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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태평양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09-10-13
    방문 : 2405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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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태평양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7924 해외 의사 파업사례 [새창] 2020-08-26 19:30:12 5 삭제
    oddeye 의사임?

    앞뒤 꽉 막힌 답정너(실질문맹) 상태로 자기 할말만 하면서 사람들 의견 따위 안중에도 없는 꼴을 보니
    의사 파업 관련해서는 묻고 따질 것도 없이 의사들의 반대편에서 손가락질이나 하는게 맞는 것 같다ㅡㅡㅋ
    7923 심심풀이로 볼만한 움짤들 모음 897.GIF [새창] 2020-08-23 14:43:31 0 삭제
    손이 아니라 머리로 터뜨리는겨?ㅋ
    792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20-08-22 20:45:33 0 삭제
    대왕고래는 심장 크기가 승용차 크기래요ㅎㄷㄷ
    7921 마스크가 갑인 이유 [새창] 2020-08-20 22:49:23 2 삭제
    뭐여 이건 상상도 못했네ㅋㅋㅋ
    792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20-08-20 22:45:37 0 삭제
    KT ㅈㅇㅈㅇ ㄱㄴㅇ점이군요ㅋ
    7919 전광훈 교회 폐쇄는 안된다.. 검사 대상자 숨겨 [새창] 2020-08-17 21:41:33 1 삭제
    현재의 한국기독교총연합회(한기총)은 이름만 한기총일 뿐
    소속되어 있는 메이저 교단은 커녕, 시골 개척교회 몇군데조차 소속되어 있지 않은 쥐뿔도 없는 단체입니다.

    대부분의 개신교 교단은 한국교회총연합회(한교총)이라고 따로 있고요...
    7918 만나는 개마다 같이 셀카 찍는 택배 아즈씨 [새창] 2020-08-17 09:56:50 0 삭제
    살빠져서 흥겨운 버전의 알리스타오브레임 같다ㅋ
    7917 어린이라고 불릴수 있는 나이 [새창] 2020-08-15 00:47:04 0 삭제
    120세 시대 언제오냐고~!!!
    7916 침착맨 어린시절 안산의 일상 [새창] 2020-08-14 16:15:58 0 삭제
    헐... 천안도 혹시???
    7915 짐 로저스 "쇠퇴하는 日, 한국 경쟁상대 안돼" [새창] 2020-08-12 18:56:00 2 삭제
    왜 일시적인 통일비용만 걱정하고
    도대체 언제까지 부담하게될지 모르는 분단비용은 걱정하지 않는가~

    전문가들이 계산한 통일/분단비용과 그에따른 효과를 비교하자면

    ⓐ통일비용
    - 통일이 된 후 한시적으로 부담하는 비용, 약 10년간 총 2167조원 가량 부담 예상 (연평균 217조원)
    ⓑ분단비용
    - 분단 종료시까지 매년 약 39조원 씩 무기한 부담해야 하는 비용
     (총액 산출 불가 / 지금껏 부담한 분단비용이 향후 예상되는 통일 비용을 아득히 넘어선지 오래임)

    ⒜통일효과
    - 얼마 남지않은 이산가족들의 상봉 및 실향민들의 고향 왕래(인도적 차원에서 매우 중요)
    - 무기한 부담해야하는 분단비용을 할인하여 단기에 완납하는 효과(매년 39만원씩 무기한 납부 vs 2100만원 10년간 분할 완납)
    - 인구/영토 약 2배 상승(같은 언어와 문자를 사용하는 인적자원과 풍부한 지하,해양,관광자원 확보)
    - 대륙과의 육로 개통으로 아/태 물류의 허브가 되면서, 일본을 낙동강오리알 신세로 만들 수 있음(통일 이후 주적은 일본이다ㅋ)
    ⒝분단효과
    - 매년 당연한듯이 빠져나가는 천문학적인 분단비용 부담+청년들의 군복무 2년이라는 기회비용 감수
    - "성장동력 고갈+인구절벽 시대"를 맞이한 망조 국가에서 반등할 수 있는 유일한 돌파구를 외면하는 기회비용 부담
    - 대륙과의 단절로 인한 섬나라 효과로 경제적,사회적인 마이너스 효과
    - 섬나라로서 출국 시 무조건 값비싸고 번거로운 항공,해운 교통만을 이용해야 함
     (선택지가 줄어든다는 것은 공급자의 배짱을 키워서 결국 소비자의 부담만 커지게 된다. 대한항공 조씨 가문을 보라...)

    물론 통일에 따른 마이너스 요인들도 있겠지만,
    성장동력 고갈+인구감소로 저물어가는 국가의 미래를 고려해보면
    어느 쪽이 더 옳고 유리한 선택지인지 확실하게 구분되는 사안입니다.

    "구더기 무서워 장 못 담근다" 라는 말을 알고, 이해한다면 저따위 주장를 하지도 않았겠죠~
    (으라쌰이마세)라는 닉을 보니 쯕바리인 것 같은데... 2ch로 꺼지든가ㅡㅡ;
    791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20-08-12 03:41:40 1 삭제
    현실적으로 그게 불가능하니까 통일이 필요하다는 겁니다.

    분단 이후 이산가족 상봉이 겨우 몇번이었는지 모르세요?

    북한 김씨 왕족이 살아있는 한
    남한에게 개방되는 북한은 없을 거라는 걸 아직도 모른채 이런 뜬구름 잡는 소리라니...ㅋ
    791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20-08-12 03:35:28 1 삭제
    이스라엘이 무시를 안받는다?
    국제사회에서 이스라엘이 무시받지 않는게 아니라, 미국을 무시하는 나라가 없는 것이지...

    이스라엘은 그저
    동아시아 지역의 발알물질인 북한의 서아시아 버전인 나라임
    그게 사회/공산주의발 똥이냐 자유/민주주의발 똥이냐의 차이일 뿐ㅡㅡ;

    그런 이스라엘이 무시를 받든 안받든 간에
    이스라엘이 주변 적대국들 사이에서 똥뿌리면서 깽판치는 것 외에는
    국제적인 영향력이 우리나라의 1/10이나 될거라고 생각함?

    만약 이스라엘이 우리나라 옆에 있었으면 북한조차 이스라엘을 무시했을 듯~
    물론 미국도 이스라엘 따위 신경써줄 필요도 없었을테고ㅋ
    반대로 우리나라가 이스라엘 옆에 있었다면 그동네를 씹어먹는 패권국이었을 것임.

    비교선상에 놓을 수 있을만한 국가를 들먹이며 비교를 해야지~
    왜 룩셈부르크나 리히텐슈타인 같은 애들은 안 데려왔나 몰라ㅎㅎㅎ
    7912 수능 역사상 최초 만점자 근황 [새창] 2020-08-12 01:01:38 1 삭제
    저희 형이 98학번, 제가 00학번이고 친한 이웃집에 99학번, 01학번인 형제가 있었는데
    우리형제+그집형제 4명 모두 수능점수는 큰 차이가 없었습니다.
    하지만 들어간 대학교의 등급은 차이가 났었죠ㅋ

    98년, 00년 수능은 정상 범주에 들어가는 평균 점수가 나왔었고
    99년, 01년 수능은 난이도가 낮아서 평균점수가 상당히 높게 나왔던 걸로 기억합니다.

    대학교에서 1년 선배들이 저에게 "넌 그 점수(300중반)로 어떻게 우리 학교에 왔냐?" 라고 했었고
    저는 1년 후배들을 보면서 "그 점수(300후반)로 왜 우리학교를 왔냐?" 라고 했었으니까요ㅋㅋㅋ
    7911 (남양) 갈배사이다!! [새창] 2020-08-10 02:40:51 0 삭제
    같이 불매!!

    고민 ㄴㄴ
    7910 보배..돌잔치 논란글 [새창] 2020-08-08 10:51:01 0 삭제
    남편이 셀프로 확정판결을 내려주네?

    남편의 댓글을 보니
    묻고 따질 것도 없이 아내의 의견이 백번 옳구만ㅋㅋㅋㅋ

    아직 결혼 못한 노총각인 제 입장에서는
    저런 수준의 모지리조차
    공동명의로 아파트까지 사주는 장인,장모 딸래미를 만나서 결혼을 했다는게 정말 개탄스럽네요...

    진짜 운빨 똥망겜같은 인생이로다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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