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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brianjung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15-1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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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brianjung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21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9-10 02:15:38 73 삭제
    현대자동차는 중국에서 현대자동차 중국법인으로 활동하는게 아니라 중국현지기업인 베이징기차와 합작법인인 베이징현대로 활동합니다.
    양쪽 지분은 50:50이고 생산/판매는 현대가 재무는 베이징기차가 맡고 있습니다.

    다시 말해 협력업체 결제는 현대의 결정사항이 아니고 베이징기차의 결정사항입니다.

    작년부터 베이징기차는 부품공급업체로 한국업체들이 단가가 저렴한 중국업체로 바꾸는걸 강력히 주장하고 있는데,
    현대는 품질문제로 거부하고 있습니다.

    이번 문제는 단순히 현대기아가 중국에서 영업이 안된다는 문제가 아니라.
    재무를 담당하고 있는 베이징기차가 합작법인에서 주도권을 가져가려는 시도로 보입니다.
    1213 더플랜에 관해 오유인들을 비롯한 네티즌들에게 드리는 글.더플랜을 달리보자 [새창] 2017-09-09 15:41:48 4 삭제
    더플랜 문제는 통계학이나 수학의 전문적개념 혹은 영역지식(도메인 날리지)랑 상관이 있다기 보다는
    논리와 사고의 이성적 전개능력 ( 이른바 과학적 방법론 혹은 사고방식이라고 하겠습니다 )과 관련된 문제입니다.

    이런 글을 보면 드는 생각은 아무리 고등수학을 공부해도 그걸 맨날 외워서 공부하면
    박성진같은 사람이 나올수 밖에 없겠구나 하는 거죠.

    미적분 공식이 문제가 아니라, 미적분이 왜 필요하고 뭐때문에 배우며 어디에 쓰이는지 그게 먼저가 아닌가 해요.
    공대나왔는데 고등학교때 제일 친구들이 많이 하는 얘기가 왜 미적분 배우는지 모르겠다는 말이었습니다.
    통계학도 마찬가지구요.
    1212 왕좌의 게임 대한민국의 위엄 [새창] 2017-09-09 15:34:17 17 삭제
    미국에서는 일요일밤(한국시간으로 월요일)에 온에어하는데,
    한국에서는 스크린채널 하나만 금요일밤에 하죠.

    보통 한국에 월요일 저녁이나 화요일 오전에 토렌트 파일뜨면 보통 수요일 저녁까지 한글자막파일이 나옵니다.
    저도 넷플릭스에 아마존 프라임비디오까지 돈내고 보고 있지만, 미국이랑 이렇게 시간격차가 크면 토렌토를 찾게되요.
    1211 [썰전_팩트체크] 원자력 발전소에 대한 잘못된 정보, 이것이 사실입니다 [새창] 2017-09-08 17:08:52 1 삭제
    https://www.facebook.com/SNEPC1/posts/361952150887841
    서울대 원자력정책센터 페이스북에 있는 88년 개정판(최신버전) INSAG-3에 있는 원전 안전 목표치 인용합니다.
    아래 보시다시피 INSAG-3에 규정되어 있는 IAEA의 원전 사고율 목표는 "원자로(Reactor)"당 입니다.
    따라서 당연히 지구전체에 대한 사고율은 목표사고율(가동중 원전기준 10만년에 한번)에 가동중인 원전이 곱해집니다.
    그러니 원전수가 많아지면 사고율이 높아지죠.

    INSAG-3(1988)에서는 심각한 노심 손상, 즉 중대사고가 발생할 빈도(노심손상빈도; Core Damage Frequency; CDF)와 원전에서 방사능물질이 조기에 대량으로 방출될 빈도(조기대량방출빈도; Large Early Release Frequency; LERF)를 기준으로 한 정량적인 목표도 제시하였습니다.
    - 가동중 원전: 심각한 원자로 노심 손상(중대사고)의 발생 가능성(CDF)은 원자로를 1만년 가동에 한 번 이하, 방사성물질의 대규모 조기 누출 가능성(LERF)은 10만년 가동에 한 번 이하가 되도록 한다.
    - 신규 원전: 심각한 원자로 노심 손상(중대사고)의 발생 가능성(CDF)은 원자로를 10만년 가동에 한 번 이하, 방사성물질의 대규모 조기 누출 가능성(LERF)은 100만년 가동에 한 번 이하가 되도록 한다.

    단위당 사고율이 나와야 전체 사고율이 나오는건데,
    원전 100개던 1,000개건 사고율이 같다는게 통계학적으로 말이 되나요?
    대체 어디서 확인한 펙트체크입니까?
    1210 "택시운전사" 중국네티즌 반응모음 [새창] 2017-09-08 14:29:42 1 삭제
    중국이 민주적인 국가가 되어 ( 그게 서구민주의나 한국의 방식이 아니더라도 )
    사상적으로 문화적으로 존경받을 수 있는 국가가 되길 바랍니다.
    1209 유의미하게 인공지능을 공부하고 활용하려면 [새창] 2017-09-07 14:11:13 0 삭제
    Ph.D(포닥)까지 하시는게 맞구요. 요즘은 박사학위(Doctorate)가지고도 힘들어요. TT
    그리고 머신러닝 ( 인공지능이라고 말씀하시는것 )은 알고리즘의 문제가 아니라, 전부 다 데이타 문제에요.

    라벨링이 되어 있는 데이타를 얼마나 많이 확보하느냐가 머신러닝의 능력을 결정하는 변수입니다.
    그래서 아이러니 하게도 머신러닝의 완성은 엄청나게 반복적인 노가다입니다.
    ( 데이타를 확보하고 그 데이타에 라벨링을 해야하니까요. )
    1208 (왕겜) 시즌1 복습 후기..(feat.주인공은 피터?) [새창] 2017-09-07 12:59:23 0 삭제
    소설에서도 그렇게 나옵니다. 소설과 드라마 설정이 일치하게 나오는 얼마 안되는 인물 가운데 하나구요.

    그리고 공리주의는 선악의 문제도 아니고 말과 행동이 일치하는 문제도 아닙니다.
    보다 다수의 이익에 복무한다가 공리주의이고, 예를 들어 소수의 귀족을 말살시키는게 도덕적으로는 옮지 않지만,
    그게 다수평민들의 이익에 기여하는 거라면 그렇게 행동하는게 공리주의입니다.
    1207 (왕겜) 시즌1 복습 후기..(feat.주인공은 피터?) [새창] 2017-09-06 16:14:13 0 삭제
    제 충정이 어디를 향하는지 진정 궁금하십니까? 그 어느 왕도, 여왕도 아닌 백성들입니다. 폭군 치하에서 고통받고 성군 치하에서 번창하는, 여왕님이 민심을 얻으려는 바로 그 백성들 말입니다. 만약 맹목적으로 충성할 것을 요구하신다면, 소원이야 존중해 드리죠. (You wish to know where my true loyalties lie? Not with any king or queen, but with the people. The people who suffer under despot and prosper under just rule. The people whose hearts you aim to win. If you demand blind allegiance, I respect your wishes.)

    시즌7에 나온 대사인데, 바리스는 소설과 드라마에서 거의 유사하게 나오는 캐릭터로 한마디로 말하면 공리주의자입니다.
    티리온 라니스터와 가장 비슷한 인물이라고 생각됩니다.
    1206 원전 안전성 논의할때 지진 소리 하지 않았으면 합니다. [새창] 2017-09-06 15:38:03 15 삭제
    이런 사고 있을때마다 "인재"라는거에 방점이 붙는데,
    사람은 항상 실수합니다.
    사람이 실수 안할거라고 생각하고 안해야한다는 전제자체가 잘못되고 비이성적인 거에요.

    체르노빌을 비롯해서 그간 일어났던 원자로 사고 대부분이 사후처리 과정에서 인간의 실수로 일어난 인재였습니다.
    1205 대한민국 원자력 발전소의 놀라운 안전성! [새창] 2017-09-06 13:30:15 1 삭제
    https://ko.wikipedia.org/wiki/%EA%B5%AD%EC%A0%9C_%EC%9B%90%EC%9E%90%EB%A0%A5_%EC%82%AC%EA%B3%A0_%EB%93%B1%EA%B8%89
    1950년이후로 7단계(최고등급) 사고 2차례(체르노빌,후쿠시마)
    6단계(대형사고) 1차례(소련 키시팀), 5단계(원자로용기에 중대한 손상) 4차례(미국 스리마일, 영국 윈드스케일, 캐나다 퍼스트초크, 브라질 고이아니아),
    4단계(노심의 상당한손상, 종사자의 치명적 피폭) 4차례 ( 영국 셀라필드, 아르헨티나 부에노아이레스, 프랑스 산로랑, 일본 도카이 ) 있었습니다.

    원자로 한기가 통상적으로 10만년에 한번 사고가 날수 있을정도의 확률을 가지는 걸로 설계하는데,
    17년 기준으로 전세계에 447기가 돌고있어서 경우의 수를 고려한 확률은 천년에 4.4번.
    200년에 한번 꼴입니다.

    하지만 위에서 보시는 것처럼 실제 중대 사고는 67년동안 11번 일어났습니다.
    ( 3등급아래 소량 누출사고같은건 아예 넣지도 않았습니다 )
    다시 말해 6년에 한번꼴로 심각한 사고가 발생했습니다.

    그런데 원전이 안전하다고 무슨 근거로 주장하시는지 궁금합니다.
    1204 대한민국 원자력 발전소의 놀라운 안전성! [새창] 2017-09-06 13:19:27 1 삭제
    https://www.forbes.com/sites/jamesconca/2016/03/10/after-five-years-what-is-the-cost-of-fukushima/#74a4b45322ed
    작년기준으로 치우는데만 150억달러, 앞으로 20년간 이주민 보상비용으로 600억달러 소요예상입니다.
    원전 다 정지 시키면서 대체 에너지원으로 수입하는 화석연료비용이 추가로 2,000억달러구요.
    합해서 약 316조원(원달러 환율 1,150원 기준) 되겠습니다.

    한국 17년도 국가예산이 400조원 정도 되니 어머어마한 대가 맞습니다.
    1203 종업원 첫 지주회사가 되는거에 대해서 좀 여쭙겠습니다 [새창] 2017-09-05 21:41:09 3 삭제
    경제학적 관점에서 본인 돈으로 투자해서 회사주식 사들인다는데 왜 이걸 이상하게 생각하시는지 모르겠습니다.
    본인들 돈이고 본인들 투자선택아닙니까?

    http://www.yonhapnews.co.kr/bulletin/2016/01/25/0200000000AKR20160125177200004.HTML
    한국에서도 택시협동조합 경영성과가 사납급제도하의 법인택시회사도 훨씬 좋습니다.
    https://www.nceo.org/articles/employee-ownership-100
    미국은 20만명 가까운 직원을 가지고 있는 유통회사도 ESOP에 따라 100% 종업원 소유회사인 곳도 있습니다.

    1202 (경험중심)북한이 깝치는 미국은 어떤 상대인가? [새창] 2017-09-05 17:12:10 0 삭제
    역설적인 말이지만 미국이 너무나 압도적으로 강력하기 때문에 북한이 핵을 보유 하겠다고 그렇게 기를 쓰는 겁니다.
    재래식전력으로는 어떻게 해도 미국에 대항할수가 없으니까요.
    120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9-05 11:18:53 18 삭제
    저말은 본인들 전문성을 부정하는 말입니다.
    통계학자 아니었나요? 조사대상의 선호후보랑 연령을 고려하지 않으면 대체 뭐가 나온다는 건가요? TT
    미국은 유권자 연령대랑 선호후보가 전부 똑같답니까...
    1200 단호한 판사님의 사이다 판결 [새창] 2017-09-04 13:03:02 2/6 삭제
    볼때는 기분좋지만 저런판결은 결국 세금이 되어 시민에게 돌아옵니다.
    그리고 저런 엄벌주의가 범죄율을 감소시키지도 못했습니다.
    정의가 실현됐다는 기분을 얻는 대가로 세금 더 네시겠어요?

    국가 교화정책의 목표는 범죄율의 감소와 사회통합입니다.
    "정의가 실현됐다는 기분"을 느끼게 해주는게 아니구요.
    http://www.news2day.co.kr/75118
    범죄율이 높은 미국은 우리보다 더 큰 딜레마에 빠져있다.
    교도소를 운영하는데 서울시 1년 예산(2015년 기준 22조 8427억원)의 4배에 가까운 740억달러(약 83조 6200억원)가 들어가기 때문이다.

    미국 법무부에 따르면 2015년 10월 현재 미국내 교도소는 약 5000여개에 달한다. 연방교도소가 1800개, 주나 카운티 등 지역교도소가 3200개인데, 이는 미국 전체 4년제 대학교보다 많은 숫자다. 이들 교도소에 수감돼있는 죄수는 230만명에 달한다.

    이는 전체 미국인구의 0.73%다(보호관찰과 보석 등 법의 감시하에 있는 사람들 475만명을 합하면 전체 인원은 700만명을 넘는다. 이는 전체인구의 2.2% 수준이다). 전세계 죄수가 980만명임을 고려하면 미국은 전세계 수감자의 24%를 차지하고 있다는 계산이다.

    현재 미국교도소에 수감된 죄수들에게 들어가는 비용은 740억달러에 달하는 것으로 추산된다. 이는 2015년 미국예산(3조1760억달러)의 2.3%에 해당하는 금액이다. 수감자 1명당 3만2000달러(약 3600만원)선이다. 하지만 일부 주는 비용이 수배에 달하는 경우도 있다. 뉴저지의 경우 재소자 비용이 1인당 5만4000달러(약 6100만원)로 뉴저지가 걷어 들이는 세금의 18%를 웃돌고 있다.

    우리나라 교정시설의 수용자 수는 지난 26일 기준 5만5831명으로 지난해 평균 5만128명보다 5703명 늘었다. 증가율로 따지면 11.4%다. 이같은 숫자는 2004년 5만7184명을 기록한이래 11년만에 최대 수준이다. 하지만 미국에 비하면 극히 낮은 수준이다.

    수감자 1인당 예산은 약 187만원으로 미국(3600만원)의 19분의 1수준이다. 수감자 수로는 미국에 비해 41분의 1, 전체 예산규모로는 820분의 1이다. 미국이 너무 비정상적으로 죄수가 많다보니 우리나라의 수감자 수는 대수롭지 않은 수준이라는 착각이 들 정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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