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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brianjung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15-12-04
    방문 : 758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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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brianjung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229 신한은행 신입사원 연수 영상 [새창] 2017-09-13 21:54:36 15/17 삭제
    재일교포 지분 17%에 국민연금공단 9.6%, BNP 파리바(프랑스계) 5.4%, 블랙락 펀드(미국계) 5.1%, 우리사주조합 4.7%입니다.
    유일하게 일본자본이라고 할수 있는게 미즈호뱅크 1.3%구요.

    재일교포 자본이랑 일본자본은 구분을 하시죠.
    이건 재일교포를 모욕하는 일입니다.
    1228 신한은행 신입사원 연수 영상 [새창] 2017-09-13 21:52:01 18 삭제
    http://www.shinhangroup.co.kr/kr/governance/board_director1.jsp
    이사회 구성원 12명중에 일본인 사외이사 한명, 프랑스인 사외이사 한명, 재일교포 사외이사 3명이 있습니다.
    나머지 7명은 한국인입니다.
    1227 대통령도 주식거래 할 수 있나요?? [새창] 2017-09-13 21:45:41 0 삭제
    대통령도 고위공직자 주식신탁제도 대상에 들어가기때문에 마찬가지 적용을 받습니다.
    다만 이 기준은 본인인 직계 존비속의 주식보유총액이 3천만원을 넘을경우에만 적용대상이기 때문에,
    이 이하인 경우 해당사항이 없습니다.

    따라서 이 금액 이하로 주식투자하는 것을 막는 법이나 규정은 현재로선 존재하지 않습니다.
    1226 대원군이 당백전을 발행할 당시 상평통보의 발행량이 겨우 천만냥?? [새창] 2017-09-12 22:54:16 1 삭제
    경제가 화폐화되어 있느냐 아니냐는 각국의 지리와 경제상황에 따라 매우 다릅니다.
    신용창출의 기전은 경제의 화폐화정도에 달려있는것인데, 경제의 화폐화정도가 사회의 진보나 발전정도를 표징하는것도 아닙니다.
    그건 서양이 동양이 비해 우세했고 우세하다고 보는 관점의 경제관입니다.

    중국에서 화폐화가 매우 진전된 송나라때에서 여러가지 이유로 화폐화 정도가 후퇴한 명나라로 가면서
    사회가 퇴보했다고 단선적으로 말할 수 있는 문제가 아니듯이 말입니다.
    1225 대원군이 당백전을 발행할 당시 상평통보의 발행량이 겨우 천만냥?? [새창] 2017-09-12 17:52:20 1 삭제
    16년 기준으로 한국화폐유통량이 2,324조원이고 GDP는 1,554조원입니다만,
    이것과 비교하시면 안되는게 현재 한국경제는 거의 완전히 화폐화된 ( 화폐를 통해 모든 경제활동이 가능한 ) 경제이고,
    당시는 그렇지 않았다는 차이가 있죠.

    서울과 지방 대도시 몇 곳을 제외하면 화폐가 아니라 현물교환을 하는 곳들이 매우 흔했습니다.
    심지어 일제시대 들어와서도 곡물에 대한 현물교환이 상당부분 남아있을 정도 였어요.

    참고로 당시 1냥은 현재가치로 7만원정도입니다. 천만냥을 발행했으니 현재 가치로 7천억 정도입니다.
    현재 GDP대비해서 2,143분의 1이긴 한데, 그걸 단순히 조선후기 경제가 현재의 2,143분의 1이었다고 하기 보다는
    화폐화와 생산력의 증대가 함께 맞물려서 경제성장이 일어났다고 보시면 정확합니다.

    이렇게 얘기드리는건 똑같은 생선 한마리의 소비가치는 그때나 지금이나 별차이 없지만
    GDP상 경제가치는 몇백배이상 차이가 나기 때문입니다.
    1224 유사과학이 진짜 진리다 [새창] 2017-09-12 13:37:50 1 삭제
    일반인은 아니고 3M내부에 산업용 접착제 연구부서에서 만든 성능 떨어지는 접착제가 메모지에 접목되서 만들어졌죠.
    이건 유사과학은 아니고 매우 진지한 산업엔지니어링의 부산물입니다.
    1223 지구온난화에 대한 설명은 어떤게 중론인가요? [새창] 2017-09-12 12:58:38 0 삭제
    http://www.npr.org/2017/05/18/528998592/energy-companies-urge-trump-to-remain-in-paris-climate-agreement
    에너지기업(석유채굴 메이저들)이 파리협약에 부정적이라고 오해를 하고 계셔서 위의 기사 인용합니다.
    NPR은 공영방송이라 가장 중립적이고 객관적인 내용이기도 합니다.

    기사보시면 쉘, 엑손모바일, 쉐브론, BP(브리티쉬 페트롤륨)같은 메이저 석유기업들은 모두 파리협정 탈퇴를 반대했습니다.
    일반 인식과는 다르게 이들은 이미 화석연료가 아닌 리사이클 에너지쪽으로 이미 사업포트폴리오를 대폭 조정한 상태입니다.
    http://biz.chosun.com/site/data/html_dir/2016/06/19/2016061901809.html
    유럽 3위 석유회사 프랑스 토탈은 지난 5월 배터리 제조회사 샤프트를 11억달러에 인수하기로 했다. 2011년 태양광 패널회사 선파워를 13억8000만달러에 인수한 뒤 벌인 두 번째 대규모 투자다.

    유럽 최대 석유회사 셸은 지난해 영국 가스회사 BG그룹을 530억달러에 인수한 데 이어 지난달 수소·바이오연료·풍력 사업을 전담하는 신에너지 사업부를 만들었다. 투자자들을 모아 네덜란드 해안에 82만5000가구에 전기를 공급할 수 있는 풍력발전단지 조성도 추진하고 있다.

    BP 역시 '탈석유 전략'을 내세우고 본사 내에 최근 대체에너지 사업부를 신설했고, 노르웨이 최대 석유회사 스타토일은 지난 4월 신재생에너지 사업 강화를 위해 독일 전력회사 EON의 해상 풍력 발전사 지분 50%를 사들였으며, 14억달러를 들여 공동 프로젝트를 추진할 방침이다. 또 '스타토일 에너지 벤처스'라는 신규 펀드를 만들어 풍력 등 신재생에너지 분야에 7년간 2억달러를 투자할 예정이다.
    1222 지구온난화에 대한 설명은 어떤게 중론인가요? [새창] 2017-09-12 12:51:30 0 삭제
    http://news.hankyung.com/article/2017032988101 "파리기후협약 유지해달라"…미국 엑슨모빌, 트럼프에 요청
    에너지기업들은 이미 세계최대 리사이클에너지 생산기업이기도 합니다.
    파리기후협약에 반대하는 진영은 에너지기업보다는 에너지를 대량으로 사용하는 제철/화학쪽 대기업들입니다.
    이들은 에너지가격 상승에 기업의 이익이 좌우되기 때문에 매우 민감합니다.
    1221 지구온난화에 대한 설명은 어떤게 중론인가요? [새창] 2017-09-12 10:25:50 1 삭제
    https://www.ipcc.ch/pdf/reports-nonUN-translations/korean/ar5-syr-spm.pdf ( 기후변화 2014 종합보고서 정책결정자를 위한 요약보고서 )
    IPCC가 최종적으로 발간한 2014년 보고서(한글판)입니다.
    IPCC는 기후변화에 관한 정부간 협의체로서 기후변화에 범정부/전세계적으로 대처하기 위한 국제기구입니다.
    참여하고 있는 모든 국가의 동의하에 출간되었으므로 이 내용은 한국정부의 공식입장으로 간주하셔도 무방합니다.

    SPM 1. 관측된 변화와 그 원인
    인간은 기후 시스템에 명백한 영향을 미치고 있다. 최근 배출된 인위적 온실가스의 양은 관측이래 최고 수준이며,
    기후변화는 최근 인간계와 자연계에 광범위한 영향을 주고 있다.

    SPM 1.2 기후변화의 원인
    경제 및 인구 성장이 주 원인이 되어 나타난 산업화 시대 이전부터 인위적 온실가스 배출량은 계속 증가해왔고, 현재 가장 높은 수준을 보이고 있다.
    현재 이산화탄소, 메탄, 아산화질소의 대기 중 농도는 인위적 배출로 인해 지난 80 만년 내 최고 수준이다.
    기타 인위적 동인과 함께 전례 없던 수준의 온실가스 배출이 전체 기후 시스템에 영향을 주는 것은 계속해서 탐지되어 왔고,
    이는 20 세기 중반 이후 관측된 온난화의 주 원인일 가능성이 대단히 높다.

    SPM 1.3 기후변화의 영향
    전 대륙과 해양에 걸쳐 최근 수십 년 동안 기후에 변화가 일어나 자연계 및 인간계가 영향을 받아왔다.
    그 원인이 무엇이든지 간에 지금까지 관측된 기후변화가 이러한 영향을 초래했으며,
    이는 기후가 변함에 따라 자연계 및 인간계가 민감하게 반응한다는 것을 의미한다.
    1220 미국 빚이 어마어마 한데 무너질까요? [새창] 2017-09-11 14:54:33 2 삭제
    미국이 매년 쌓고 있는 엄청난 무역적자와 공공채무때문에 해외로 달러가 유출되면,
    미국을 상대로 무역흑자를 거두고 있는 나라들이 그 달러를 받아서 다시 미재무성채권(세계에서 가장 안전한 자산으로 평가받는)을 사들이면서
    결국 미국으로 돌아갑니다. 이게 미국달러가 전세계 기축통화이기때문에 가능한 일이고, 그래서 숫자로 보면 미국채무가 막대한데,
    실질적 통화유통의 측면에서는 해외로 나가있는 돈이 별로 없다는 기괴한 현상이 발생하죠.

    미국이 경제적으로 붕괴된다면, 그건 미국에 국한되는게 아니라 전세계 모든 국가에 영향이 미칠거고,
    그정도가 되면 유로화/위안화/국채 모두 다 가치붕괴입니다. 국제경제 전체 붕괴이기 때문에 거기서 안전한 자산이라는게 존재하지 않습니다.

    금 정도는 예외가 될 수 있겠지만요.
    1219 ???? 장관후보자 뭐에요??????? [새창] 2017-09-11 11:41:35 2/81 삭제
    동의하지 않는다 라고 공식적으로 말했습니다. 지명철회 했으면 하지만 안한말을 했다고 하지는 맙시다.
    http://biz.khan.co.kr/khan_art_view.html?artid=201709111126001&code=920100&med_id=khan
    박 후보자는 11일 국회에서 열린 국회 장관인사청문회에서 “창조과학자들이 지구의 나이를 6000년이라고 하는데 동의하느냐”는 김병관 더불어민주당 후보자의 질의에 “동의하지 않는다”, “신앙적으로 (창조론을) 믿고 있다”고 답했다.
    1218 자유한국당 차명진이 밝힌 어제 집회 참가인원. [새창] 2017-09-10 18:43:24 18 삭제
    근처 주민인데, 저 지역 다 채워도 5만이 안나옵니다.
    아래 지도 보시면 대략 2만 평방미터정도 나오는 지역인데, 중간에 계단과 가로수, 조경공간, 버스정류장 다 제외하면
    저 면적의 80%정도가 가용하고, 그 면적도 다 채우지 못한걸 감안하면 70%정도로 계산하겠습니다.

    경찰이 보통 사용하는 3.3제곱미터(1평)당으로 나누어보면 4,957단위가 나오고, 당시 제가 봤던 밀도 눈대중(3명)을 적용해보면
    1만 3천명 정도 나오니 차명진씨 계산이 거의 정확하다고 봅니다.

    121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9-10 16:16:31 3 삭제
    이런저런 데이타를 가지고 추정을 해보면 ( 2015년 기준으로 ),
    1. 강남+송파+서초구 가구수 : 59만 5천가구 ( 서울시 통계 )
    2. 서울가구당 평균자산 : 3억 6천만원 ( 서울시 통계 )
    3. 가구당 평균자산 * 강남3구 가구수 = 215조원 ( 서울시 통계 )
    4. 강남자산 보정비 = 100 / 34.4 ( 강남3구 제산세가 서울시 전체에서 차지하는 비율 34.4% ) = 2.9
    5. 가구당 평균자산 * 강남3구 가구수 * 강남자산 보정비 = 624조원
    6. 아프리카 대륙 GDP 2,817조원 ( IMF )
    7. 총생산 to 총자산 비율 : 1:7 ( 한국기준 ) ~ 1:3 ( 최저치 예상 ). 국가단위 이상에서는 항상 총자산이 총생산보다 큽니다.
    8. 아프리카 대륙 총자산 : 8,450조원 ~ 1경 9616조원
    9. 결론 :
    1) 강남가구당 자산 보정비 ( 2.9배 )를 적용하지 않는 경우 아프리카 대륙 총자산이 강남3구 대비 최소 39배에서 91배 가량 큼
    2) 강남가구당 자산 보정비 ( 2.9배 )를 적용하는 경우 13.5배에서 31.4배
    3) 13.5배에서 91배까지 가능하고 이를 기하평균으로 보면 약 35배로 예상
    121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9-10 02:22:43 0 삭제
    http://news.joins.com/article/3733378
    24억년전과 8~5억년 사이에 실제로 그런적이 있던걸로 보입니다.
    지구자전축 기울기가 지금과 달라서 생겼던 현상이었던 걸로 보이구요.
    실제 그런 시기가 있었음에도 지금도 생명체가 여전히 번성하는걸 보면, 단기적 타격은 있겠지만 ( 인류문명이 소멸할수도 있겠죠 )
    지구권의 생명은 여전히 살아남을것 같습니다.
    121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9-10 02:16:57 39 삭제
    협력업체 단가를 최대 25%까지 후려치면서 단가인하에 동의하지 않는 업체들에 대해
    결제를 미루고 있는 상황입니다. 현대문제라고 볼수가 없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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