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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eace!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207 결혼하자는 남자가 있는데 조언 좀 부탁드려요.. [새창] 2016-06-01 07:44:40 0 삭제
    저는 연애를 오래 했지만, 연애기간이 결혼에 꼭 큰 영향을 미치는 것 같지는 않아요. 다만 휩쓸려 가듯이 결혼하진 마세요~ 마음에 걸리는게 단지 연애기간인지 아님 확신이 없는 부분인 있는건지 생각해보시고 연애를 더 하는게 난 필요하다 하면 이 사람이랑은 인연이 아닌거예요. 그리고 현실적인 이득이 있는건 알지만 결혼이 부모님 퇴직 기간 때문에 결정할일은 아닌것 같아요. 남자분이 오로지 그 압박때문에 서두르는 거라면 좀 더 생각해 보시구요ㅠ
    206 3개월된 리트리버 아가사진 [새창] 2016-05-31 21:02:36 0 삭제
    육성으로 호오오오오...... 하고 소리를 질렀어요 ㅋㅋ 세상에 너무너무너무 귀엽다ㅠㅠ
    205 유주가 떠난지 3일입니다. [새창] 2016-05-31 20:56:05 0 삭제
    이럴 때 위로가 다 무슨 소용이겠어요.. 그저 두 분이서 함께 충분히 울고 슬퍼하시고 서서히 상처가 아물기를 기도할게요. 그 기간이 길지 않기를.. 행여나 자책하지 않으시기를 바랍니다. 아가도 잠시나마 행복한 마음으로 머물렀으니 두 분을 따뜻하게 지켜보고 있을거예요~
    204 우리나라 아기옷은 너무 비싼것 같아요. [새창] 2016-05-31 20:39:38 1 삭제
    맞아요 진짜 비싸요~ 그냥 분기별로 세일때 직구하는게 휠씬 좋아요. 카터스는 첨 사봤는데 천이 좀.... 전 랄프로렌이 좋더라구요 세일 왕창할때 사면 최고 좋음. 갭도 무난하고 좋아요. 저희집 애는 말라서 체형에도 직구가 나은것 같은 느낌이 있어요 ㅎㅎ
    203 애붙잡고 통곡했네요.. [새창] 2016-05-31 20:21:17 5 삭제
    제가 오늘 그랬어요. 독박육아 8개월째.. 아이가 2주 넘게 입원하고 어제 퇴원해서 몸은 피곤해 죽겠고 하도 칭얼대서 하루종일 안고 또 안고 또 안았는데 단 10분.. 목욕 준비하는 10분 내내 울고 난리를 치는데 이성이 뚝 끊어지더라구요... 저는 그 밑바닥 매일매일 갱신하는 것 같아요. 오늘은 정신과엘 가봐야 하나... 심각하게 생각했어요ㅠㅠ 이게 지나가기는 하는지ㅠ
    202 신혼여행가면 도착했다고 부모님께 연락하지 않나요 [새창] 2016-05-30 21:38:39 4 삭제
    저는 시차때문에 문자만 드렸었어요. 뭔 일이 나는지 모르니 안부 연락은 드리는게 맞는것 같아요 저는~
    201 아가가 크니까 오해를 참 많이 받아요 [새창] 2016-05-30 11:34:16 0 삭제
    제가 세상에서 젤 부러운게 크고 건강한 아기예요. 딴 엄마들이야 뭐라든 냅두세요 자기가 키워줄 것도 아닌데!!!! 제 친구네 아기가 워낙 커서 6개월에 돌쟁이 같았어요~ 공원에서 할머니가 아기가 말을 못하냐며 불쌍하다고;;; 그 땐 둘이서 엄청 화냈는데 지금은 웃긴일로 기억나요~ 그리고 돌지나고 막 뛰어다니니까 평균치로 맞춰진달까?
    엄마가 예쁘게 잘 키우셔서 토실토실 우량아로 자라는거겠죠~ 저처럼 너무너무 부러워서 보는걸지도 몰라요ㅠ 너무 신경쓰지마세요~~
    200 기저귀 어떤 거 쓰세요?(4~5개월령 위주) [새창] 2016-05-30 11:21:14 0 삭제
    저희 아기는 기저귀에 아주 예민해서 거의 바로바로 갈아주는 편이고 피부가 약한편인데 다행히 발진은 잘 안나요. 아주 마른 아이고요.저는 팸퍼스 센서티브, 베이비드라이, 나비잠, 조이로이, 하기스 네이처메이드 써봤는데 지금은 조이로이에 정착했어요. 좋기는 팸퍼스 센서티브가 젤 좋았는데 사이즈가 작은것 뿐이고 너무 비싸서... 베이비드라이는 흡수 잘되고 길어서 좋은데 가격이 좀 심해요 심지어 점점 오르니; 또 원산지마다 무늬만 다른게 아니고 사이즈나 촉감도 달라 번거롭더군요. 나비잠은 사이즈가 작기도 하고 유일하게 발진이 나서 실패.. 네이처메이드는 부들부들은 한데, 좀만 많이 싸면 새는게 아니라 밖으로 배어난다고 할까.. 습해지고 냄새도 너무 많이 나서 가격대비 효용이 별로ㅠ 지금은 조이로이에 정착했어요. 골드가 더 좋은데 여름엔 두꺼워서 그냥 홀릭 쓰고 아주 무난해요. 예전에 국산기저귀 리뷰 해주신 글이 육아게에 있었는데 검색해보세요.전 도움 많이 받았어요.
    19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5-16 21:38:43 0 삭제
    제가 쓴 글인줄.....
    198 우리 각자 경험에서 우러나온 연애 조언 얘기해봐요 [새창] 2016-05-16 21:16:51 0 삭제
    결혼을 해도 마찬가지입니다. 별표 다섯개!
    19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5-08 22:56:05 0 삭제
    너무 웃겨요 ㅋㅋㅋㅋㅋㅋㅋ 철의여인 여울 ㅋㅋㅋㅋㅋㅋㅋㅋㅋ
    196 둘째아이 그리고 자폐에 대한 이야기 [새창] 2016-05-08 21:37:45 0 삭제
    저희 아이는 자폐는 아니고 발달지연이 있는 아기입니다. 날 때부터 아팠던 터라 빨리 진단받고 60일 경부터 빨리 재활을 시작한 경우예요~ 다행인건지 난치성 진단으로 산정특례 혜택을 받아 그나마 저렴하게 재활받고 있지만 만일 아니었다면 지금처럼 주 몇회씩 도저히 치료를 받을 수 없었을거예요. 일단 재활이 필요한지 여부를 파악하는 것도 어렵지만, 한국은 진단 이후가 더 문제입니다. 1회 치료에 수만원씩 비용이 나가는데다 아기가 어린 경우에는 누구라도 도와주지 않으면 재활 받는것 자체가 어려운 경우도 많아요 저도 60일 경엔 신랑이 매번 휴가를 낼 수 없으니 사람 써서 병원을 오갈수 밖에 없었어요. 집으로 불러서 재활하는 경우에는 회당 비용이 7만원을 웃도는데다 그 정보를 얻기도 힘들지요.. 앞으로 만일 언어나 미술치료 등이 필요해진다면 그 땐 어떻게 해야할지 가끔 아득할때가 있습니다. 바우처는 한정적이고 신청해도 받기 어려운 경우가 많아요. 직접 재활을 받는 입장에선 국가가 그런 부분에 대해 그리 고민하지 않고 방치한다는 느낌이예요.. 어린이집 보내기조차 쉽지 않으니까요. 이런 부분이 시스템적으로 잘 구축되어있으면 얼마나 좋을까 많이 생각합니다. 전엔 별 생각 없던 부분에서 미국이 부러워지네요~
    19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5-07 11:54:30 1 삭제
    저희 아긴 아팠는데도 병원에서 기본검사 외에는 권하지 않았어요~ 굳이 할 필요 없을것 같아요 ㅎㅎ
    194 아기가 열이 안 떨어지네요ㅠ [새창] 2016-05-01 15:24:03 0 삭제
    아.. 역시 그게 좋을까요..
    193 아기가 열이 안 떨어지네요ㅠ [새창] 2016-05-01 15:22:57 0 삭제
    아까 소아과 갈때도 이미 39도였는데 거기선 약 먹이고 더 있어보라고 하더라구요ㅠ 응급실가면 괜히 더 고생하는게 아닌지 걱정도 되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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