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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561	남자분들한테 질문합니다.(꼭 봐주세요!!!!) [새창]	2018-03-26 21:33:39	0	삭제
		저라면 친정 갑니다. 신랑 태도 봐서요. 그래도 계속 뻗대면 어른들한테 이 사실 다 알리고 정리한다는 식으로 진짜 강하게 나가세요. 그렇게 잡아야 지가 잘못된 인간인걸 인지하고 올곧게 살지도 모릅니...다...
	560	남자분들한테 질문합니다.(꼭 봐주세요!!!!) [새창]	2018-03-26 21:30:24	0	삭제
		ㅠㅠㅠㅠㅠㅠ 어떡함.......... 임신 9개월에....... ㅠㅠㅠㅠㅠㅠ 남편 태도가 문제인거 같아요 무릎꿇고 사죄해도 평생 찝찝할 껀수인데... ㅅㄲ가 이제 임신했다고 그러나... 제대로 무서움을 보여주세요 이참에 확 잡아야 될듯요. 안그러면...
	55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8-03-26 21:22:03	1	삭제
		ㅅㅂ... 신랑 잡아족치세요. 감히 자기 와이프를 흉보게 만들다니 우찌 가만있나요. 그 친구들 미쳤나 그냥 가벼운 여친도 아니고 안사람인데. 철없는 ㅅㄲ들 지들은 얼마나 예쁜 여자 만나길래. 두고보자 ㅂㅅ들 아... 욕해서 죄송해요 저도 뚱녀라 감정이입이... 저도 몸무게 70대 중반인데 울신랑은 아직까진 귀여운 수준이라고 하는데 시아버지가 가끔씩 살 얘길 돌려서 해요 그럴때마다 신랑 잡아족칩니다. 그럼 한동안 조용하십니다.
	55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8-03-26 21:08:44	31	삭제
		여보슈. 놔줘요 그냥. 당신은 그 여자를 품을 그릇이 안되니까. 집안형편 어렵고 빚내서 사업하고 수입도 없고 성격은 불같고 욱하고 급하고 담배도 피고 착한 여친을 보며 답답하단 소리도 하는데. 당신같은 남자 만나 결혼까지 생각하는 그 여친의 안목이... 내 동생도 아닌데 너무 안타깝소.
	557	이시장님을 왜 그렇게 싫어 하세요. [새창]	2018-03-24 19:10:15	23	삭제
		장난하나 진짜 경선때 한거 봤다면서 그딴 말이 나오나 인간성을 제일 먼저 보고 능력을 따져야지 이명박 또 만들껀가
	55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8-03-14 01:12:11	10	삭제
		아직까진 아침 저녁 춥던디...
	555	부부싸움 어떻게 해결해야 하나요. [새창]	2018-03-12 02:31:46	21	삭제
		저도... 그래서 댓글 안달려고 했음 ㅎㅎ 제가 보기에도 가볍게 볼 문제가 아니네요 남편의 폭력성이요. 내가 잘해서 잘달래야지 내가 넘어가줘야지 이건 아닌거 같네요. 남편이 아이인가요 그 남편은 성인 아닌가요 왜 그딴 성향에 아내가 맞춰서 행동해야되는지. 양아치가 여자에게 힘으로 어필하는거 아닌가요?
	554	결혼하신 분들! [새창]	2018-03-12 02:26:20	0	삭제
		물론. 재보기 이전에 이성으로서의 매력에 풍덩 빠져서 흥헹흥헤한 사랑 감정을 확신한 다음이지요.
	553	결혼하신 분들! [새창]	2018-03-12 02:22:46	1	삭제
		저같은 경우엔 띠요용? 우와~~~ 꺅!!! 이런 정도는 아니었고 어...왠지 이 남자랑 결혼할것 같다... 이 남자랑은 결혼해 살아도 무난하겠다 이 남자랑은 크게 속썪을 일 없겠다 하면서 나도 모르게 계속 결혼 생각을 하더이다. 그전에 남친 많이 만나봤는데 그들에게선 연애 특유의 불안감이나 회의감이 있었고 언젠간 헤어질지도 모르니 마음속에 얇은 막 같은게 걷히지 않았어요. 그리고 그들도 그런 느낌이 있었고요. 근데 결혼할 남자는 나 잡으려고 올인하는게 확 느껴지고요. 나는 나도 모르게 결혼을 염두에 두고 속으로 재보게 되요. 생활력. 공감능력. 취향. 성격. 기질. 지식수준. 절제력 등등을요.
	552	일본 30억 발언이 얼마나 어이없냐면.. feat 북유게 [새창]	2018-03-11 22:34:42	2	삭제
		오유 10억 이게 뭔 소리에요? 전 모르는 얘기에요..
	55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8-03-10 21:42:33	1	삭제
		일주일에 2~3번이었는데 출산후 한달에 1~2번으로 바꼈어요. 한달넘게 안하기도 하구요. 근데 한달넘게 안하다 오랜만에 하면 좋등데... 새남친 느낌이랄까 큽 한 3년 살아보니 자주하면 서로에게 질릴거 같아요.
	550	결혼은 정말 이리 행복한건가요? [새창]	2018-03-08 02:17:15	1	삭제
		어그로인가요
	54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8-03-05 05:40:25	32	삭제
		제가 읽기엔 메리지블루가 아니라 애초에 진짜 사랑이란 확신도 없으면서 결혼하잔 말에 덜컥 수긍해서 이 상황까지 떠내려오셨네요. 성인이니 책임지셔야죠. 빌라 계약금도 물러주시고. 스드메 위약금도요. 좋게좋게 사정해서 원만하게 헤어지시길 빌어드릴게요. 아무쪼록 낯선 지방에 너 하나만 믿고 날 다 던지고 내려올려니 안되겠다고 미안하다고 싹싹 빌어요. 600 준거랑 가전가구 되파는 금액으로 우찌우찌 계약금 위약금 해결안될랑가요
	548	내가 왜 며느라기를 봤을까... [새창]	2018-03-02 22:03:28	7	삭제
		모든 시댁이 다 그런거 아니고 모든 남편이 다 그런거 아닙니다. 결혼 좋은거에요 좋은 사람 만나면.
	54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8-02-26 23:18:31	1	삭제
		ㅠㅠ 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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