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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282	아기엄마 옷 [새창]	2016-09-30 21:12:00	0	삭제
		너무 감사해요!!
	281	어..그 안녕하세요.. 스틱 섀도우 영업하러 왔는데요..(신입 영업사원) [새창]	2016-09-30 18:04:42	0	삭제
		글쓴분... 귀엽고.... 똑똑해 ♥ (흐뭇) 저도 싼 가격에 홀려 5종세트를 샀는데 라이너 대용으로 쓰니 좋더라구요. 가성비 좋아요 색상도 예쁘구요.
	280	거리에 금목서 향이 가득한 계절이 찾아왔어요 [새창]	2016-09-30 17:54:32	0	삭제
		금목서 향이 너무너무 궁금한데 서울에선 찾기가 힘드네요ㅠㅠ 위에 토끼 너무 귀여워요! 저도 지... 를까봐요....
	279	제가 예민한 걸까요... [새창]	2016-09-30 06:34:34	0	삭제
		저는 만지지 마시라고 못하고 그냥 조용히 웃으며 몸을 돌려버리거나 갑자기 아이에게 말을 걸어요. 어 그래그래 기분이 안좋아~? 뭐 이러면서.... 저는 좀 큰 아이가 달려와 손발 만지는 것도 좀 그래요. 저희 애가 워낙 잘 아픈 아인데 큰 아이 엄마가 가만히 보고만 있는 것도 그렇고ㅠ
	278	무알콜 맥주 추천 좀 부탁드려요. [새창]	2016-09-29 21:15:55	1	삭제
		클라우스탈러 정말 맥주 같아요 맛있어요! 알콜 있대서 좀 찜찜하긴 한데 0.0* 퍼센트로 아주 소량이긴 해요. 하이트는 그냥 음료같고 좀 달다는 느낌? 하이트보다는 과일청 같은거에 탄산수 넣고 이건 과실주다.. 이건 순하리 소주다..... 하는게 나을 정도였어요 저는 ㅠㅠ
	277	저..36주인데 애기가 1.95키로래요 ㅜ [새창]	2016-09-27 09:12:39	2	삭제
		초음파가 몸무게는 오차가 크더라구요. 전 너무 크다고 4키로 넘는다고 해서 유도했는데 낳고보니 3.89였어요. 3백그램 정도 차이 났었던듯? 마지막에 쑥 자라기도 하니 너무 걱정마세요. 태아 크기도 좀 유전적인 것도 있고 그런것 같아요~ 수박 많이 드시고 과일 많이 드세요 병원에서 괜찮다 했으면 괜찮을거예요^^
	276	요즘 동요들은 왜 이렇게 흥이 안나는거죠? [새창]	2016-09-27 00:53:05	0	삭제
		저희집 상전님은 아직.... 오로지 저를 위해 동요를 준비해봅니다 ㅋㅋㅋ 추천 감사해요!
	275	요즘 동요들은 왜 이렇게 흥이 안나는거죠? [새창]	2016-09-27 00:51:56	0	삭제
		저도 뽀로로 노래 다 좋아해요 중독성이 너무 ㅋㅋ 이래서 뽀로로 뽀로로 하나~ 합니다 ㅋㅋ
	274	요즘 동요들은 왜 이렇게 흥이 안나는거죠? [새창]	2016-09-27 00:50:50	0	삭제
		모르는 노래들 뿐이라 스킵했었는데~ 문센의 덜대강자 트니트니.... 다시 들어봐야겠네요~ 감사해요!
	273	요즘 동요들은 왜 이렇게 흥이 안나는거죠? [새창]	2016-09-27 00:49:19	1	삭제
		아니 ㅋㅋㅋㅋㅋ 꼭 들어볼게요 글로만 보는데 왜 신나나요?? ㅋㅋ
	27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9-23 09:24:53	1	삭제
		저는 그래서 아기띠만 거의 사용해요. 몸무게가 워낙 안나가니 가능한 일이지만... 버스고 지하철이고 유모차 타고는 너무 힘들어요. 자리 많이 차지하니 민폐인것 같은데 휠체어 공간 있는 칸은 어딘지 모르고 시간은 급하고 그러면.. 택시도 유모차는 거부하는 경우 종종 있어요ㅠ
	27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9-23 09:19:09	0	삭제
		비공폭탄 맞겠죠. 라는 말이라도 좀 빼주세요 그러면서 굳이 댓글을 쓰는 저의를 의심하게 됩니다. 휴대용유모차 좋죠. 아이의 성향과 연령에 따라 사용할 수 없는 경우가 있다는걸 빼면요. 님 말대로면 아이 데리고 외출하는 경우엔 일일이 도움을 요청하며 다녀야 한다는 얘긴데, 왜 그래야 하나요? 지나가는 사람이 도와줄 의무도 없고 안도와주면 어떻게 해야 하구요? 정작 의무가 있는 역무원이 너 알아서 하라는데 누구에게 도와달라고 해야 하는지 의문이고요. 저희 아이처럼 느려서 목을 못가누는 경우는 어떻게 한손으로 번쩍 안고 가야 하는거죠?? 그냥 집에만 있어야 하나요?
	270	이게 말이야 방구야? [새창]	2016-09-23 05:20:41	3	삭제
		저게 '문화' 라는게 역겹다는데 사회생활도 안해본 꼬꼬마 취급.... 나이도 사회 경험도 모두 있지만 '다들' 그래서 절대 바꿀수 없는게 아니라고요. 그놈의 현실 타령 정말...
	269	욕먹을 각오하고 쓰는데 출퇴근시간에.. [새창]	2016-09-22 20:54:29	12	삭제
		직접 얘기 하시든가 멘붕게 가세요. 택시비 대줄것도 아니면서 왜 택시까지 타라마라인지... 알아서 할테니 적절한 게시판에서 좀 얘기해주세요. 육아게에서 애 간수를 하라마라 택시를 타라마라 정말 짜증나네요 이제. 한두번도 아니고....
	268	가난한 집 돈잘버는 여자는 호구인거같습니다. [새창]	2016-09-19 22:32:43	0	삭제
		금액이 어느정도인지 그걸 얼마나 당연시하는지에 따라 매우 다를듯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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