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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1748	희대의 구더기, 권순완 기더기 [새창]	2020-11-03 20:21:29	58	삭제
		꼭 이게 아니라도 사실 조선일보에 있는 인간 전부가 쓰레기임 기자 하겠다는 놈이 좆선 성향이나 악행들 모르는것도 병신이지만 만약에 정말 몰랐다 쳐도 제정신이고 양심 있는 인간이 거기 들어가면 한 일년 못해서 좆선이 하는 쓰레기짓에 양심의 가책을 느끼고 아무리 돈 많이 준다 해도 당장 나올텐데 거기서 계속 있는 놈들은 쓰레기라는 뜻이죠 재벌-행정부(검찰등)-사법부(판사등)-입법부(개누리 등)-언론(조중동) 이 다섯 축들이 서클을 만들어 서로 보호해주고 힘 싣어주고 하는데 제일 악질적이고 영향력이 센 놈들이 언론 그 중에서도 좆선이라고 봅니다. 재벌들이 검사,판사,정치인에게 뇌물 먹이고 정치인이 불법 저지른거 판검사가 대충 넘어가고 그렇게 하더라도 만약 언론만 제대로 되어 있으면 감시해서 시민들에게 고발하고 시민들도 이래선 안된다고 부정한 정치인들에게 투표 안하고 그런식으로 자정이 되어서 재벌,입법,사법,행정부 간에 부정이 있더라도 어느 개인의 부정 정도로 그칠텐데 언론이 썩어버려서 지금은 각 부서들이 조직적으로 부정 저질러도 거기에 대한 반성이나 처벌도 없고 조중동에서는 오히려 그걸 별거 아닌것 처럼,혹은 잘한것 처럼......차마 옹호하지 못할때엔 아예 보도 안해버리는 방법으로 사람들 세뇌시켜서 일베,박사모 같은 버러지들을 양산해 내고 있지요 2000년대 초반 있었던 안티 조선운동이 다시 일어났으면 좋겠네요 2000년 초반이랑 이명박때 광우병 시위때 기자가 조선일보 완장차고 있으면 꺼지라는 소리 듣고 건물 본사에도 사람들 몰려가서 항의하고 그랬는데 나중에 어떤 일이 시발점이 되어 다시 안티조선 운동이 활발하게 일어났으면 하네요 (좆선은 시발롬들이라 시발점이 필요함)
	11747	끌어올림 (213) 중소기업 생산직 시험문제.jpg [새창]	2020-10-28 12:35:27	1	삭제
		다른건 함정 문제고 7번만 진짜 문제입니다 DRILL의 뜻은 무엇입니까? 라는 문제에 물체에 구멍을 내기위에 모터의 힘으로 회전을 시켜....어쩌구 이러면 그냥 탈락입니다. 형은 죽었어, 이젠 없어 하지만 내 등에 이 가슴에 하나가 되어 계속 살아가! 내 드릴은 하늘을 뚫을 드릴이다!!!! 이러면 합격입니다. 합격후 최저시급에 대한 불만을 이야기 하면 사장이 잘 들어 직원!! 국가에서 정한 임금도 믿지마! 다른 공장에서 주는 임금도 믿지마! 내가 주는 이 임금을 믿어!! 가라!! 직원 너의 드릴로 하늘을 뚫어라!!!(천장 배관작업) 이러면서 넘어갑니다
	11746	끌어올림 (213) 중소기업 생산직 시험문제.jpg [새창]	2020-10-28 12:24:41	0	삭제
		We are the world We are the children We are the ones who make a brighter day, so let's start giving 요거 같은데
	11745	회사 물품 팔아먹어도 경징계가 유머 [새창]	2020-10-28 12:21:29	44	삭제
		저런거 왜 경징계 주냐 하면 윗대가리들도 다 해쳐먹었기 때문임 ㅋㅋ 퇴사 시키면 빡쳐서 과장님도 해쳐먹었잖아요! 차장님도 해쳐먹었잖아요! 부장님도 해쳐먹었잖아요! 상무님도 해쳐먹었잖아요! 이러면서 줄줄이 소세지처럼 엮여들어가기 때문에 누가 고발해서 어쩔수 없다 니가 총대매고 징계받아 대신 약하게 해주고 잠잠해지면 승진시켜줄께 뭐 이런식으로 된걸겁니다 ㅋㅋ
	11744	시급12000원 꿀알바 그만두는 이유 [새창]	2020-10-28 12:17:20	0	삭제
		돈 늦게 주면서도 시급 12,000원인거 보니 최저시급 줬다가 사람들 나가니 조금씩 올려서 저정도 주는거 같은데 예전 회사에서도 생산직은 말이 공장이지 그냥 노가다 같은 부서들 있는데 최저시급 주니까 사람들 수시로 나감 사무실에 면접 보고 바로 현장에 가서 배우는거 같더니 오후되니 없는 경우도 종종 있고 방학이라 학생들 알바하러 왔다가 그냥 노가다 가는게 돈 더되고 편할거 같다고 일주일 하고 그만두는 경우도 많음 그래서 사람이 없고 월급 올려주긴 아까운지 외국인이나 조선족 와서 일하는데 어느정도 주변 돌아가는거 알면 돈 더주는 다른데로 가려고 함 사장은 맨날 품질 어쩌구 강조하는데 현장 사람들은 앞에선 예예 하지만 무슨 말도 안통하는 외국인,몇 달 하고 나가는 조선족만 넣어주고 가르쳐서 좀 할만하면 나가고 사람도 부족하게 넣으면서 품질관리가 어떻게 되냐고 불만임 그러면서 회사 사람들은 본적도 없는 가족들 직원으로 서류 넣어서 월급은 가져가고 사장 차도 자주 바뀌고 꼬라지 보니 노답이다 싶어서 퇴사함 가족들 허위직원 등재한거 신고하고 싶지만 증거가 없어서 못함
	11743	낮밤 바뀌신분들 꿀팁(바로 아침형인간!) [새창]	2020-10-27 12:35:44	1	삭제
		예전에 백수일때 심심해서 게임 했는데 밤낮이 바뀌어서 거의 아침 9~10시에 자서 오후 3시 정도에 일어난 다음 또 게임하고 밤새고 다음날 오전에 자고 했는데 부모님이 밤낮 바꿔서 그러지 말라고 잔소리 하심 그래서 저녁 10시에 자서 새벽 3~4시에 일어나는거나 아침 10시에 자서 오후 3~4시에 일어나는거나 별 차이 없다고 설명했는데 그래도 게임하는걸론 뭐라 안하셔도 낮에 자는거로는 뭐라 하심 하루는 예전에 잠시 하던 디아블로3를 다시 하게 되었고 저녁에 게임 해야지 하고 키면 10시 정도면 졸려서 자는 바람에 자동으로 밤낮이 돌아옴
	11742	똥꿈 + 복권 = [새창]	2020-10-26 08:52:00	0	삭제
		똥꿈 꾸고 로또 샀는데 다음날 똥쌈 로또 꿈 꾸고 이번엔 되겠네 싶어서 샀는데 다음날 똥쌈
	11741	임신 소식을 들은 남편의 반응 [새창]	2020-10-25 23:33:50	72	삭제
		저희 아버지도 평소 표현을 안하셔서 무뚝뚝하신데 거실에서 티비 틀어놓고 손녀(제 딸래미)와 장난 치실때 제가 방구를 연속으로 뿌륵 뿌륵 뿌우우웅 삑삑 뿌붕 뿌부부부부부붕 하고 10초 넘게 뀌니까 몇 초 후 냄새 맡으시고 에잇 시팔 하시더라구요 어머니께서 애 듣는다 욕하지 마라!!! 하셨는데 냄새 맡으시고서는 어머니도 욕을 안하시는 분이신데 아오 시부럴 하시더라구요
	11740	오피스텔 민폐 처자 [새창]	2020-10-25 23:20:31	10	삭제
		한 15년 전 쯤에 대학 기숙사에 중국인 기숙사가 따로 있었는데 거기가 딱 그랬음.... 창가쪽 바닥에 보면 온갖 쓰레기들 다 떨어져 있고 더러운 이불이나 큰 쓰레기도 떨어져 있었음 그리고 군대 다녀오니 중국과 교류학생 해서 학번마다 중국인들 서너명씩 있어서(한 학번 정원이 30명 정도) 중국인들 엄청 많았는데 나중엔 일반 기숙사에도 살고 해서 당시 기숙사 더러워지고 밖에 쓰레기 던지지 마라 세탁기에 신발 돌리지 마라 화단에 오줌싸지 마라 물건 훔쳐가지 마라 등등 경고문 붙고 중국인들에 대한 인식도 안좋아졌음 과에 어떤 친구는 중국인 여자애가 좋아한다고 고백도 했는데 거절해서 이야기 들어보니 얼굴은 괜찮은데 머리도 안감고 안씻는지 냄새 난다고 싫어 했다고 했음 중국인인데 조선족도 있었는지 한국말 잘해서 자기가 중국인이라고 이야기 안하면 그냥 한국사람이라 생각할 정도인 사람도 많았음 혹시라도 중국 여자가 고백해 올까봐 일부러 여자들이랑 거리 둬서 한국 여자들도 자연스럽게 거리가 멀어진 추억이 있음 다시 강조하지만 중국 여자가 고백할까봐 일부러 한국 여자도 멀리 한거임 마음만 먹으면 다 사귀었음.........히히
	11739	미필은 이해 못하는 사진 [새창]	2020-10-25 23:06:47	0	삭제
		화생방 훈련 훈련소때 한번 자대가서 이등병,상병때 한번씩 세번 해봤는데 훈련소때 진짜 죽는줄 알았음..... 논산 훈련소 조교가 설명해 주기를 어떤 훈련은 편하고 어떤건 어렵고 어떤건 몸은 고되도 할만하다니 이야기 했는데 화생방이 제일 힘들다고 겁줬는데 실제로도 화생방이 제일 힘들었음 화생방 교장 앞에서 대기하면서 순서대로 들어가는데 들어간 애들이 전부 눈물 콧물 질질 흘리면서 얼굴 시뻘개져서 으아아악 우웩 콜록콜록 으웩 하면서 나옴..... CS탄을 엄청 터뜨렸는지 아니면 방독면이 불량인지 잘못 썼는지 들어가자 마자 눈물 콧물 나오고 같이 들어갔던 동기는 조교 밀치고 나가려고 하고 그때 방독면 벗으라고 하고 안벗으면 강제로 벗기고 벗는 순간 진짜 술에 엄청 취했을때 처럼 빙빙돌고 눈물콧물 기침에 숨은 안쉬어지고 본능만 남아서 조교 목소리도 안들림 그리고 문 열리면 팔 벌리면서 호흡 조금씩 되고 콧물이 진짜 주우우욱 흘러 나옴 그리고 자대 가서 유격 받을때 좀 쫄았는데 CS탄 덜 터뜨렸는지 그냥 기침만 나고 눈물 콧물 찔끔찔끔 나오고 팔벌려 높이뛰기 몇번 하고 짜증 좀 날정도라서 다행이었음 ㅋ 가오가 정신을 지배 했다던 최민수도 그때 논산에서 CS탄 엄청 터뜨린데 들어갔으면 울면서 바로 문 부수고 나왔을꺼임 ㅋㅋ
	11738	휴대용 의자 [새창]	2020-10-25 11:40:25	0	삭제
		중국산이라서 일주일안에 고장남 앉으면 자동으로 쭈그라들거임 그래서 저거 들고 앉아있다가 넘어지는 컨셉으로 사람들이라도 웃겨야 돈 좀 덜 아까움
	1173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20-10-25 11:38:11	0	삭제
		대부분 사람은 "급여","일의 강도","근무시간" 요 세가지 조건 중 한두가지만 맞으면 나머지가 별로라도 하는 경우가 많은데 급여가 높은대신 일하는 시간이 많고 일이 힘들고 몸 다칠 위험이 있거나 한게 아닐까요? 주변에 공장 직접 운영하는 사람 몇명 알고 있는데 사람 구하기 힘들다 뭐 그런 이야기 하다보면 결론은 위에 말한 세개 전부다 별로인 경우가 많더라구요 급여가 3백 정도라서 그정도면 괜찮은데 생각했는데 주야간 맞교대에 주6일에 가끔 일요일 근무도 해야 하고 무거운거 들고 반복작업이라 하루만 해도 손발 저리고 기계에 손이 끼이는 사고가 많아서 사람들이 나가거나 혹은 일은 엄청 쉽고 단순 한데 쉬는시간 없이 점심시간 40분 빼고는 하루종일 서서 화장실 갈때도 눈치보이고 급여가 그냥 최저시급이라서 안한다든지 요새는 정보가 없어서,시골이라서 사람 못구하는것도 가능성 적은게 워크넷,알바사이트에 지역단위,전국단위로 검색할 수 있기 때문에 위에서 말한 급여,일의 강도,근무 시간 요 세가지가 어느정도 수준만 되면 다른지역에서도 찾아오고 하거든요 사람이 안구해지면 급여가 낮은건 아닌지 일이 힘든건 아닌지 근무시간이 많은건 아닌지 이런 조건들을 수정해서 구해보세요 진짜 괜찮은 일이면 일하는 사람들이 자기 친척,친구들 한테 우리 회사서 일하자고 자기들이 알아서 꼬셔서 데리고 옵니다 예전 직장에서도 생산직 어느 부서는 근무 시간,급여는 다른 부서랑 같은데 일이 상대적으로 편해서 다른 부서는 말단 직원들 일년 못채우고 나가거나 수시로 바뀌는데 그 부서는 막내 아저씨가 근무 10년 넘고 한번 들어가면 안나간다는 말도 있더라구요
	11736	유머아님죄송) 이건희회장 별세 [새창]	2020-10-25 11:21:39	36	삭제
		여성계는 약자,만만한자들만 건드리니까요 강한 권력 앞에서는 찍소리도 안하고 엎드려 있습니다.
	11735	뇌를 놓고 다니는 사람들 [새창]	2020-10-24 22:40:20	9	삭제
		나도 그런적 있음 데이트를 하러 갔는데 여자친구를 안데리고 감
	11734	오타쿠 남편에게 장난치는 아내 [새창]	2020-10-24 10:28:18	0	삭제
		남편:선물로 도라에몽 인형 사왔어(사람만한 바퀴벌레를 들고오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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