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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267	가난한 집 돈잘버는 여자는 호구인거같습니다. [새창]	2016-09-19 22:31:44	1	삭제
		와.... 진짜 소름;;;;;;;
	266	가난한 집 돈잘버는 여자는 호구인거같습니다. [새창]	2016-09-19 22:29:03	1	삭제
		저도 이래야한다고 생각해요 정확한 의도는 모르겠으나 정황상 의심이 되는거고 마음이 불편하신거잖아요. 남편분 입장을 잘 모르겠는데 잘 상이하셔서 앓는소리 죽는소리 하시고 좀 잘라보셔야 할 것 같아요. 그 후에 어찌하시는지 보면 알겠죠.
	265	거북이 부모님들 힘내세요^^ [새창]	2016-09-18 22:33:39	2	삭제
		저도 느린아기를 키우고 있어요. 제가 그렇듯 매일 새로 마음 다잡아가며 지난한 시간들을 보내시리라 짐작합니다. 전에 팟캐스트 서천석 의사쌤 방송에 다운증후군 아이를 키우는 서효인 시인이 나왔었는데, 우리 인생은 괜찮을거라는 그 말이 참 위로가 되더라구요. 혹시 기회되시면 들어보셔도 좋을 것 같아요. 좀 다른 길이기는 해도... 학원 보내듯이 재활 다니고 치료 다닌다 생각하자고 늘 결심(만) 합니다. 장기전이니 쉬엄쉬엄 지치지 말아요 우리.
	264	대형견 좋아하세요?.jpg [새창]	2016-09-18 18:57:48	1	삭제
		첫번째 강아지 너무 귀엽네요ㅠㅠㅠㅠ 저도 로망......... 평생 그냥 로망일듯......
	263	많은 분들이 봐주시고, 고견 부탁드립니다... [새창]	2016-09-17 21:22:56	1	삭제
		저는 전문가가 아니라 너무 조심스러운데... 관계나 심리에 대해서는 다른분들이 좋은 조언을 많이 하셨으니.. 저희 아이가 구강이 많이 예민해서 먹을때 헛구역질 많이 하고 조금만 다른 질감이 들어와도 안먹어요 편식이 심한거지요. 이게 약간 입술이나 혀의 움직임에도 영향을 미쳐서 발화가 어려운 경우도 있다고 들었어요. 저희 애는 연하재활을 할 정도로 심한 경우이긴 한데 혹시 그런쪽도 알아보셨는지 혹시 몰라 남겨봅니다. 일단 너무 힘드실거 같아서.... 그저 어서 지나가기를, 나아지길 바래요ㅠㅠ
	262	추석에 놀러온 멍뭉이 [새창]	2016-09-16 06:27:25	0	삭제
		뒤......뒷태가...... ㅠㅠㅠㅠㅠ 오구오구....
	261	신림동집 이야기 [새창]	2016-09-14 21:40:21	3	삭제
		헐... 저희 집이 그 초등학교 바로 근처예요ㅜㅠ 책임져요 책임져요.... 흙.......
	260	아기부모님들 부탁이잇어요 [새창]	2016-09-14 16:08:40	15	삭제
		저는 이런글이 주기적으로 왜 육아게에 올라오는지 약간 의문이예요.. 저도 아이 낳기 전에 아이들 굉장히 싫어했고 시끄러운 것 정말 못 참아서 불쾌하셨을 거 잘 알겠고 이해해요. 하지만 그렇다고 해서 아무 상관도 없는 제가 모자라 보인다는 말까지 감수해야 하는 것은 아니지요.. 저는 아직 아기가 많이 어려 기차 안에선 내내 통로에 서있을수 밖에 없고 충분히 주의하겠지만.. 윗 분 댓글대로 직접 그 분에게 말씀하셨어야 한다고 생각해요.
	259	서로의 가치관 문제 [새창]	2016-09-14 13:00:33	22	삭제
		집안 분위기가 다른건 그럴수 있지만 남자분이 자기 의견이 확고하고 난 안바꿀거고 니가 이상하고 니가 바뀌어야 해 이렇게 안하면 나를 사랑하는게 아니야. 라고 얘기하는 거라면.. 절대 안 바뀔거예요. 두분다 직장 다니시면 한 달에 한 번은 버거울거예요 제사 4회도 제 기준에선 너무 많네요. 횟수가 많고 적고를 떠나서 절충할 생각도 여자분 의견을 받아들일 생각도 없는건 큰 문제라고 생각해요. 쓰신 글만 보고 말씀드리자면.. 남자분은 원 가족이 자기의 새 가족에 우선한다 여기고 그게 당연하다고 확실히 포지션을 잡았으니 그걸 받아들이실 수 있으면 진행하시고 아님 그냥 헤어지시는게 좋을 것 같아요. 저도 아주 개인주의적 성향인데 전 그냥 보통의 시댁 관계도 가끔 버거울 때가 있어요 저렇게 하심 너무 힘드실 거 같아요..
	258	남편에게 받았던 선물중 베오베는 무엇이었나요? [새창]	2016-09-13 21:07:31	1	삭제
		저는 평소에 제가 하고싶다고 했던 아주 작은거 (두피마사지기, 자가비 감자칩, 폼클렌징 같은... 흘려 말한 것들) 을 다 기억해서 한 다섯가지 왕창 줬던 선물이 젤 좋아서 막 울었어요 신나서요. 세심한 편이시면 그런것고 좋고 아님 마사지권이나 현금! 현금입니다!!
	257	이유식을 시작했는데... [새창]	2016-09-13 19:51:54	0	삭제
		고구마 양파 대추 잘먹었고 단호박 바나나는 거진 좋아한다는데 저희 애는 별로ㅠㅠ 소고기보단 닭고기 좋아하는것 같구요 ㅎㅎ 아무래도 단거를....
	256	유부남의 반성문 [새창]	2016-09-12 16:55:25	24	삭제
		그래서 그 수많은 결혼전에 누리던 것들을 아내는 여전히 그놈의 '남편이 번 돈으로' 누리고 있다고 어디 나와있냐고요....
	255	유부남의 반성문 [새창]	2016-09-12 16:48:09	37	삭제
		아내도 빵빵하게 해줄수 있음 그랬겠죠....
	254	변태 공개 박제 [새창]	2016-09-11 06:03:01	5	삭제
		AV대회는 뭐예요?? 그런게 있어요?? 뭘 겨루는거지.....
	253	백화점에서 있던일 [새창]	2016-09-04 08:44:17	1	삭제
		이건 사람마다 너무 다를테지만 저는 조심하는게.좋다는 주의긴 해요. 백화점처럼 사람 많은 실내공간은 피하는게 좋을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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