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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429	32 : 32 배그 한일전 [새창]	2019-05-31 22:34:48	18	삭제
		https://www.youtube.com/watch?v=HDYZcGqwbNg
	428	리 vs 리 [새창]	2019-04-09 23:22:48	1	삭제
		한시간 안걸리는 건 횡성읍내도 마찬가지죠. 하지만 둔내나 안흥쪽 갈때도 한시간 안걸린다고 하실건가요? 서석이면 춘천까지 나오는데 버스타고 빨라야 1시간 반정도 걸립니다. 차로 나와도 1시간은 잡아야 하구요. 겨울같은때는 56번국도까지 나가는 길도 결빙이 잘되서 더 걸릴때도 있구요. 춘천에서 홍천까지 한시간 안걸린다는 말은 홍천읍내나 동면까지 걸리는 시간을 서석까지로 착각하신 것 같네요. 전국에서 가장 큰 군이 홍천군입니다. 경기도에서 가장 크다는 양평의 두배가 넘죠. 홍천이 마주하고 있는 시군만 해도, 가평, 양평, 횡성, 평창, 강릉, 양양, 인제, 춘천이 있죠.
	427	F14 톰캣 에 관한질문 [새창]	2019-04-06 22:37:54	0	삭제
		냉전시기에는 낮은 정비성과 과도한 유지비용은 사실 크게 문제가 되지는 않았습니다. 함대방공전투기의 역할과 소련의 폭격기 요격의 역할만 하면 되었기 때문에 말이죠. 하지만 90년대를 넘어서면서 변화가 찾아오게 됩니다. 냉전은 끝났고, 더이상 묻지마식 예산을 타낼 수 없게 된거죠. 함대방공전투기로의 역할은 미함대의 여러 공격기의 퇴역과 맞물려서 멀티롤 기체를 요구하게 되는 방향으로 전환됩니다. 여기서 여러 시도들(밤캣이라든가...)이 있었지만, 끝내 도태되고 F-18에게 자리를 내어주게 되죠. 폭격기 요격을 위해 개발되었던 피닉스 미사일은 활약할 만한 일이 거의 없기도 했고, 암람같은 대체제가 나와서 의미를 잃었습니다. 더불어 이런 크고 아름다운걸 달고 날아야 했던 F-14도 60년대 설계 사상으로 나온터라 의미를 잃어가고 있기도 했구요. 차세대 함상 전투기 도입시기에는 F-14를 개수해서 쓰는 것보다 새 기체를 선정하는게 더 나았던 모양입니다. 호넷 운용 예산이 톰캣의 절반가량이라는 걸 보면 말이죠.
	426	이 음료수 마셔보신분?.jpg [새창]	2019-03-21 21:39:15	2	삭제
		학교다닐때 서울 올라가면 신기해서 사먹곤 하던 냉차네요 ㅎㅎ
	425	내 마음속의 캡틴마블~ [새창]	2019-03-10 21:53:14	0	삭제
		그냥 브리캡마는 가짜였다! 하고 에밀리캡마가 나타나서 순삭시켰으면 ㅡㅡ
	424	영화 오프닝 레전드 [새창]	2019-02-04 23:56:42	2	삭제
		마리오 푸조가 책을 먼저 낸게 아니었나요? 자기 자신의 자전적 경험담이 들어있다고 했던 것으로 기억하는...
	423	배달의민족 1년동안 가장 많이 팔린 메뉴 [새창]	2019-01-01 22:29:34	1	삭제
		냉장고에서 어제 먹다 남긴 치킨 꺼내서 따신 밥에 먹어보세요. 튀김옷이 눅눅해도 맛나다고 느끼는게 치밥입니다. 훗~
	422	세상에서 가장 빠르다는 부산 택시 후기 [새창]	2018-12-25 12:59:20	1	삭제
		사이드미러나 백미러나 같은뜻...
	421	마이크로닷과 산체스는 군대에 가야합니다. [새창]	2018-12-19 22:56:33	1	삭제
		영주권이라는 건 그나라에서 사는 외국인 증명입니다. 시민권은 더이상 외국인이 아니고 그 나라의 국민이 되었다는 증명이구요. 영주권만 가지고 있었다면 강제 송환도 가능합니다. 뉴질랜드에 살고 있는 대한민국 국민일뿐이거든요. 공문서 위변조로 시민권을 획득하였다면, 뉴질랜드 법원에서 송환 여부 판결을 받아 송환확정까지 기다려야 되는 절차를 건너뛸 수도 있다고 글쓴이님이 말하시는 거구요. 우리나라에서 송환 신청하여 판결로 확정되고, 뉴질랜드 경찰이 수배하고 체포하고 하는 시간이 꽤 걸리거든요.
	420	드디어 라이온킹 영화화.!!!!!!! [새창]	2018-11-25 13:02:18	1	삭제
		라이언 킹엔 역시 제임스 얼 존스 영감님 이번에도 무파사로 나오시겠군요
	419	슈뢰딩거 동생의 이름을 지어주세요 [새창]	2018-11-15 16:35:45	0	삭제
		볼프강 에른스트 파울리 뒷자만 따서 울리 어때요?
	418	나무위키가 무서운 이유 [새창]	2018-11-09 00:39:38	1	삭제
		작성자 개인에 의해 좌우되는 거라서요. 위키의 운영 기준에만 부합되면 편집가능한 문서로 남게 되니 객관적이거나 중립적일 수 없죠. 검증자체가 읽는 이들의 몫이라 정보의 단순전달에서 벗어날 수 없습니다.
	417	눈에 뵈이는게 없어서 무서움 [새창]	2018-11-04 16:40:49	5	삭제
		컨셉을 고집으로 밀고 있는듯
	416	제철 회&해산물 [새창]	2018-11-03 17:00:59	0	삭제
		우럭은 어디에... 설마 매운탕이 더 맛나다고 빠진건가요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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