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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게으른계란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15-10-28
    방문 : 275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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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게으른계란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4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3-20 20:45:11 12 삭제
    전 헤어지는 게 맞다고 봐요. 아니, 헤어져야 한다고 봐요.
    이런 데서 본성이나 결혼후 생활을 미리 짐작해볼 수 있어요.
    자기 맘대로 안되면 짜증부터 벌컥 낸다는 점,
    글쓴이는 '화풀이' 대상이라는 점 때문이죠.
    145 면전에 쌍수전이 났다고 하는 심리는뭘까요? [새창] 2016-03-19 00:39:52 7 삭제
    그 말하는 이유가 머냐면요
    눈빼고 나머지 얼굴형이 진짜 이뻐서 그러는거에요.
    원래 쌍꺼풀없는사람이 예쁘려면 눈을뺀 모든곳이 이뻐야 함.. (얼굴형 코 입 전부)
    그런 경우 오히려 외꺼풀이 매력적으로 이뻐보이거든요.
    중요한건 그런사람이 쌍수하면 진짜 또다르게 예뻐짐ㅋㅋ
    그래서 그때부턴 취향에따라 외꺼풀일 때가 좋다는 사람이 나타나는 거죠
    즉, 쌍수 하나마나 이쁜얼굴 ㅋㅋ 축하드립니다 ㅋㅋ
    담부터 그말하는 사람 또 나타나면
    "하긴 ㅋㅋ 안해도 이쁜얼굴에 쌍꺼풀까지 생겼으니 큰일이다 너무 예뻐지겠네" 해주세요 ㅋ
    14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3-17 11:50:49 0 삭제
    저도 그저께 살짝 가위눌렸는데
    꿈에서 눈을떴더니 뭔가 검은게 보여서
    무서워서 눈을꼭감앗는데 그대로 잠듦..요새 피곤해요 ㅠ
    143 피부가 까만거니까 파운데이션으로 극복하고 싶은거라고!!!!! [새창] 2016-03-17 10:55:50 0 삭제
    어울리고 안어울리고는 남들의 의견이니까요.
    내가 해보고싶으면 하는 거에요.. 그게 도덕적으로 어긋니지 않는 이상 모든게 자유이죠.
    같은말도 여러번 들으면 짜증남.
    142 알파고 : 이건 안알랴줫짜나!!! ㅜㅜㅜㅜ [새창] 2016-03-13 17:26:02 0 삭제
    그러니까 엄청난실수로도 못이기게될 순간은 누구나 다 알아차릴만한 때일려나요.. (바알못 ㅜㅜ)
    141 3월 2일 오늘의 운세 와쪄요 쮸쀼뿌쮸뿌 [새창] 2016-03-02 01:05:01 0 삭제
    매번 하루 마무리하면서 너무나도 즐겁게 잘 보고 있네요.
    복채로 기프티콘 같은거라도 드리고 싶은데 어떻게 드릴 방법이 없을래나..ㅜ
    140 본삭금 안걸린 글에는 아예 댓 안달아야겟네여 ㅠㅠ [새창] 2016-02-26 18:57:10 2/8 삭제
    충분히기분나쁠만한 일이라고 보는데요.
    물론 글삭은 개인의.자유지만 도의적으로 불쾌해지는 것들이 있잖아요.
    카톡하다 읽씹당하는 기분이랑 비슷할듯요.
    댓글안달고 갈수도 있는거 나름 관심을 표현해줬는데
    내 댓글까지 싸그리 없던일이 된거죠.
    서로 대화나누고 싶던 와중에..
    상처가될만해요.
    물론 이유없는 글삭하는분도 나름의 이유는 있겠지만..
    마치
    말걸어놓고 대답해줬더니 말건사람이 어디로 사라지고 없는 기분
    139 류준열 해명글 올라왔네요 [새창] 2016-02-24 19:08:53 1/8 삭제
    다 해결된 마당에 서로 비꼬거나 하는 일은 없었으면 좋겠네요.
    138 류준열 해명글 올라왔네요 [새창] 2016-02-24 19:02:05 29/50 삭제
    깔끔하네요
    137 야 너 도둑질 했지? [새창] 2016-02-24 18:44:16 0 삭제
    애초에 사건을 바라보는 시각이 전혀 달라 저희끼리 의견이 좁혀지기 어려울 것 같습니다.
    저는 일단 류준열씨가 한 게 '사회질서를 해치'지도 않았고, '모욕적'이지도 않다고 생각합니다. 왜냐하면, 전 그 사진과 문구에서 일베가 떠오르지도, 고 노무현 대통령이 떠올라 불쾌해지지도 않았기 때문입니다..
    저 또한 평소 일베와 관련된 여러가지 표현들을 알고 있고 그걸 사용한 연예인에 대해 반감을 가져온 것도 사실입니다. 그러나 이번 사진에서는 그런 의심이 안 듭니다. 그래서 fish님과 의견차가 좁혀지기 어려울 것 같구요.
    다만 마지막 문장 '증명되지 않는다면 의심이 남는게 불가피하다'는 말에는 저도 한 말씀 드리고 싶은데요,
    역으로 '증명 되지 않는다면, 아무런 확신도 할 수 없으며 의심도 할 이유가 없다'는 것도 인정되어야 합니다.
    136 [기사펌]류준열 측 “일베 논란에 정신적 충격 받아…믿어 달라” [새창] 2016-02-24 18:08:39 46 삭제
    억울한데 왜 사과를 해야 하나요? ; 오히려 사과하면
    거봐! 뭔가 미안하니 사과도 하는거겠지! 라는 반응이 나올텐데.
    잘못한 게 없는데 사과를 왜 하죠.. 전 도저히 이해가 안 가서요.
    오히려 정말 결백하다면 그렇게 몰아간 사람들이 사과하는게 맞다고 봐요.
    135 야 너 도둑질 했지? [새창] 2016-02-24 18:06:49 2 삭제
    거기자주간다 = 그런식으로 사진 연출괴 제목붙이기를 즐긴다 라는 의미로 썻습니다.
    오해의 소지가 있는 표현인 줄 조차 몰랐던 사람이 책임. 도의적 의무까지 갖게 되는 것인가요? 이미 그건 상대가 그럴 의도를 가졌다고 단정짓고 말하는 거나 다름 없다고 봐요.
    해명할 거리가 없어서 해명을 하고 싶어도 못 하는 것일 수도 있는 거구요.
    그리고 해명은 어디까지나 하고 싶으면 하는 것이지, 해야 할 의무가 있는 게 아닙니다.
    134 야 너 도둑질 했지? [새창] 2016-02-24 17:49:26 1 삭제
    '매일 걷는 길이다' 라고 이야기했음..(본문에서)
    그리고 알리바이를 묻는건 당연한 것이나
    지문 채취 등 증거를 수집하는 것을 용의자가 하진 않죠
    133 류준열 일베논란.jpg (답답한 심경+ 이번 사건 정리) [새창] 2016-02-24 17:37:08 23 삭제
    근데.전 솔직히
    두부 + 절벽 이거 아예.알지도 못했던 사람이거든요..?
    그래서 다들 빼박이라고 해서 순간 든 생각이
    이거 진짜 그냥 살다가도 일베로 몰려버릴수도 있겠다 싶은.. 그러면 정말 억울해서 뒤로 넘어갈심정일거 같아요
    진짜 두부는 오늘 처음 알았네요 ;;;
    추가로
    진짜 일베 애들은 더럽게도 할짓이 없구나 싶음..
    132 류준열씨 팬도 안티도 아닌데 오유는 서지수, 아이유 선례가 있어요 [새창] 2016-02-24 16:36:46 1 삭제
    뜬금없긴한데 이 댓글보고나니 샤브샤브 땡기네요 배고파졋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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