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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miia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15-11-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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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miia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36 머리카락 기부 ㅠㅠㅠ [새창] 2016-01-08 11:51:48 4 삭제
    너무 늦었나.. 더 손대지 마세요! 연락해보면 아마 그냥 보내라고 할거예요!
    저도 그랬어요ㅠㅠ 기부하겠다고 기를 쓰고 길렀던건데.. 미용실에서 머리 받아와보니 막 엉켰더라고요.. ㅎ
    정말.. 멘붕이란게 뭔지 그 때 느꼈죠.. ㅜㅜ 작성자 님은 저보다 더 긴 것 같은데.. ㅠㅠㅠㅠ
    전.. 죽은자식 뭐 만진다고.. 엉킨거 보내지도 못하고, 버리지도 못하고 몇 일을 앓다가.. 그냥 버렸는데..
    나중에 보니 전문가들은 뭔가 방법이 있다더라고요.. 그냥 보내지 그랬냐고... (오열)
    35 이렇게 된거 저도 친목질 하렵니다. 함께하실분? [새창] 2016-01-08 11:27:36 0 삭제
    요?
    34 올리브영 엘르걸 네일 메니큐어 1+1 행사 지름 샷 :) [새창] 2016-01-07 17:13:57 0 삭제
    저 이 소식듣고 올리브영 갔었는데, 제가 간 곳은 80번 검정반짝이(?)만 1+1이라고.. 헐.. 인터넷에서 봤는데 다 1+1 아니예요? 했더니 인터넷 올리브영이랑 다르다고.. (응?) 그래도 간 김에 그냥 살까 고르다가.. 한 시간에 한 대씩 있는 셔틀버스 시간이 되서 막 다 내려놓고 정류장으로 달렸다는.. -_-;; 막 물어봤는데 좀 미안했어요.. ㅎ
    33 오늘 입당한 김선현 교수가 주신 그림.twt [새창] 2016-01-07 12:35:46 0 삭제
    넌씨눈과 공감력 결여는 다릅니다! (지나가던 넌씨눈ㅠㅠ)
    32 (하찮음주의)저주받았다싶을정도의 튼입술에게 제인생템추천! [새창] 2016-01-07 01:37:37 0 삭제
    전 고체형 못쓰겠어서.. SOS 어쩌구 하는 연고같은 제형의 튜브형 썼었는데, 효과 짱짱이었어요 ㅎㅎ
    31 무서운 꿈을 꾸었느냐? [새창] 2016-01-05 20:19:07 0 삭제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큐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난 글을 읽었을 뿐이데.. 타임머신 타고 몇 일 후의 제 모습을 보고 온 것 같네요 ㅠㅠ
    30 두드러기 이렇게 올라오셔본적 있는분 있나요? [새창] 2016-01-05 20:05:19 0 삭제
    전 약먹지 않아도 살만한(?) 정도의 몇몇가지 알저자가 있고.. 피부묘기증도 있는 녀자입니다.
    건조하거나 춥거나 (공기만) 덥거나 하면 작성자분처럼도 잘되는데.. 이럴땐 간지럽진 않아요.. 물론 사람마다 다르겠지만 전 간지러움은 전혀 없어요..
    그런데 저런 증상(확신할순 없어요. 피부는 맨날 문제라 신경을 잘 안써서 기억이 가물가물)과 간지러움이 동시에 절 찾아온 적이 있었으니..
    그건 바로 '발포비타민' 이었습니다. -_-
    알러지는 몇 가지 있지만, 먹는거는 가리는게 없는지라.. 그리고 비타민은 곧잘 먹었던지라(알약으로) 전혀! 의심도 못했었습니다.
    아침에 한 잔씩 시원하게 먹다가.. 가려움을 동반한 피부 두드러기가 생겼고.. 몸이 안좋아서 그런가? 비타민이나 더 먹자, 하고 저녁에도 마셨다가..
    그날 밤, 손바닥 발바닥에.. 식도인지 기도인지 목구멍까지 가려워서.. 정말 한 대 맞고 떨어진 파리처럼 방바닥에서 손발을 비벼댔습니다 -_-
    이거다 싶어 발포비타민 끊으니 서서히 가라앉아 일주일 안되서 평정을 되찾았습니다.
    전혀 생각지도 못한 음식이나 약이나 어떤 환경때문일수도 있어요.. 생각해보세요!
    암만 생각해도 전혀 없다면, 여러분들 말씀처럼 몸과 마음의 평안이 필요한 때인거겠죠. ㅎ ^^
    2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1-03 21:21:45 0 삭제
    ......&...
    2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1-03 20:59:02 1 삭제
    네..네일칼라 예뻐요! 알려주세요! 'ㅂ'
    27 박정희 찬양하는 노인네에게 해주고픈말 [새창] 2015-11-27 17:05:36 7 삭제
    그리고 박정희는 '민족반역자'이기도 하지요.
    일제강점기, 다카기 마사오의 혈서와 관동군. 이거 하나만으로도 박정희는 용서받을 수 없다고 생각합니다.
    대통령직을 아주아주 잘 했어도 말이죠..
    뭔가 막 썼더니 글이 좀 정신이 없네요. =_=ㅋ
    26 박정희 찬양하는 노인네에게 해주고픈말 [새창] 2015-11-27 16:57:53 15 삭제
    아.. 어르신들에 대한 측은지심으로 반대만 너무 많은것 같아 추천을 눌렀는데요..... 마마무우무님도 그렇게 생각하시는거였군요.
    윗댓글에 누가 쓰셨듯이.. 경제개발정책은 이미 계획되어 있는거 주워먹은..아니 뺏어먹은겁니다.
    경제성장을 박정희가 주도했고, 부정부패도 없었으며.. 나 박정희, 조국과 민족을 위해, 독재를 해서 욕을 먹더라도 우리나라를 발전시키겠다.
    설령 이게 진실이라해도! 우린 그 무덤에. 침을 뱉어야합니다..
    시대는 흘렀고, 과거에 대한 반성이 없이는 발전도 없습니다. (뭐 꼭 발전해야하는건 아니지만, 도돌이는 안해야하는데.. 우린 이미...)

    "잘못된 선례를 남기는건, 그 자체로 역사에 대한 반역이다."
    제가 존경하는 역사선생님께서 군사쿠데타를 설명하며 해주신 말씀입니다. 보수주의자셨고, 반공주의자(?)셨지만.
    박정희에 대한 평은. '역사에 대한 반역자' 입니다.
    그 과오..아니. 그 많은 범죄를 저지르고도 반인반신의 경지에 올라 그 딸까지 대통령을 하고 있으니, 능력자는 능력자죠. 기회주의자의 끝판왕?
    개인적으론 사람 죽이고 독재하고, 이것보다도.. 수단방법 가리지말고 성공하자, 성공하면 모든건 해결된다. 이런 말이 수용되는 사회분위기를 만든것이 박정희의 가장 큰 범죄라고 생각합니다. 그런 분위기가 반인반신과 박근혜대통령을 만들었으니까요.
    25 내 댓글이...실제로 일어났습니다. [새창] 2015-11-26 16:19:57 0 삭제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아놔..
    24 헐헐... 언니 시부모님이 지금 우리집에 들이닥쳤어요 [새창] 2015-11-25 20:10:00 1 삭제
    공자님께서 말씀하셨죠. 군자는 위험을 가까이 하지 않는다. (응?)
    정말 조상님이 도우셨다고밖에.. 아무리 이상한 시집이라해도 식도 올리기 전에 저러기 쉽지 않을텐데 말이죠.. ㅋ
    내일이 결혼식이라해도 파혼하는게 나을것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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