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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516	오늘 명박이 기자회견 - 보수들아. 나를 지켜줘~ [새창]	2018-01-17 20:51:17	14	삭제
		보수들은 보수를 줘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51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8-01-17 20:38:27	33	삭제
		와...작성자 개답답. 지팔자 지가 꼰다더니.
	51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8-01-17 02:16:15	14	삭제
		반말하나
	51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8-01-17 02:11:24	15	삭제
		밀고가겟다면 하고싶은대로 하라 그러고 처가댁에 와이프가 각자 프리섹스 하고 살자네요 이혼하겟습니다. 통보하세요 미친게 개쪽 한번 당해봐야 성질 고치지 계속 지지말고 한번은 확 엎어줘야 상대도 좀 수그리고 양보하고 그렇게 서로 맞춰지는거 아니겟슴
	51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8-01-17 02:04:16	9	삭제
		쉽게 얘기할 상황이 아니잖아요 애기가 벌써 5월에 나온대요. 친정에서 집이라도 해줘서 애기가 비바람이라도 피하죠 대출내면 애기용품이랑 생활비랑 살림은 어쩔.
	51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8-01-17 02:00:08	30	삭제
		좋은 신랑감이 아닙니다. 작성자님이 매력없어서가 아니라 남자가 별로인겁니다. 이미 답을 내리신거 같으니 더 말 안하겠습니다. 똥차 버리세요.
	51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8-01-17 01:55:18	47	삭제
		그리고 친정에 다 얘기하세요. 작성자님의 어머니는 당신 딸의 현재 상황을 알아야 할 권리가 있습니다. 울고 있지만 말고 신랑에게 강하게 얘기하세요. ㅅㅂ 대리라도 뛰라고. 우리 신랑은 저 임신하고나서 한 6개월을 하루 4시간 자면서 투잡뛰느라 몸무게 7키로 빠지고 그랬어요.
	50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8-01-17 01:49:56	20	삭제
		가전도 문제지만 5월부터 당장 아기용품도 걱정이네요. 티비 사지 마시고 침대 사지 마시고 소파도 사지마시고... 우선 제일 필요한 세탁기랑 냉장고만 할부로 준비하심이... 이월상품이나 구모델 같은거면 저렴할거에요. 울지마세요. 엄마는 강해져야되요.
	50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8-01-16 03:46:28	6	삭제
		그뒤로 똥은 끊어싸서 3번에 걸쳐 물내려요.
	50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8-01-16 03:45:10	11	삭제
		님. 화장실 변기 안막혀봤죠 아직? 전 대량의 똥을 눠서 변기가 심하게 막히고 혼자 40분동안 끙끙대다가 도저히 안되서 울면서 신랑한테 부탁했네요. 신랑이 변기 막힌것도 놀렸지만 창피해서 우는 절 보면서 까르륵 넘어가던 그 모습 잊혀지지 않네요
	506	현명한 아내가 되려면.. 어떻게 해야 할까요?? [새창]	2018-01-16 03:30:52	0	삭제
		ㅎㅎㅎ 열받으면 으레 막말도 하고 그렇게 싸우지 않나요 전 신랑이 나이많은 오빤데도 싸울땐 니는 니는 하는데요 ㅎㅎ 존대하는 부부도 있고 친구처럼 막역한 부부도 있고 다들 다른거죠 뭐
	50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8-01-16 03:26:25	0	삭제
		ㅋㅋㅋㅋㅋㅋㅋㅋ 정도의 차이는 있지만 우리 신랑도 비슷한 부분이 있어요. 내가 엄청 어리버리하고 덜렁대고 뭔갈 잘 못해낼거라 여기고 있어요. 그래서 꼭 입을 대더라구요. 저는 한 3년 같이 살면서 첨엔 싸웠는데 이젠 똑같이 해주고 있어요. 그 유명한 미러링요 미러링 ㅋㅋㅋ 그리고 꼭 이 한마디 덧붙여요. 어때? 당해보니 기분 나쁘지? ㅋㅋㅋㅋ 많이 좋아졌어요. 요즘은 별로 안싸워요 서로를 인정하고 그러려니 하기 시작했거든요.
	504	성욕의 차이. 결혼생활 될까요? [새창]	2018-01-16 03:15:00	5	삭제
		남친분 놓아주세요... 결혼후 누가 어떻게 바뀌든 말든. 그건 만약의 경우일뿐. 결혼생활에서 성생활은 뺄수 없는 부분이고 본인이 그걸 못하는 입장이면 상대를 붙잡고 있지말고 잘맞는 사람 만나게 놔주셔야죠.
	503	상대가 어떤 사람이든 사랑하면 결혼할 수 있나요? [새창]	2018-01-16 03:07:01	1	삭제
		그게 정말 사랑일까요? 혹시나 오기 라던가 하는 다른 종류의 감정을 사랑이라 착각하고 계신건 아닐런지요
	502	재결합한 전남편 . 성병이랍니다 [새창]	2018-01-16 03:00:47	39	삭제
		이혼한 이유에 답이 나와있구만요 비뇨기과 가도 의사가 부인한테는 시원하게 말안해줄겁니다. 괜히 가정불화 일으켰다고 말려들수 있으니 분명히 애매모호하게 답할겁니다. 의사인 본인이 재판관도 아니고 상황을 입증해물순 없다고 할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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