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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야미한토끼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15-1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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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야미한토끼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524 토론회 불판 없나요!! [새창] 2017-04-23 20:26:31 2 삭제
    심상정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태세변환인가욬ㅋㅋㅋㅋㅋㅋㅋ
    523 진짜 괜찮은 향수 발견했다는ㄷㄷㄷ [새창] 2017-04-19 00:00:36 0 삭제
    우왕 저 포항 사는데 맡아보고 싶네욬ㅋㅋㅋㅋ
    병 디자인도 너무 감각적이예용! 가격의 압박 ㅠㅠ
    522 남자 혼자 아이를 키운지 31일째 [새창] 2017-03-12 23:24:50 10 삭제
    정말 멋지세요.
    아이 가진 엄마로서 아빠와 아이 단둘이 있는거 보면 작성자님이 염려하시는 그런거 전혀 못느끼구요, 엄청 다정하고 가정적인 아빠. 아이를 케어할 수 있는 완전 멋진 아빠! 라는 생각이 먼저 들어요ㅎㅎㅎ
    아이도 아이지만 아빠인 자신의 마음과 몸을 잘 돌보시길 바랄게요. 저도 상황이 여의치 않아 독박육아 중인데 제 몸, 마음이 힘드니 육아는 뒷전으로 미루고 싶고 나중엔 그게 또 죄책감이 되고 그러더라구요. 조금씩 조금씩 나아지시리라 믿어요... 응원하겠습니다!!!
    521 아이가 원에 익숙해지는게 너무 흐뭇해요ㅋㅋㅋ [새창] 2017-03-09 11:14:51 3 삭제
    제목만 보고 저처럼 처음 아이를 어린이집 보내는 학부모이신줄 알았는데 선생님이셨군요! 원에 보내고 집에서 기다리는 엄마는 아이와 선생님의 상황을 모르니 지레짐작만 하지만, 정말정말 존경스럽고 감사하다고 생각하고 있어요ㅠㅠ 불안하고 걱정스런 아이의 마음, 행동 이해하려 애써주시고 적응 잘할 수 있게 도와주시는 모습이 참 아름다워 보였어요-
    몇몇 슬애기 같은 인간들때문에 이렇게 멋진 선생님들의 이미지까지 갉아먹힌다니 너무 안타깝습니다
    오늘도 힘내세요 감사합니다! 전 이제 아이를 데리러 갈 시간이네요ㅋㅋㅋ
    520 주말 나들이 화장 [새창] 2017-03-08 10:51:41 0 삭제
    과찬이십니다ㅠㅠ 아가씨같다는 말이 제일 졓은 아줌니예요 헤헤헤 감사해요!!!
    519 주말 나들이 화장 [새창] 2017-03-08 10:51:03 0 삭제
    아줌마인데 젊어보이기라도 하고싶어서 매일 용쓰고 다니네요ㅠㅠ 사진은 어플이 만들어준거라 실물과는 조금 차이가 있지만... 그래두 화장이 맘에 들게 되어서 기분이 엄청 좋았어요!
    겔랑 립은 립밤보단 좀 더 묵직한데 가볍게 쓱쓱 바르기 좋더라구요! 친구에게 선물받았는데 요즘 데일리로 잘 쓰고 있어요- 자연스러워요
    518 주말 나들이 화장 [새창] 2017-03-08 10:49:21 0 삭제
    네 늘어써놔서 그렇지 사실 별거 없는거 맞답니다ㅋㅋ
    시티노마드 손등에 두어번 문질문질해서 눈동자 중앙부분에만 일자로 쓸듯이 얹어주시면 엄청 이뻐요!!!
    517 주말 나들이 화장 [새창] 2017-03-08 10:48:11 0 삭제
    혼혈렌즈 애엄마가 너무 오바하는건가 걱정했는데 생각보다 엄청엄청 튀진 않는거 같애요!!!
    (근데 이미 머리색부터 평범함 실패)
    감사합니다❤❤
    516 주말 나들이 화장 [새창] 2017-03-08 10:47:11 0 삭제
    시간 없을때는 미샤 자몽비어 베이스로 쳐발하고 크리스탈레인 앞쪽 눈두덩만 살짝 얹어주면 별거 안했는데 괜찬은 룩이 나와용ㅠㅠ! 엄청 즐겨써요
    오늘부터 아이가 어린이집에 갔답니다 응원 감사해요❤
    515 애쉬그레이로 염색해보신분 잇나여?? [새창] 2017-03-06 22:30:44 1 삭제
    저는 머리색이 밝은 자연갈색이라 탈색 두번하고 색 바로 얹었었어용. 작성자님이 원하는 톤이 밝으면 밝을 수록 탈색 횟수가 많아진다고 보시면 될듯 해요.
    머릿결은 탈색을 하게 되면 어느정도는 포기를 하셔야 되는데(...) 저는 미용실에서 염색모발용 샴푸 사서 썼어요ㅠㅠㅎㅎ그리고 엄청 미지근한 물로 감고 무조건 찬바람으로 말려줬구요...
    그리고 피부는 엄청 많이 타는거 같진 않은데 글쎄요, 이건 저도 잘 모르겠어요ㅠㅠ 힝
    즐 염색하세요❤
    514 한국으로 술먹으러온 일본배우 완결편 [새창] 2017-02-13 17:39:38 0 삭제
    .
    51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1-17 18:08:38 1 삭제
    저도 이거 작년에 사서 발색글 쪘었는데
    진짜 존예예요 데일리로 분위기 바꿔가며 잘 쓰고 있어용!!!!! 저는 허쉬가 너무너무 이쁜 것 같아요*.*
    512 어제본 미친 애엄마 [새창] 2017-01-17 14:56:23 11 삭제
    의외로 저러고 다니는 애엄마들 많아요 같은 엄마 입장으론 아주 놀랠 노잡니다. 막말로 진짜 무식하단 생각부터 들어요
    애기들 뭐 모르는 거 같아도 다 알아요 운다고 카시트 내려주면 그담부턴 그냥 카시트 무용지물이라고 봐야됩니다 울면 내려주더라 싶어서 계속 울어요
    울든말든 차가 움직일땐 위험하니 울어도 내려줄수 없다고 계속 이야기해줘야 해요 그래도 고쳐지지 않으면 운전 포기해야죠.
    진짜 너무 안타까워요 잠시 스트레스 안받자고 내 아이의 목숨을 담보로 운전이라니...
    511 저같은 애기엄마 있나요??? [새창] 2016-12-17 16:14:09 1 삭제
    저저 23개월 딸내미 엄마인데요 양말 신고있다 벗으면 나는 시큼꼬롬한 발냄새랑 정수리 이마 땀냄새랑 인중에서 나는 뭔지 모를 냄새 다 좋아욬ㅋㅋㅋㅋㅋ 제가 매일 발에 코 대고 킁킁대니 어디 나가면 지가 지 발 잡고 ㅋ킁큳킁 거립니다ㅠㅠㅋㅋㅋㅋㅋ
    어른밥먹어서 응냄시는 좀 구리지만 그래도 이쁜 응 하면 뿌듯하구요
    510 아이 코를 입으로 빨았습니다 [새창] 2016-12-17 16:10:34 0 삭제
    저는 무서워서 코뻥을 못쓰는 엄마입니다ㅠㅠ
    제가 힘조절 잘못해서 아이 코가 상할까 사두지도 않았어요
    일전에 코감길로 잠도 못잘만큼 힘들어해서 저도 모르게 코에 입을 가져다 훅 순간적으로 빨아주었어요
    관이 있는 코뻥보다 짧게 슉 입으로 빨아주는게 적어도 저는 더 좋은것 같았어요ㅠㅠ 겁쟁이 엄마라서...(근데 저도 면역력이 약해졌는지 감기가 옮았...쥬륵)
    엄마는 위대해요ㅠㅠ 아기 곧 나을거예요 힘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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