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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몹시곤란하군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15-11-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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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몹시곤란하군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292 도배 주의, 시간 수정]산거 또 산 바보가 나눔을 합니드아아아아아아!! [새창] 2017-10-28 11:21:23 0 삭제
    추천&신청합니다:)~ 섀도 자신없어서 거의 안하다가 최근 연습중인데 네이키드, 이탈프리즘 둘 다 써보고싶어요~ 기초유목민이라 날씨 더 건조해지기전에 좋은조합 찾는중인데 시카밤도 써보고싶구용!
    291 아버지네 회사 개가 새끼를 낳았어요! [새창] 2017-09-25 22:26:30 6 삭제
    새끼들은 정말 예쁜데 수유하는동안 어미가 너무 말라서 안쓰럽네요ㅜㅜ...
    29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9-07 21:01:10 6 삭제
    어떤면으론 두 사람 모두 이해가 됩니다.. '정확한 처사'가 사례금 액수만이 아니라 맡겨둔 폰을 찾은 후 바로 연락을 했거나 애초에 직접 받으러 갔거나 하는걸 말한다면 폰습득자가 선행하고 기분이 유쾌하지 않았다는것도 이해가고요. 폰 주인도 맞는 사례를 했는데 "-법적 사례금이 있고 표시의 정도가 있어야한다."는 메세지를 받으면 이 이상의것을 원하는건가.. 생각할수있다고 봅니다^^;
    289 경력단절..독박육아 다 좋습니다. 그런데 독박벌이는??? [새창] 2017-08-30 23:51:20 2 삭제
    쪽빛바다님/ 하아..다수가 행하면 틀린일이 괜찮은일이 됩니까? 그것이 잘못되었다는걸 인지하고 계시다면 대체 왜 이런 말씀을 하시는지 의도를 이해할수가 없네요. 그리고 정확히 짚어서 다시 얘기하자면 저는 별모양풍선님의 "그럼 결과는 같습니다. 제가 번돈으로 가정을 유지하고, 와이프가 번 돈으로 육아와 가사활동을 해결하죠. 그리고 둘다 회사일에만 집중하게되고 그럼 각자 스트레스를 알아서 해결하면 된다고 봅니다." 라는 가정에 이의를 제기한건데 님이 언급하신 그 작금의 현실속 많은 부모들은 돈으로 육아를 전부 해결한뒤 온전히 회사일에 집중하며 스트레스를 각자 해소하고 있지 못합니다. 적어도 부모중 어느 한쪽은 여전히 자녀에게 남은 시간을 할애합니다.(혹 그렇지 않은 부모가 있다면 그 자녀는 명백한 아동학대 피해자겠죠.) 애초에 서로 다른 대상을 언급하고 있는데 사실 댓글을 다는것도 의미가 있나 싶네요..
    288 경력단절..독박육아 다 좋습니다. 그런데 독박벌이는??? [새창] 2017-08-30 22:59:22 0 삭제
    Kink님 그러는 님에게 묻고싶습니다. 다시 한번만 제 댓글과 님 댓글을 읽어봐 주시기 바랍니다. 저는 당췌 왜 제가 생각없는 이상주의자 탁상공론자에 짐덩어리가 되어야 하는지 모르겠습니다. 네 저는 한 명제가 틀렸다고 단언했습니다. o, x 를 말하는데 어떤 '대안' 을 내놓으라고 강요하시는거죠? "다른건 모르겠고 이런 생각을 하시는분과 자식을 갖고싶진 않을것 같습니다." 라는 부분이 공격적이었다는점은 인정하고 사과드립니다. 별모양풍선님께요. 그렇지만 제가 Kink 님께 이런 모욕적인 언사를 듣고있는 상황은 납득할수 없습니다. 님의 댓글대로 저와 제대로된 대화는 커녕 얼굴도 본적없으면서 어떻게 제가 ''님같은 사람들' 이라고 단언하시는건지요? 님이야말로 현 상황과 전혀 관련없는 개인적 감정을 해소하기위해 무작정 저를 공격하시는것 아닙니까? 그게 정말 성숙한 인격자로서의 태도입니까?
    287 경력단절..독박육아 다 좋습니다. 그런데 독박벌이는??? [새창] 2017-08-30 21:18:19 2 삭제
    돈으로 육아를 해결할수 없다는게 어째서 감수성 운운할 일인지 모르겠습니다. 우선순위가 잘못됐다고 생각되는데요. 어째서 현실적 피해를 자녀가
    고스란히 감당해야 합니까? 당연히 계획적으로 자녀를 가진 모든 커플이 육아를 중요시해야 하는거 아닌지요? 그렇게 못할바엔 애초에 2세를 낳지 않으면 됩니다.
    286 경력단절..독박육아 다 좋습니다. 그런데 독박벌이는??? [새창] 2017-08-30 21:04:49 3/4 삭제
    제가 무슨 대안을 내놓아야 하는건지요. 저는 별모양풍선님 가정의 현재 구조를 비난한적 없습니다. "돈으로 육아를 해결" 한다는 명제가 틀렸음을 지적한건데요. 이상과 현실의 괴리와 그에 따른 감수해야할 고통에 대해선 누구보다 잘 알고 있습니다. 그러나 저 부분은 명백한 오류라고 생각합니다.
    285 경력단절..독박육아 다 좋습니다. 그런데 독박벌이는??? [새창] 2017-08-30 19:59:16 4/6 삭제
    참 댓글을 달게되네요.. 아내가 돈벌어서 가사와 육아를 해결하고 둘 다 회사일에만 집중..이라고 하셨는데 육아와 가사가 동일선상에 있다고 생각하시는지요. 아이가 빨랫감이나 음식처럼 모르는사람에게 일임해도 되는 존재인가요? 다른건 모르겠고 이런 생각을 하시는분과 자식을 갖고싶진 않을것 같습니다.
    284 죠리퐁라떼 [새창] 2017-08-25 23:58:30 1 삭제
    헐 드물게 자주 지나다니는곳이다. 체인점인줄알고 다른지점인가 했는데 체인점이 아니네유... 중국집이었던 자리에 최근에 생긴곳, 돈부리집근처. 맞습니까?! 맛있다면 가봐야겠네요@.@
    283 멍멍이 등 조금만 남겨주세요.jpg [새창] 2017-08-25 11:46:13 1 삭제
    올해 본것중 제일 웃김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282 나홀로 짐바브웨 - 잠비아 여행 짧은 후기 (사진 有) [새창] 2017-08-20 00:03:36 2 삭제
    재미있게 잘 봤습니다~ 물가가 어떤지도 궁금하네요. 동물을 좋아해서 언젠가 꼭 가보고싶습니다 ^^
    281 왕따로 자살한 남학생의 생전 마지막 모습.JPG [새창] 2017-07-28 19:51:32 3 삭제
    잊히지 않는 사진 중 하나입니다...
    28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7-18 19:00:38 2 삭제
    스님을 먹었다는줄......
    27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7-15 23:16:07 40 삭제
    이 글 보기전 영상봤었는데 저 부분에서 에릭남에게 실례아닌가 생각했었습니다. 물어볼수있다고쳐도 미국인이라는 답을 듣고선 sorry 라는 말을 안하더군요. oh..okay..였던가? 반응이 그게 끝이어서.. 이미지가 좀 바뀌더라고요^^;
    278 길에서 새를 발견했는데요 [새창] 2017-06-24 13:01:55 0 삭제
    1시간가량 지켜보았는데 성체 두마리가 이따금 주변에 왔다 날아가기를 반복하더라고요. 기운없어보이던애가 나중엔 제법 깨끗한 소리도 내더니 혼자 날개짓으로 조금 더 높은곳에 안착하는걸 보고 집에 왔습니다. 병에걸렸다기보단 지나가던 아주머니 말씀처럼 둥지에서 떨어지지않았나 싶습니다. 다행히 부모도 지켜보고있고 기운도 차린것같아 마음이 낫네요. 어떻게 해야하나 고민이었는데...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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