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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어흥이호야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15-10-26
    방문 : 431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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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어흥이호야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85 어.... 으음.... 저어... 혼자 병원 왔어요 [새창] 2016-09-30 10:19:39 0 삭제
    축하드려요~ 저도 6달 전에 장염과 입덧이 함께 와서 긴가민가 했다가 일주일 뒤에야 테스트기 확인하고서는
    회사 병가내고 혼자 산부인과 가서 멍했던 기억이 나네요ㅋ
    그때 콩알만했던 아기집은 어느새 커져서...벌써 7개월차의 배뚠뚠이가 되었지만요 :)
    행복한 생각만 하시고, 맛난 음식 많이 드세요-
    신랑 음식 셔틀은 이때 아니면 못 시킵니다ㅋㅋㅋ
    84 으아아아 양수터져서 아가낳으러 왔어요 [새창] 2016-09-22 12:28:36 0 삭제
    순산을 기원합니다!!
    83 양보를 했는데 기분이 좋지 않다 [새창] 2016-09-13 15:40:45 0 삭제
    전 임신하고 나서 배려해주시는 모든 게 너무 감사하더라구요.
    자리 양보 받으면 진짜 한 두번은 사양했다가 감사하다고 몇번이나 얘기드리고,
    내리실 때 눈 마주치면 한번 더 인사드려요. 양보 받는 게 쉽지도 않을 뿐더러, 진짜 되게 고맙더라구요.
    본인도 힘들텐데, 양보해주는 거니깐...:)
    딴청피운 그 임산부를 대신해서 감사해요^^
    8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9-13 15:34:52 0 삭제
    300만원의 의미가 너무 좋네요-
    즈희 신랑 회사는 그런 복지따위 기대하기 힘들기 때문에...
    제가 육아휴직하고 두달간 독박육아 예약입니다...ㅠ_ㅠ
    8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9-12 15:59:15 2 삭제
    저는 그래서 20분 먼저 집에서 나가 아파트 종점까지 걸어가서 버스 탄답니다.
    '임산부인데 자리양보 좀...'이라고 얘기하는 게 어찌보면 상대방에게는 불편함을 주지 않을까 하는 마음이 들더라구요...ㅠ
    한번은 좀 늦게 나가서 종점까지 갔음에도 불구하고 서있었는데, 좀 펑퍼짐한 원피스를 입고 있었더니
    학생들은 지들끼리 얘기한다고 바쁜데, 나이 많으신 아주머니만 딱 알아보시곤 앉으라고 양보해주시더라구요.
    한사코 괜찮다고 얘기드렸는데도 몸도 무거운데 서서 가는 거 아니라고...
    그리고 그 임신 초기에도 입덧에 사색이 되어 버스를 탔는데, 아주머니들이 자리 양보를 더 잘해주셔서 깜짝 놀랐다는...

    사실 글쓴이님의 아이의 안전을 위해서 배려받아야 하는 건 맞지만, 정말 이건 상대를 위한 배려의 마음에서 양보하는 거지
    앉아있는 사람에게 무조건적으로 양보받아야하는 권리는 아니니까ㅠ (사실 제도가 있음에도 인지를 못하는 사람들의 인식도 문제긴 하지만요)
    7개월차 접어든 임산부가 이런 얘기하니까 막 씁쓸하고 그러네요;;
    그저 힘내시라고 토닥토닥-
    80 저도... 임신하고 싶어요 [새창] 2016-09-02 10:31:07 0 삭제
    아이를 가져야 해!! 라는 부담을 갖고 관계를 가지면 보통 안생긴다고 하더라구요.
    마음 편안하게 가지시고 관계를 갖는다보단...사랑을 나눈다고 생각하고 해보셔요.
    막 분위기 잡고 이렇게 하라는 건 아니구요-^^
    아니면 알콜 기운을 빌리면 임신이 잘 된다는 속설...이 있더라구요.
    제 신랑 친구들도 그랬고...저도 그랬네욬ㅋㅋㅋㅋ
    7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9-01 14:35:29 0 삭제
    저도 요새 보검이랑 유정이 보는 재미로...
    신랑한테 예쁜 것만 봐야 태교에 좋다라면서 자기합리화하며 시청하는 중입니다ㅋㅋ
    77 남편이 자꾸 친정가래요 [새창] 2016-08-22 14:30:07 1 삭제
    저는 이제 임신 6개월차인데 신랑이 벌써부터 산후조리원 갔다가 친정에서 적어도 2달은 몸조리 푹 하다가 오라곸ㅋㅋㅋ
    제가 막 "싫은데, 집에 있을 건데. 나 울 엄마 귀찮게 하고 싶지 않아. 하게 되더라도 2주일만 있다가 다시 집에 올거야. 나 보다 더 바쁜 사람이거든."
    막 이럼 그렇게 실망한 티를....ㅋㅋㅋㅋ
    76 아가들의 첫차~~유모차 나눔합니다^^ [새창] 2016-08-22 10:02:41 0 삭제
    이제 6개월차 예비맘인데...사는 곳이 너무 멀고 아직 나눔 받기도 이르네요-
    좋은 분께서 나눔 받으시길 바라며 추천!!
    75 모든게 잘되었다면 이곳에 글을쓰고있었을텐데요 [새창] 2016-08-11 14:48:53 5 삭제
    저도 현재 임신 중이라 남 일 같지가 않네요...ㅠ
    진짜 아내분 마음이 오죽할까요. 몸이 힘들고 지쳐도 아이 태동 느낄 때마다 신기하고, 기운이 나는데...
    잠깐 품고 있던 것도 아니고 막달에 그러셨으니 많이 힘드실 거예요.
    아가가 너무 어여뻐서 하늘에서 먼저 데려갔나봐요. 조만간 첫아이만큼 더 어여쁜 아가가 찾아올테니
    모쪼록 아내분 건강(몸과 마음 모두) 잘 챙기시고, 남편분께서도 마음 잘 추스르시길 바래요.
    두 분이 슬퍼하면 먼저 간 아이 마음도 아플거예요.
    7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8-09 15:11:34 5 삭제
    저희 신랑 저한테 프로포즈하면서 했던 말이 요새는 프러포즈 안해주면 환갑때까지 잔소리에 욕먹는다더라면서...ㅋㅋㅋ
    지금이라도, 특히 와이프가 예상하지 못하고 있을 때 하면 진짜 좋아하실 거예요.
    73 이 와중에 인터파크에서 1,000만 명 개인 정보 유출 됐네요. [새창] 2016-07-27 14:48:14 0 삭제
    스팸전화 잦길래 설마했는데, 또 털렸네요.
    아주 여기저기서 잘도 털어가네ㅠ
    7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7-25 11:35:09 1 삭제
    17주차 임산부예요. 16주 되면 입덧 거의 끝난다더니 그짓말...아직도 심합니다.
    7주부터 입덧 정말 심하게 했는데 여전해요.
    입덧은 진짜 안해본 사람은 모를 거예요. 먹자마자 화장실 달려가고, 그래도 애 생각해서 먹다가 또 화장실에...ㅠ
    출근한다고 버스타면 안하던 멀미는 또 왜 그렇게 나는지...
    그래도 신랑이 많이 케어해주려고 해서 견디고 있습니다. 안그랬으면 진짜 제 성격에 폭발했을 거예요.

    남편의 사회 생활 물론 힘들겠죠. 풀 곳이 필요할 거고...이해는 합니다. 가끔의 외출 정도는...
    근데 임신은 혼자 했나요? 왜 사랑하는 아내를 배려해주지 않는 거죠?
    점점 야위어가는 아내를 보면서도 외출이 잦은 남편을 대체 어떻게 이해해야하는 건지 전 잘 모르겠네요.
    그리고 지금이야 그렇다쳐도 과연 아이를 낳으면 남편의 행동이 달라질지 그것도 의문이네요.

    차라리 남편 대신 글쓴이님 주변에 비슷한 시기의 출산예정인 임산부가 있다면 함께 어울려보심은 어떨지요.
    아니면 친정에 당분간 가 계실수는 없나요? 제일 조심해야하는 시기인데 이렇게 스트레스 받으시면...ㅠㅠ
    아기한테도 안좋을 거예요. 일단 몸을 좀 추스르고 차분하게 생각을 해보실 필요가 있는 것 같습니다.
    7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7-19 10:02:46 0 삭제
    다행이예요. 이렇게 걱정하는 아내분이 있단 걸 아셨으니까 남편도 더 힘내실 거라 생각해요.
    앞으로도 좋은 일만 있으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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