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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297	미아 방지끈 학대논란... [새창]	2016-10-14 16:43:36	10	삭제
		다른 방법이 대체 뭐가 있나요? 저도 정말 궁금하네요; 손 잡는게 더 위험하고 아이를 제약하는 방식일테고 밖에서 1초도 눈을 안떼는것도 불가능한 일 아닐까요? 아니 애초에 아이 의사를 존중하는 아이 제압법이라는게 가능한 일인지 모르겠습니다. 아직 안전에 대한 개념이 전혀 없을때에요.
	29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10-12 14:48:22	1	삭제
		좋은팁이네요! 이게 신모유실감 그 와이드 젖꼭지랑 같을까요? 더블하트가 두 종류가 있는것 같아서요~~
	294	백혈병환아 제가 당장 뭘해야할까요 [새창]	2016-10-10 21:56:26	46	삭제
		경황이 없으실텐데... 뭐라 말씀드려야 할 지 모르겠네요ㅠㅠ 제 시조카가 5살에 백혈병 판정 받았는데 1년 정도만에 거의 완치 되었어요. 유치원도 다니고 일상생활 다 가능하고 전혀 티 안나요~ 아기들은 회복력도 더 높으니 엄마아빠만 조금 맘 추스르시길 바라요ㅠㅠ 병원에서 보니 멸균우유 같은거 먹고 멸균제품만 사용하더라구요. 아직 분유 먹을테니 먹는것부터 병원에 문의해보심 어떨까요. 아가가 어서 괜찮아지길 기도할게요..
	293	질문/ 도와주세요 아기 입안 염증일때 무슨 병원?? [새창]	2016-10-09 19:54:16	1	삭제
		소아과요~ 가서 만약 다른과 진료가 필요하면 알려줄거예요. 아이들은 일단 소아과로 가보셔요~~ 어서 괜찮아지기를...ㅠ
	29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10-07 10:38:24	0	삭제
		슬링을 쓰시거나 안고갈수밖에는 ㅠㅠ 신생아패드 해도 고정이 잘안돼서 저도 못썼어요 ㅠㅠ
	291	여기까지가 끝인가보오... [새창]	2016-10-06 18:36:44	1	삭제
		책보고 게임하고 무조건 밖에 나가세요. 특히 밤에요... 고기도 고깃집 가서 막 구워먹고 좋은 식당 가서 한끼 거하게 드세요. 잠도 많이 주무시구요~ 몇년간 못해요... 아.. 나 왜 눈물이 날 것 같지... (아련)
	290	아이가 뽀로로 좋아하나요? [새창]	2016-10-04 12:36:19	0	삭제
		나눔엔 추천!
	28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10-04 12:35:26	1	삭제
		꼭 드세요 꼭이요. 1프로라도 무슨일이 일어날지 몰라 드는거고 전 전혀 징후 없이 아이가 아파 큰 도움 받았어요.
	288	샴푸 궁금해서요. [새창]	2016-10-03 18:49:25	1	삭제
		설 정도는 아닐것 같아요 ㅋㅋ 저희 남편도 뻣뻣하다곤 했지만 외관상 티가 날 정도는 아니구요~ 그냥 빗질 어려운 정도...? 거기서 나온 컨디셔너를 써도 그닥.... 혹시 근처에 한살림 있으시면 차라리 조합원 가입하고 한살림 샴푸를 써보시면 어떨까요. 성분도 좋고 아발론보단 덜 뻣뻣해요.
	287	샴푸 궁금해서요. [새창]	2016-10-03 06:34:01	0	삭제
		전 아발론 너무 뻣뻣해서ㅠㅠ 샴푸바를 써야하나.. 그건 향이 싫은데.... 그러고 있습니다ㅠㅠ
	286	아이는 진짜 누가 지켜주나봐요. [새창]	2016-10-02 14:28:29	6	삭제
		오~ 그럼 삼신코퍼레이션 같은게 있는건가요? 뭔가 귀엽고 든든하네요 ㅋㅋㅋ
	285	[미니언즈 원정대] 남편과 신나는 아바타놀이~~~// [새창]	2016-10-02 08:51:09	0	삭제
		아 귀여워욬ㅋㅋㅋㅋㅋ
	284	아기엄마 옷 [새창]	2016-10-01 16:18:43	0	삭제
		말씀하신 곳 가봤는데요~ 완전 제 취향..... 님 사... 사는동안 많이 버세요(?) 고맙습니당
	28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10-01 09:04:13	4	삭제
		아구 귀여워요ㅠㅠㅠ 말도 잘하지만 엄청 똘똘한가봐요~~~ 그나저나 닭다리.... 그냥 손에 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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