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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일소녀님의 댓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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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12	중국의 유리다리...그후 ㅎㄷㄷㄷㄷㄷㄷㄷㄷ [새창]	2015-12-10 10:59:35	4	삭제
		응? 위에 자료는 높이 180미터 라는데...밑에 금갔다는 기사는 높이 1080미터 이라네요..??? 아니 어떻게 1080미터에 다리가??????????ㅇㅅㅇ ㄷㄷㄷㄷ 같은 다리인가 나만 그게 신경쓰이나? ㅜㅜ
	111	호빠 선수랑 바람나서 남편을 살해 하려고 했던 아내 ㅎㄷㄷㄷㄷㄷ [새창]	2015-12-09 17:48:58	111	삭제
		백년 해로구낭!!! 해롭.... 아 진짜 부끄럽다 ㅜㅜ 제코멘트 지우고 싶지만 님의 멋진 코멘트를 살리기위해 놔둘께요...ㅜㅜ
	110	호빠 선수랑 바람나서 남편을 살해 하려고 했던 아내 ㅎㄷㄷㄷㄷㄷ [새창]	2015-12-09 13:09:51	58	삭제
		자기를 돈줄 로만 밖에 안본 그남자가 어떻게 그리도 좋았나...??ㅜㅜ 오래 연애 안하다 오랜만에 하니까 눈이 돌아 간건가 ㅜㅜ 그래도 백년회로 약속한 남편을 어찌 죽이고 그돈으로 잘살려고 생각하지?? 아 정말 멘붕이네요... 저게 사실이라면 천벌 받아야지 ㅜㅜ
	10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12-09 10:37:12	1	삭제
		저런 철면피인 손님들이 있다니 믿을수 없네요 ㅜㅜ 저런 사람들은 일본와서 김치 한접시도 돈으로 내야하는 여기서 한 백년 생활 해야겠군요 여긴 츠키다시 라고.. 처음에 앉으면 정말 간장종지 같은데 넣은 야채같은거 주는데 전 그게 서비스 인줄 알았더니 삼천원이나 받아 먹던데요 ㅜㅜ 일명 자리세.. 한국처럼 인심 후하고 머든 잘해주는데 없는데 거기서 더 바라다니.. 반찬리필해주는게 어디야? 그게 천국이 따로 없는데... 배가 불렀네요 ㅜㅜ
	108	소문의 ㄱㅊ 치킨이 동경진출ヾ(@゜▽゜@)ノ [새창]	2015-12-09 08:41:49	0	삭제
		이게모예요 ㅎㅎㅎㅎ ㅎㅈㅎㅈㅎ ㅎ 아 ㅜㅜ
	107	한밤중에 누가 찾아온 이야기 [새창]	2015-12-08 23:22:51	0	삭제
		내용은 ㅜㅜ 커플상관없는데 우찌이래돌아가나 ㅜㅜ
	106	한밤중에 누가 찾아온 이야기 [새창]	2015-12-08 23:21:59	0	삭제
		그여자분 진짜공포겠다 ㅜㅜ우헝 술취함 자기집인지 착각한게 잘안풀리는구나 ㅜㅜ
	105	한밤중에 누가 찾아온 이야기 [새창]	2015-12-08 23:20:58	0	삭제
		ㅎ 왠뒷북 푸웃 두개나있어ㅜㅜ
	104	한밤중에 누가 찾아온 이야기 [새창]	2015-12-08 23:20:24	0	삭제
		술취한사람에게 화 나는거죠
	103	한밤중에 누가 찾아온 이야기 [새창]	2015-12-08 23:19:51	0	삭제
		층데레 ㅜㅜ
	102	한밤중에 누가 찾아온 이야기 [새창]	2015-12-08 23:19:31	0	삭제
		안대안대 ㅜㅜ
	101	소문의 ㄱㅊ 치킨이 동경진출ヾ(@゜▽゜@)ノ [새창]	2015-12-08 23:18:16	0	삭제
		그런메뉴가있구나 먹어볼께용
	100	소문의 ㄱㅊ 치킨이 동경진출ヾ(@゜▽゜@)ノ [새창]	2015-12-08 20:42:25	0	삭제
		것도 동경에있나요 가봐야지 ❤
	9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12-08 14:01:19	7	삭제
		보다가 몇번이나 울뻔한지 몰라요.....(사실 울어버렸음...) IMF`때까지 비슷하네요 저도 집에 줄초상이 났거든요.... 그것때매 정말 집안이 풍지 박산 이였어요... 전 그때 다싫어서 해외로 떠나버렸네요 외국은 더 쉽게 장학금도 주고 학비 면제도 있더라구요 아르바이트 해도 시급도 쎄고 사설 장학금 제도도 많고... 저희는 빛이 10억이 넘게 많아서... 아버지 그냥 형무소 가시고 신불자가 되셨네요. 그이후에 돌아가셧을때 상속 포기해서 저는 빚은 없어요.. 저 그런상황에도 참 많이 힘들었어요 현실을 받아 들이지 못해서 근데 그 빚을 학생때부터 직접 안고 갚을려고 했다니 정말 ㅜㅜ 너무 존경스럽네요 대학졸업하고 외국의 대기업 들어갔을때 주변에선 저 보고대단하다고 존경스럽다고 그런사람들 많았는데... 전 진짜 아무것도 아니네요. . 빚갚고 생활비까지 도우시고 ㅜㅜ 정말 그때 왜 이렇게 하면서 까지 힘들게 하면서 까지 사나 싶으셨을텐데... 포기 하지 않고 정말 대단합니다... 정말로... 그 전 여자친구분 생각나네요 그힘들때 옆에 있어주시고 ㅜㅜ 현실적인 결혼 등의 생각으로 떠나버릴 수 밖에 없었던 그녀 다시 잡을수 없나요? 이렇게 멋진 분인데... 글만 읽어도 설레로.. 진짜 믿음이 가며 기댈 수 있고 기대게 해주고 싶은 분인데 그전 여자친구분 다시는 님 같은 분 못날 꺼예요 ㅜㅜ 다시 회복되면 좋겠다.. 정말 정말 행복하게 사세요 효도하면서 맛있는거 먹고 여유 생가면 여행도 오세요 진짜 잘햇다고 맛있는거 사드릴께요
	98	한밤중에 누가 찾아온 이야기 [새창]	2015-12-04 17:36:28	1	삭제
		고, 고민하다 거짓으로 쓸까 그냥 이글 안쓸까 고민고민하다 ㅜㅜ 거짓말 하는것도 그래서 .. 공게에 업글 되는 글이 별로 없어서 심심한분을 위해 ㅜㅜ 최근에 있었던걸 ㅜㅜ 썻.... 흐르르흙.....진실을 ㅜㅜ 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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