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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태평양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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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태평양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7879 통일에 대한 질문의 차이 [새창] 2020-07-15 17:05:04 11 삭제
    왜 일시적인 통일비용만 걱정하고
    도대체 언제까지 부담하게될지도 모르는 분단비용은 걱정하지 않을까요?

    전문가들이 계산한 통일/분단비용과 그에따른 효과를 비교하면

    통일비용 = 통일이 된 후 한시적으로 부담하는 비용, 약 10년간 총 2167조원 가량 부담 예상 (연평균 217조원)
    분단비용 = 분단 종료시까지 매년 약 39조원 씩 무기한 부담해야 하는 비용
          (총액 산출 불가 / 지금껏 부담한 분단비용이 향후 예상되는 통일 비용을 아득히 넘어선지 오래임)

    통일효과 = 얼마 남지않은 이산가족들의 상봉 및 실향민들의 고향 왕래(인도적 차원에서 매우 중요)
          무기한 부담해야하는 분단비용을 할인하여 단기에 완납하는 효과(무기한 매년 39만원씩 납부 vs 2100만원 10년간 분할납부)
          인구/영토 약 2배 상승(같은 언어와 문자를 사용하는 인적자원과 풍부한 지하,해양,관광자원 확보)
          대륙과의 육로가 뚫려서 아/태 물류의 허브가 되면서, 일본을 낙동강오리알 신세로 만들 수 있음(통일되면 주적은 일본이다ㅋ)
    분단효과 = 매년 당연한듯이 빠져나가는 천문학적인 분단비용 부담+청년들의 군복무 2년이라는 기회비용 감수
          출국 시 무조건 갑비싸고 번거로운 항공,해운 교통을 이용해야 하는 섬나라로 살아가야 함
          "성장동력 고갈+인구절벽 시대"를 맞이한 망조 국가에서 반등할 수 있는 돌파구를 외면하는 기회비용 부담
          대륙과의 단절로 인한 섬나라 효과로 경제적,사회적인 마이너스 효과

    물론 통일에 따른 마이너스 요인들도 더 있겠지만...
    성장동력 고갈+인구감소로 저물어가는 국가의 미래를 고려할 시
    어느 쪽이 더 올바른 선택지인지 확실하게 구분된다고 생각합니다.
    7878 한국에서 단 한명밖에 없는 컨텐츠를 가진 유튜버.jpg [새창] 2020-07-11 02:51:56 2 삭제
    경이로울 따름..
    7877 인생살면서 본 가장 유명인?.jpg [새창] 2020-07-08 02:01:52 0 삭제
    1998년 "미스터큐"라는 드라마가 방영되던 시기에
    식목일에 친구들이랑 롯데월드 놀러갔는데
    자이로드랍에서 김민종과 김희선이 자이로드랍 씬을 찍고 있었음...

    당시 혈기왕성한 남고딩이었음에도 불구하고 김희선은 그냥 실물이 TV랑 완전히 똑같아서 아무 느낌이 없었던 것에 반해
    김민종은 실제로 보니까 넘 잘생기고 눈을 뗄 수 없을만큼 멋있어서 김희선은 눈에도 들어오지 않았던 기억이 나네요~

    김민종을 TV로만 볼 때는 막 '엄청난 미남이다'라는 생각이 별로 없었는데
    실물을 보면서는 친구들과 함께 "와 민종이 형 완전 개존잘이네~!! (ఠ ̥̆ ఠ) " 난리를 치면서
    김희선을 보고서는 "어.. TV로 보던 그 김희선이 맞구만ㅎㅎ"하며 별 감흥이 없었다는^^;
    7876 실제 간호사의 경험담 만화 jpg [새창] 2020-07-05 17:47:48 2 삭제
    관심이 있어야 의견이 나오는 겁니다.
    돈 안되는 일에 관심이 있을리가 없죠ㅋ
    787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20-07-05 08:24:07 0 삭제
    피킹핸드로 뮤트해야할 땐 어떻게 하는거지...??
    7874 남친이 은행원인 여자의 고민 [새창] 2020-07-04 22:43:36 3 삭제
    '대개'가 옳은 표현
    7873 아재구분판독 자동차.jpg [새창] 2020-07-04 22:11:50 0 삭제
    저도 81년생인데 뭔지 모르겠음2
    7872 사설응급차 접촉사고후 못가게 가로막은 택시. 응급환자는 이송후 사망. [새창] 2020-07-04 00:50:43 0 삭제
    사설렉커, 택시...

    도로교통의 암적인 존재들
    7871 사설응급차 접촉사고후 못가게 가로막은 택시. 응급환자는 이송후 사망. [새창] 2020-07-04 00:48:52 2 삭제
    고인의 자제분은 어머니 입원 물품을 챙겨서 나중에 출발한 상황이었고
    하필 자신이 없는 순간에 저런 일이 발생해서 너무 억울하고 분하다고 합니다ㅠㅠ
    7870 남자끼리 까페가서 주문잘못 나왔을때 반응 jpg [새창] 2020-07-04 00:26:16 1 삭제
    특징 요약이 완벽하다ㅋㅋㅋㅋㅋㅋㅋㅋ
    7869 히딩크가 가장 기억에 남는다는 제자 [새창] 2020-07-03 23:04:13 1 삭제
    처음 에인트호벤 감독직을 맡자마자
    트레블을 달성했던 것 하나만으로도 명장임을 인정할 수 밖에...

    유럽축구 역사 통틀어서 지금까지 단 여덟명 밖에 달성하지 못한 위업인 트레블 감독 중의 한명임.
    순서로는 세번째, 히딩크의 에인트호벤(87/88시즌)으로 퍼거슨의 맨유(98/99시즌)보다 11년 먼저 트레블을 달성~

    유러피언 트레블 감독을 한국이라는 축구변방국의 국대감독으로 선임할 수 있었던게 놀라울 따름이죠^^;
    지금으로 따지자면 아마 무리뉴를 국대감독으로 선임한 것과 비슷한 느낌일 듯?ㅎㅎㅎ
    7868 오늘자 일본 [새창] 2020-07-03 03:32:24 0 삭제
    그런데 함필규랑 이준영이랑 누가 더 유명할까요?ㅋㅋ
    786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20-07-03 02:11:48 0 삭제
    빅팟 블러핑에 성공하려면

    '패시브한 찐카 플레이어'라는 이미지를 심어놓아야 한다ㅋ
    7866 곤충계의 오리너구리(합성아님) [새창] 2020-07-03 01:25:49 0 삭제
    애초부터 해충과 익충이라는 어휘 자체가

    해충 = 인간에게 해를 끼치는 곤충
    익충 = 인간의 생활에 직/간접으로 이로움을 주는 곤충

    라는 뜻을 가지고 인간이 만들고, 인간만이 사용하는 단어입니다.

    유일하게 문자를 사용하는 우리 인류가
    '인간에게 해로운 곤충, 이로운 곤충'를 구분하여 만들어진 어휘라는거죠.

    이미 고유의 의미를 가지고 있는 명사인데
    인간 입장, 거미 입장을 구분할 필요가 있을까 싶네요...

    그렇게 입장을 구분하기 시작하면
    지구상의 거의 모든 생물체들에게 인간은 해충일텐데요ㅠㅠ
    7865 일본 맥주 근황 [새창] 2020-07-01 02:06:44 18 삭제
    저한테는 "깬 척하는 모지리"라는 메모가...

    아마도 여기와 비슷하게 뭘 잘 모르면서 아는척하는 깨시민 코스프레를 하면서
    메모값을 제대로 하시지 않았을까 싶네요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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