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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맥주성애자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15-11-25
    방문 : 672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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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맥주성애자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531 대학생 처제 용돈 정기적으로 줘야되나요? [새창] 2018-01-29 02:25:42 1 삭제
    초딩이라도 정기적으론 안주는데요.
    530 남편 또는 부인이 이렇게 말하면 어떤가요? [새창] 2018-01-29 02:24:12 1 삭제
    결게 지난 글중에 못보셨나요
    친남매같아 라는 말에 순간 으히힝

    전 만약 신랑이 저보고 가족끼리 어쩌고 이러면
    더 고ㅊ ㅜ 를 @@@고 막 @@@@ 할거에요.
    막 넘어뜨려소 강제로 막 #####

    네.
    52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8-01-29 02:19:32 19 삭제
    그래서 상대를 잘~~~~ 골라야 됩니닼ㅋㅋㅋㅋㅋㅋㅋ너무 뻔한 소리지만ㅋㅋㅋㅋㅋㅋ
    그리고 중요한거.
    나도 좋은 배우자가 되야 좋은 배우자를 만납니다.
    528 기혼자가 애인을 두는게 당연한건가요?? [새창] 2018-01-29 02:16:41 2 삭제
    근데 저도 그런 말하는 사람 많이 봤답니다....
    유난스레 현 40대 중반에서 50대 후반
    이쯤에서 외도가 유행이며 당연하다는 듯 사는
    사람이 많은것 같더라구요.
    그 뭐냐 옛날 드라마중에 유동근이랑 누구지
    아이 오 유 노래 ost 있잖아요.
    그시절부터 외도가 유행이고 현재까지도
    생활 드라마에 외도가 빠지지 않는
    소재인걸로 모자라
    마치 외도가 이젠 우리 현실에
    자연스러운 현상이다 라는 연출을 하는 드라마도 종종 있고요.

    대한민국 불륜천국 이란 말 한번은 들어보시지
    않았나요? 전 자주 들은거 같은데...
    그래서 전 지금 신랑 만나기전까지 결혼이란거에
    회의적이었고 내 능력 키워서 독신으로 살랬어요.
    당시 선배언니들이 결혼하기전 동생인 저한테
    혼자 살 수 있으면 혼자 살아라....고 많이 그랬어요.
    527 아이 교육 관련.. [새창] 2018-01-29 02:05:28 29 삭제
    아아... 이런글 볼때마다 가슴이 미어져요...
    진짜..... 부모될 자격 시험쳐야되는것도 아니고...
    너무 슬프네요...
    뉴스에 주부가 아이 학대하는거 보면 대부분
    아빠는 이렇게 방임하더라구요.

    작성자 당신도 똑같은 인간이야. 끼리끼리 만난다더니.
    526 결혼식 축가 어떻게 할지 막막 [새창] 2018-01-29 02:01:04 7 삭제
    모르시는군요.
    축가를 신랑이 직접 부르면서 떨려하고
    실수도 하고 약간 서툴고 어버버한 그 모습이
    더 사랑스럽고 훈훈하다는걸.
    52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8-01-29 01:58:59 1 삭제
    이를테면 어떤 고민 말하시는지요?
    우리 기혼자들도 상대 배우자가 날 더 좋아했으면 하는 마음도 있고 설레기도 하고
    속마음을 알고싶어서 전전긍긍하기도 하고 그럽니다.
    다만 결혼해서 같이 살아보니 처녀총각때보단
    조금 더 아는게 많아진거지
    절대적인건 아닙니다.
    524 일베 폐쇄 청원이 올라왔습니다 [새창] 2018-01-26 01:30:41 4 삭제
    1696 완료
    52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8-01-22 13:03:55 17 삭제
    생활비라면 문제가 심각합니다.
    사랑도 좋지만 님의 인생도 소중한겁니다.
    522 유르가즘 탄생 [새창] 2018-01-19 02:28:57 12 삭제
    이거다 이거
    52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8-01-19 02:00:02 17 삭제
    가정을 위해 희생하는 아빠가
    되지 마세요.
    와이프를 위해 희생하는 남편이
    되지 마세요.

    기꺼이 헌신하는 건강한 가정을
    꾸리도록 하세요.
    52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8-01-19 01:57:54 26 삭제
    죄송한데 알랙스트라자님. 사랑 해보셨고 결혼도 하셨나요? 이 글 본문내용부터 딱 걸리는 단어가 있어서 댓글 달려다가 다른분들 댓글까지 정독하고 씁니다.

    작성자님이 제기하신 의문은 문제될게 아니라고 다들 말씀하시네요 그쵸?
    근데 비공이 박히고 작성자님 대댓글마다 비공 높은 이유가 뭔지 모르고 계신거 같아요.

    '희생' 이란 단어 때문이에요.
    좋은 단어 아닙니다. 차라리 가정을 위해
    '헌신' 할수 있는 사람이라고 표현하는게
    맞습니다.
    여기 결게는 기혼자들이잖아요.
    "가정을 위해 희생" 이라는 표현은
    함부로 쓰면 안되는 말입니다.
    나 행복하려고. 누구와? 너와.
    사랑하니까 인생을 함께 꾸려가자고
    하는것이 결혼인데.
    희생이란 슬픈 단어가 왜 사용됩니까
    아이를 위해서라도 그건
    엄마의 희생이 아니라 엄마의 사랑.
    헌신. 기꺼이 감내할 즐거운 고통.
    이렇게 되야 건강한 가정입니다.
    51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8-01-17 22:51:49 12 삭제
    서울사람이 아니라서 말못하겠지만
    제 기준엔 좀 과한게 사실이네요
    51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8-01-17 21:00:59 10 삭제
    네 개인의견 존중합니다.
    하지만 나는 그 의견 비공감!
    꺄르르~
    517 故 노무현 대통령이 MB에게 보낸 편지 [새창] 2018-01-17 20:57:29 17 삭제
    십새끼 시발 진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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