장에서 파생된 것이라고 봅니다.
    진화론이 주류를 차지하게 되면서 인간도 동물 중에 하나라는 생각이 보편화되고
    그렇게 되면서 인간은 동물 중에서 지능이 좀 뛰어난 존재이지, 본질적으로는 같다라는 생각이 나오게 되겟지요.
    그러면 인간이 가지고 있는 '인권'(사회권적 기본권이 아닌, 생명권을 말합니다.)을 동물에도 적용시켜야 하지 않겟나 하는 주장이 있을 수 있고
    저는 그게 바로 '동물권'에 대한 주장이라고 봅니다.

    이 지점에서
    단순히 '동물권'을 동물의 지능과 도덕성을 바로 연결시키는 것은 조금 비약인 듯 합니다.
    인권이 지능과 도덕성에서 파생된 것이 아니듯이, 동물권 또한 그렇다고 생각해요.
    지능이 떨어지는 지적 장애인에게 인권이 없다고 하진 않아요.
    인간과 동물의 동질성은 지능과 도덕성의 유무와 관계없이
    진화론에 근거한, 그것들은 우리와 같은 생명체라는 주장에서 나왔기 때문입니다.

    글 자체는 좋은 내용을 담고 있는데.. 한 부분만 마음에 걸려 끄적거려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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