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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해인♡님의 댓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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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50	곡성보고 내려오던길 [새창]	2016-05-23 15:55:35	0	삭제
		작성자님 진짜 너무너무 공감합니다. 지난 토요일날 보고선 저는 지금까지도 탈탈 털린 멘탈이 돌아오지 않아서 얼이 빠진 상태로 있어요. 스포를 조금 당하게 되더라도 앞으로는 무슨 내용인지 꼭 보고 영화를 보러 가려구요...
	149	이틀간의 고민을 거쳐 후회없는 지름을 했다 [새창]	2016-05-19 00:25:16	5	삭제
		안녕하세요. 숭중기입니다.
	148	부동산 아저씨 때문에 멘붕 [새창]	2016-05-14 01:33:29	1	삭제
		엇.. 저도 입주하는 사람이 당연히 입주 전 청소하는 것으로 알고 있었어요... 청소문제 때문에 계약을 취소하기도 하는군요.. 혹시 제가 잘못 알고 있고, 지방마다 다른가요?
	147	일회용 렌즈는 한 번만 쓰는거 아닌가요?? [새창]	2016-05-09 21:36:18	0	삭제
		헉! 저도 원데이 하루만 끼고 버려요!! 원데이 렌즈 한알당 대략 천백원 정도라서 양쪽 다 하면 2200원인데.. 2200원보다 제 눈이 더 소중해요..
	146	뷰게 여러분들은 화장 어떻게(?)시작하셨어요? [새창]	2016-05-09 21:32:25	1	삭제
		저는 제가 정말 못 생겼다고 생각해서 옷도 화장도 하나도 꾸미지 않았었어요. 꾸며봤자 못생긴화장한 사람이라고 생각 했기도 했고, 제가 옷, 화장품 이런 말 하는 자체가 되게 부끄러웠었어요. 못생긴게 저런다고 이뻐질 줄 아나 라는 말을 듣는 것이 정말 두려웠었거든요. 그런데 20대 후반쯤 되었을 때 친구 중 한 명이 저의 이런 암울한 생각을 깨부수어 주었어요. 난 너무 못 생겨서 고민이야. 라고 했을 때 봤었던 그 친구의 '이건 무슨 소리야?'하는 표정과 그리고 그 친구의 여러가지 말을 듣고, 자신을 아껴주기로 마음먹고, 28-9살이 되어서야 치마도 입고 화장도 하고 꾸미기 시작했어요 ㅎㅎㅎ
	145	어른들 말씀이 맞더군요! [새창]	2016-05-09 00:57:10	1	삭제
		웃는 모습이 정말 이쁘네요♥ 사랑스러워요^^
	144	투포스쿨 쉐딩이 그렇게좋아용? [새창]	2016-05-08 23:42:29	0	삭제
		꺅~ 파우치 완전 이뻐요! ㅎㅎㅎ
	143	님덜!!!! 저 생일이에여!!!!하하하하핳 !!!! +택배+발색+화장 [새창]	2016-05-08 00:23:51	1	삭제
		생일 축하해요♥♥♥
	142	(스압) 결혼 3년차 썰 [새창]	2016-04-25 22:43:40	2	삭제
		멋있어요. 부럽습니다.
	141	두통과 불면증에 도움 받았던 뷰티(아로마) 제품들 [새창]	2016-04-16 21:11:23	0	삭제
		저는 튜베로즈인가~ 그 향이 나는 걸로 하나 구입해서 베개랑 이불에 칙칙 뿌리고 자는데 완전 꿀잠자요!! ㅎㅎ 다쓰면 작성자님께서 적어주신 것도 한번 써봐야겠어용 ㅎㅎ
	14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4-16 21:08:42	0	삭제
		저는~ 구매할때는 반반인 것 같아요. 케이스만 너무 이뻐서 거기에 돈을 다 쏟아부은 것 같은 화장품에는 손이 잘 안가지만 그래도 케이스가 이쁘면 쓸때 기분이 더 좋아서 아무래도 완전 무시는 잘 안되더라고용 ㅎㅎ 만들어서 쓸때는 내용물이 중요하니깐 사실 아무용기에나 대충 담아써도 되는데.. 내가 쓰는건데 이쁜 거 쓰고싶어.. 그런마음에 라벨지라도 꼭 붙여서 쓰공 그래요. ㅎㅎ
	13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4-07 22:46:16	0	삭제
		헐!! 이제 디올럽에서 벗어날때가 왔군요.. 바이바이~~
	13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4-01 17:21:19	2	삭제
		악!! 저도 제목보구선 위로하러 들어왔는데!! ㅎㅎㅎㅎㅎㅎㅎ
	136	스킨을 만들었는데~ [새창]	2016-04-01 00:02:31	0	삭제
		토너라고 할 걸 ㅎㅎ 올리고나니 부끄럽네용 ㅎㅎㅎ 담부턴 토너라고 해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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