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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피맛초코님의 댓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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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16	현대카드 성폭행 결론 [새창]	2017-11-08 09:33:44	8	삭제
		진짜 저런 나쁜 사람들 때문에 애꿎은 진짜 피해자들이 더 힘들어지는거죠...간접 가해자에요 완전ㅠㅠ 상대방이 싫다면 싫은 줄 알아야지 적반하장으로 나오다니...완전 범죄자마인드...
	115	앵무새는 어떤가요? [새창]	2017-11-07 09:44:50	1	삭제
		이쁘네요! 카이큐에 꽂혀서 언젠가 멍멍이랑 같이 키우는 게 로망이에요ㅎㅎㅎ
	114	제가 가진 립 보실래요? [새창]	2017-11-05 12:14:06	0	삭제
		꺄아 화이팅이에요!^^ 찾으실 수 있을 거에요! 제 친구도 그렇게 해서 단아한 여리여리 립 찾아줬거든요! ;) 분명 어딘가에서 인생립이 쩐닭님을 기다리고 있을 거에요 :)
	11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11-05 10:20:41	43	삭제
		롸잇NOW님...나쁜 사람들에게 피해를 입고 많이 힘드셨겠어요. 롸잇NOW님도 스스로의 앞날을 위해 상담소에 가셔서 마음을 보듬어주는 과정을 거치시는게 어떨까요. 많이 마음이 다치신 것 같은데.. 비공이 많고 조금 격한 댓글이 달린 것은, 제 생각엔, 롸잇NOW님이 겪은 일과 이 일은 성격이 매우 다르며, 그렇기에 색안경을 끼고 발언하면 피해자에 대한 2차가해행위가 되는 부분일 수 있기에 그래보입니다. 님이 그 힘든 일 당하셨을 때, 누군가가 자신의 경험에만 비추어서...롸잇NOW님이 힘들다고 썼지만 사람일 모르는 거라며 계산된 먹튀를 많이 봤다, 남겨진 사람만 황폐하다며 사라진 남자들 + 님에대해 심한 댓글을 남겼다면 그 분도 비난받지 않았을까 싶은데요...이 얘기하는데 저 얘기 끌고오는 느낌도 들 수 있구요... 자라보고 놀란 가슴 솥뚜껑보고 놀란다는 말이 있지만, 롸잇NOW님 마음의 상처가 심하셔서 너무 경계범위가 넓어진 느낌이 들어요. 지금 피해자 변호사가 공개한 글이라던가, 기존 한샘다녔던 사람들 증언이나, 잘리지 않은 가해자 아버지가 부장검사라던가 등등 추가적인 내용들이 나오는 걸 보면 어느 쪽이 잘못했는지 모른다고 보기에는 어렵거든요. 피해/가해자가 확실한 사건이고 프로파일러 표창원님이 이 사건에 대해 언급한 것도 같은 맥락이고요. 그리고 카톡은 성폭행 하기 전의 대화라고 합니다. 부모에게도 말 못한 몰카범에 대한 일을 도와줬다고 생각되는 사람에게는 고마움과 살가움 정도는 느끼지 않을까요? 그 당시는 직장상사+은인으로 생각됐을 수도 있겠지요. 그리고 이건 직장 내 신입과 교육담당, 인사팀장같은 권력을 쥔 사람간의 일이에요. 마치 군대에서 배치 갓 받은 이등병과 상.병장, 혹은 행보관 관계처럼요. 뭔가 피해를 받을 때, 바로 강력하게 대등하게 당신 나한테 뭐하는 짓이냐고 못하잖아요....어떻게든 (표면상으로나마) 좋게좋게 비위맞추면서 피해를 최소화하고 싶어지지 않을까요.
	112	제가 가진 립 보실래요? [새창]	2017-11-04 08:15:55	1	삭제
		음 저는 입술색이 진해서 암것두 안발라도 실람들이 화장했다고 생각하는데요, 그래서 항상 제 입술색과 립색이 플러스된 색이 나타난다고 가정하고 립을 골라요. ㅎㅎㅎ 그게 제 얼굴톤과 잘 어우러지면 이쁘게 보이고요.^^ 혹시 입술색이 진해서 그러시면 이렇게 해보시는 건 어떨까요? 만약 동동떴던 색들이 채도가 높은 쨍하게 원색같은 느낌이었다면 채도를 낮춰서 테스트 해보시는 거죠. 그럴 경우 립본통색은 칙칙해보이거나 갈색에 가까워보이거나 할 수 있습니다. 사람 얼굴색이라는 게 크레파스 살색이 아닌지라 입술위에서 자연스러운 건 쨍한 색이 아니더라구용ㅠ (자연스러움 베이스에 약간의 쨍함이 섞여서 화사한 느낌을 줄 수도 있지만) 버버리 같은 경우도 브랜드 자체가 저런 채도 낮은 색을 잘 뽑아요. 어린 친구에게는 너무 원숙해보일 수 있지만 정장이 어울릴 나이가 되면 분위기있는 모습을 연출할 수 있는 느낌이랄까요. 사진에 있는 것들도 립본통만 보면 이런 색을 바른다고? 하면서 테스트 안하려는 친구들 제주변에 많았어요ㅋㅋ 그리고 제 입술위에 올린거 보여주면 다들 깜놀...그리고 highly pigmented라고들 평하는, 음...묽지않고 진하게 발려나오는? 거라 제 입술색이 많이 안 섞여나옵니다. 그래서 원래 색에 가까운 색이 나와요.ㅎㅎㅎ 굳이 버버리가 아니라 다른 브랜드더라도 요런 거 감안해서 테스트 해보심이 어떨까요 :)
	111	제가 가진 립 보실래요? [새창]	2017-11-04 07:57:21	1	삭제
		손목→팔뚝(립본통 오른→왼)입니다 1. 맥 glamour era 2. 톰포드 rose soleil 3. 버버리 nude rose 4. 버버리 rose wood 5. 버버리 honey suckle 6. 버버리 nude apricot
	110	사실 저는 한정판, 홀리데이 [새창]	2017-11-03 17:41:50	0	삭제
		그렇게 다들....한정판과 홀리데이의 늪에 빠지는 거죠ㅎㅎㅎㅎ
	109	제가 가진 립 좀 보고 가주십셔(3) [새창]	2017-11-03 14:40:02	0	삭제
		영업됐다니 뷰듯하네요! ^ㅁ^ 부디 CelticWoman님께 잘 맞는 립이 있기를...!
	108	나스 페티쉬즈드 홀리데이 한정 블러셔 발색 [새창]	2017-11-02 17:55:10	0	삭제
		아름답네요....하아...
	107	2017 나스×만레이 홀리데이 하이라이터+블러셔 발색(실시간) [새창]	2017-11-02 17:53:37	0	삭제
		퇴원하고 구매할 것 1순위입니다ㅠㅠ 사고말테야ㅜㅜㅠ 영롱한 발색샷 감사합니다 역시 사야겠다고 다짐합니다ㅜㅜ
	106	제가 가진 립 좀 보고 가주십셔(3) [새창]	2017-11-02 17:42:33	1	삭제
		앗앗 혹시 톤이 어떻게 되시나요? 립글이 아니라 립스틱도 괜찮으시다면 버버리의 누드 아프리콧, 누드 로즈도 한번만 테스트 해봐 주세요 ;ㅅ; (http://m.todayhumor.co.kr/view.php?table=total&no=13896686&page=1 팔뚝안쪽에서 첫번째, 네번째에요!) 테스트 받을 때 친구가 립만 발랐는데 갑자기 청담동 며느리가 됐네 그랬어요! (그 친구 거짓말 안하는 성격입니다) 비록 코엑스 한 군데 뿐이라는 접근성문제와 특유의 냄새라는 장벽이 있지만 괜찮으시다면 꼭 한 번 테스트 해 봐 주셔요ㅜㅜ
	105	제가 가진 립 좀 보고 가주십셔(3) [새창]	2017-11-02 16:55:04	0	삭제
		동감이요ㅎㅎㅎ 밑에 색도 잘 보이면서 슬림하게 길어서 좋더라구요!
	104	제가 가진 립 좀 보고 가주십셔(3) [새창]	2017-11-02 14:19:48	0	삭제
		ㅎㅎㅎ로라가 이쁜 거 많은데 임팩트있게 뽝하고 스포트라이트를 받는 일이 별로 없는것 같아요. 매장이 적어서 그런 건지 마케팅인 것인지...^^; 저도 반갑습니다! 로라의 이쁨을 알아주는 분을 만났네요!ㅎㅎㅎ
	103	제가 가진 립 좀 보고 가주십셔(3) [새창]	2017-11-02 14:16:51	0	삭제
		은색사각은 버버리고요, 검은색(?)사각은 로라메르시에입니다
	102	제가 가진 립 좀 보고 가주십셔(3) [새창]	2017-11-02 14:14:12	0	삭제
		나스 사라문 한정이었던 피어리스레드도 참 활용도가 높아서 좋아요. 톡톡 발라주면 자연스럽게 분위기있는 벽돌색입술이 되요. 나스 슬로우 라이드는 매장언니가 발랐던 게 너무 이뻐서 테스트 해보고 샀어요. 한 번에 좀 많이 팁에 묻어나서 조금씩 점 찍듯이 바르고 펴줘용. 안그러면 너무 무대화장처럼 되더라구요ㅠ 제가 웜톤이지만 핑크계열 립도 있는데요. 첫번째 발색 사진에서 올렸던 버버리 핑크톤 립이나 여기 사진의 핑크톤 립글을 발라준 후 다크체리 계열 립을 그라데이션 해줍니당. 세포라에서 샘플로 받았던 바이트 가즈파쵸(?)는 좀 발랄하게, 겔랑은 차분하게 분위기 내줘요. 버버리 핑크 는 봄여름에 좀 더 어울리는 발랄함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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