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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brianjung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15-12-04
    방문 : 758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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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brianjung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259 [대너리스호감주의] 무조건 대너리스네요.(스포) [새창] 2017-09-22 22:39:31 0 삭제
    그런 관점에서 탈리를 양아치라고 할순 없죠.
    마하라자님 말대로 봉건 계약을 먼저 어긴건 탈리가 아니라 하이가든입니다.
    외세와 손을 잡은게 사실 아닙니까? 이건 봉건계약의 최우선 순위에 들어가는 국가공동체의 보위에 위해를 가한일입니다.

    대너리스 입장에서는 정통왕통의 귀환이지만,
    칠왕국 귀족입장에서는 외세가 맞습니다 ( 병력도 모두 외국인이고 현재왕통은 더이상 타라가리엔이 아니잖아요 )
    125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9-21 23:19:44 16 삭제
    온돌에 좌식문화인 한국인이야 이해못할일이지만 온돌없고 좌식문화가 아닌 중국이나 유럽, 미국 다 그렇습니다. 방안에서 신발신고다니고 잘때도 신발신고 자는 경우도 많아요.

    난방과 실내 생활방식이 다른데서 나오는 문화적인 차이입니다
    125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9-21 12:54:22 1 삭제
    삼성이라는 기업은 없어요. 삼성그룹이라는 기업(법인)도 없구요.
    삼성전자와 삼성생명, 삼성SDI, 삼성화재같은 개별기업이 있을뿐입니다.

    그러니 "삼성"이 망한다는 말은 전제자체가 잘못된 말입니다.
    없는 기업이 망할 수는 없어요.

    그리고 삼성전자정도의 규모와 기술, 설비를 가진 기업은 경영환경이 악화되면, 자산이나 사업부단위가 매각돼서 사업을 영위합니다.
    다시 말해서 삼성전자라는 기업은 사라질수 있어도, 그곳의 고용인력과 자산, 설비가 증발되지는 않아요.

    은행이나 보험회사같은 경우 가진게 자산뿐이라 매각되면 남는게 없지만,
    삼성전자같은 제조기업은 경우가 다릅니다.
    1256 국산 '스마트 원자로' 제3국에 수출 첫걸음 [새창] 2017-09-20 12:45:41 3 삭제
    http://www.yonhapnews.co.kr/bulletin/2017/09/19/0200000000AKR20170919091500063.HTML
    한국원자력연구원은 오는 22일까지 오스트리아 빈에서 열리는 '2017 국제원자력기구(IAEA) 정기총회' 기간 부대행사로 '스마트 개발 설명회'를 개최했다고 19일 밝혔다.
    ---
    그냥 불러다 놓 고 설명회 한 거 잖아요.
    MOU도 아니고 무역회사로 치면 COEX 컨벤션 센터에서 제품 설명회한게 단데, 이게 무슨 수출 첫걸음이에요.
    1255 국산 '스마트 원자로' 제3국에 수출 첫걸음 [새창] 2017-09-20 12:43:49 3 삭제
    https://www.kaeri.re.kr/board/menu1/view.ht?keyCode=8&start=0&sk=&search_category=&article_seq=5345&article_upSeq=5345
    【 상세설계(PPE) 협약 주요내용 】
    양국은 PPE 사업에 3년간 총 1.3억불(한국 0.3억불*, 사우디 1.0억불)을 공동 투자하여 ① 사우디 내 SMART 건설을 위한 상세 설계, ② 사우디 연구인력(34명) 교육·훈련, ③ SMART 1&2호기 건설 준비 등을 수행한다.

    * 한국측 분담금(0.3억불)은 정부 50%, 기타 민간매칭 50%로 추진할 예정이며, 민간매칭은 SMART 수출전담법인(SPC), PPE사업 참여기관 등의 투자로 구성
    특히, 사우디 SMART 건설 부지특성(내륙)을 고려한 새로운 원전 냉각방식(공기 냉각 방식 등) 도입, 예비안전성분석보고서 및 사우디 내 건설 제안서 작성을 추진한다.

    사우디 SMART 건설 및 운영에 있어 핵심적인 역할을 하게 될 사우디 연구인력에 대해서는 원자력 기본교육, SMART 설계 기본교육, 설계분야별 실습교육 및 설계참여교육 등을 실시할 예정이다.

    【 상세설계(PPE) 협약 의의 및 전망 】

    금번 PPE협약의 의의는「SMART 파트너십 MOU」가 충실히 이행되어 실질적인 협력사업으로 진전되었다는 것이다.
    특히, 사우디는 자국 내 SMART 원전도입을 위한 예정 부지를 결정하였으며, 관련 연구인력 육성에 집중하고 있어 최종 수출 가능성이 더욱 커질 것으로 기대된다.
    ----
    공동 투자해서 설계랑 인력교육, 건설준비를 한다는 내용입니다.
    마지막에 KAERI에서 밝혔다 시피 "최종 수출 가능성이 더욱 커진"거지 본체 판거 아직 아니에요.
    1254 과게에서 기독교를 혐오하는건 익히 알고있지만 그래도 질문해봅니다. [새창] 2017-09-19 20:33:28 7 삭제
    이런 글 보면 개신교신자로서 매우 불쾌합니다.
    과게는 기독교를 혐오하는게 하나님을 빌미로 주장하는 이상한 유사과학을 혐오하는 겁니다.

    유럽에서 Distant God이라고 합니다만, 제발 영적인 부분에나 집중하고
    이상한 유사과학이론같은데서 신경 꺼줬으면 합니다.

    주님께서는 내 이웃을 사랑하고 평화롭게 사는데 가장 우선순위를 두셨지,
    구약성서에 나오는 얘기가 과학적인지 아닌지 사실인지 아닌지에 대해서 말씀하신적이 없습니다.

    주님의 우선순위에 집중하시기 바랍니다.
    성서보면 알 수 있지 않나요? 예수 그리스도와 그 추종자의 최우선순위가 뭔지?
    본인의 마음대로 해석한 주님과 그 말씀을 가지고 그게 주님의 참뜻이라고 맘대로 해석하지 말구요.
    1253 한국의 원전기술은 세계 최고 기술! 탈원전 흐름은 국가 경쟁력 약화!! [새창] 2017-09-19 17:19:58 0 삭제
    원전기술이 세계 최고이면 뭐함. 들어갈 시장이 없는데.
    미국 웨스팅 하우스랑 프랑스 아레바는 기술이 부족해서 파산 했을까요?

    https://www.msn.com/ko-kr/money/topstories/%EC%A0%84%EC%84%B8%EA%B3%84-%EC%8B%A0%EA%B7%9C-%EC%9B%90%EC%A0%84-%EA%B1%B4%EC%84%A4-25%EB%85%84%EB%A7%8C%EC%97%90-%EC%B5%9C%EA%B3%A0%E2%80%A6%EC%A4%91%EA%B5%AD%EC%9D%B4-%EC%A3%BC%EB%8F%84/ar-BBEfYx1
    전세계 신규 원전 건설 25년만에 최고…중국이 주도(20기).
    지역별로 보면 아시아 40기, 동유럽·러시아 11기, 북미 4기, 남미 2기, 서·중유럽 4기 등이다.

    중국시장은 중국핵공업총공사(CNNC)와 중국광핵집단공사것.
    동유럽/러시아는 러시아 로사톰 나와바리. 인도는 인도원자력공사(NPCIL)

    시장도 쪼개진 상태고 거기에 후쿠시마 이후 안전비용상승으로 채산성 최악.
    http://biz.khan.co.kr/khan_art_view.html?artid=201708011958021&code=920100
    미국 원전 2기, 건설 중단···“비용만 늘고 전망은 암울”
    산티쿠퍼가 2008년 발주한 VC서머는 일본 도시바가 모회사인 웨스팅하우스가 시공을 맡았다. 원전은 2024년까지 51억달러(약 5조7000억원)를 투입해 완공될 예정이었다. 하지만 완공 시점이 늦춰지면서 공사비가 당초 예상한 금액의 2배 이상인 114억달러(약 12조8000억원)까지 불어났다.

    그러다보니 세계원전기업 순위 1위인 미국 웨스팅하우스는 파산했고, 2위 아레바는 6조원에 이르는 손실을 입고 파산일보직전상태에서 국영에너지공사(EDF)가 인수해서 간신히 살아남았습니다.
    http://www.hankookilbo.com/v/e95b5de0e3bd4c42b6bc4322c94f0386 / 웨스팅하우스 파산
    http://www.knpnews.com/news/articleView.html?idxno=9367 / 아레바 6조원 손실
    http://www.e-kna.org/03_news/03_news_view.asp?Idx=2768 / 국영에너지공사 아레바 원자로부문 인수
    1252 뉴스에 이런게 나오던데 사기죠? 과학적으로 말이 되나요? [새창] 2017-09-19 01:41:04 8 삭제
    http://www.autoview.co.kr/content/article.asp?num_code=59867
    알루미늄 테이프와 관련된 토요타의 새로운 특허 기술은 렉서스 4세대 RX, 토요타 노아와 같은 차량에 적용됐다.

    진지한 기술인데 농담으로 아시는 분들이 많더라구요
    1251 [2ch] 일본의 공학논문 수, 이미 인구 5천만의 한국에 추월 [새창] 2017-09-19 01:11:38 3 삭제
    일반화의 오류 맞네요.
    http://m.etnews.com/20160120000141?obj=Tzo4OiJzdGRDbGFzcyI6Mjp7czo3OiJyZWZlcmVyIjtOO3M6NzoiZm9yd2FyZCI7czoxMzoid2ViIHRvIG1vYmlsZSI7fQ%3D%3D#_enliple

    일본이 10위 한국이 11위입니다.
    한국 증가속도가 가파르긴 하지만 분량으로 봐도 아직 일본의 절반이고 피인용수로 봐도 70% 수준입니다
    1250 [2ch] 일본의 공학논문 수, 이미 인구 5천만의 한국에 추월 [새창] 2017-09-19 01:04:24 4 삭제
    재료공학 논문수를 전체로 확대시키는건 일반화의 오류가 아닐까요?
    1249 '공수처 신설 권고안' 120명 규모의 메머드급 [새창] 2017-09-18 22:24:30 1 삭제
    과거 공수처와 비슷한 역할을 했던 대검 중앙수사부(속칭 중수부)가 검사 10여명에 수사관까지 합쳐서 30명이 안됐습니다.
    검사 50명에 수사관 70명이면 이미 중수부 4배 규모에요.

    공수처 법안은 민주당/국민의당/바른정당/정의당에 자한당 일부까지 지원을 해야 통과가능한 법안입니다.
    여야를 떠나 국회의원들 가운데 상당수가 검찰출신 의원들인데 중수부 4배 규모의 부서를 과연 이들이 잠자코 동의할까라는 문제도 그리 간단치 않습니다.

    권고안은 권고안이고, 일단 공수처가 만들어진다는거에 집중해야지,
    모든걸 쓸어버리겠다는 식으로 공수처법안을 원안대로 몰아붙이면 결코 통과 안됩니다.
    1248 차라리 이하응이 첨부터 왕위에 올랐더라면.. [새창] 2017-09-18 22:15:32 1 삭제
    고종은 1809년에 태어나 1830년에 사망한 효명세자(순조의 장남) 양자 자격으로 왕이 된건데,
    흥선대원군 이하응은 1820년에 태어나서 당시 왕실 최고어른인 조대비와 동렬이었습니다.
    항렬때문에 이하응이 효명세자의 양자가 될 수 없었고, 되겠다는 의지가 있어도 순리를 중시하는 조대비나 왕실에서 이걸 받아들일 수 없지요.

    대원군의 비극은 역으로 본인이 왕이 될 수 없다는 걸 인정하지 못한데서 온거라고 봐요.
    고종이 성인이 된 후 섭정을 그만두고 깨끗이 물러났으면,
    오히려 고종이 대원군을 정치적 파트너나 멘토로 모실수도 있었습니다.
    1246 메탄 바다에도 생명체 존재가능성을 보고있는데 [새창] 2017-09-16 22:28:47 0 삭제
    http://biz.chosun.com/site/data/html_dir/2015/07/13/2015071300099.html
    이건 오해가 있는것 같습니다.
    목성이 아니라 목성 위성인 유로파 얼음지면 밑에 바다가 있어서 거기에 생명체가 있을 가능성이 높다는 거죠.
    목성에 생명체가 있을 가능성이 높으면 목성으로 돌입시켜서 파괴시키지는 않죠. 그럼 그게 오염되는 건데요...
    1245 통일 : 중산층의 총체적 붕괴, 경제붕괴를 탈피할 유일한 히든카드 [새창] 2017-09-16 18:00:14 3 삭제
    통일은 반드시 필요하지만 통일이 과연 경제적 대박의 기회가 될건지에 대해서는 의문의 여지가 큽니다.
    단적으로 북한보다 훨씬 잘 살았던 ( 통일전 동독은 동구권에서 가장 잘사는 나라였습니다 ) 동독조차 서독과 통일한지 30년이 다 되가는데도 불구하고
    서독 소득의 70%선에 불과합니다 ( http://news.hankyung.com/article/2014110753401 ),

    그리고 서독은 통독후 구동독지역에 3,000조원 가까운 엄청난 비용을 쏟아부었습니다 ( http://news.joins.com/article/4434876 )
    남한 1년 예산의 7배에 달하는 엄청난 돈입니다.

    독일정도가 아닌 남한소득수준의 절반정도로 북한을 올리는데만도 500조원이 들어갈거라는 예상입니다
    ( http://www.hankookilbo.com/v/aee48ba79dcc4779b0060e5a8bddc4a1 )

    그리고 경제보다 더 걱정인것은,
    같은 민족인 조선족조차 가난하다고 차별하는 한국사람들이 과연 우리와 다른 사고방식에 더 가난한 북한사람들을 과연 같은 사회의 구성원으로 받아들일 수 있을까하는 부분입니다. 그들은 남한의 자유경쟁을 이해하지 못하여, 정치적 자유 또한 이해 못하고, 능력에 따른 소득차이 역시 이해하지 못합니다.

    통일이 된다고 해서 40조원 가까운 국방비용이 획기적으로 감축될거라는 예상도 섣부릅니다.
    이웃인 중국은 막강한 전력을 보유한 군대를 가지고 있으며, 일본과 러시아 또한 만만치 않습니다.
    지금보다 작전구역도 대폭 확대됩니다 ( 이제껏 신경 안쓰고 살아왔던 남만주나 북동해지역까지 신경써야 합니다 )

    황금의 엘도라도 기다리고 있다는 주장은 실현된 가능성이 낮고 그걸로 통일에 대한 유인을 삼는건 더더욱 위험합니다.
    현실은 장강명이 쓴 소설처럼 될 확률이 가장 큽니다 ( 자본주의화 됐으나 하층은 부패와 혼돈으로 가득한 사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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