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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230	호주 회계사 취업 힘드나요..? [새창]	2016-08-13 18:22:59	0	삭제
		회계사를 제일 많이 구하는데, 무슨 말씀이신지 모르겠네요; 당근 됩니다에 한표입니다. 근데, 호주에서 일자리 구하는 방식은 잘 아시나요?
	229	호주 워킹홀리데이 리조트,호텔 일자리 질문 [새창]	2016-08-13 18:19:11	0	삭제
		SEEK, jobseeker, 호주 정부 취업사이트 등... 그러나 호주나라, 호주바다, 브리즈번 어쩌고 한인사이트는 비추 입니다. 구직 사이트가 중요하기 보다, 호주에서 일자리를 구하는 문화, 사회 환경 등을 이해하시는 게 훨씬 중요합니다.
	228	의외로 사람들이 모르는 호주 취업 관련 사이트 [새창]	2016-08-13 18:15:21	0	삭제
		흠.... 혹시 작성자님 영주권자 신가요? 한국 기업이 457 스폰 비자 제안 하는 경우 있는 거 맞습니다. 그런데 실 경험담이나, 호주 내 한인 커뮤니티에서 이에 대한 평이 어떠신지는 아시는지요...
	22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8-13 17:46:43	0	삭제
		엉덩이 불어 터졌겠다...
	226	S&P, 한국 국가신용등급 'AA'로 상향 조정..역대 최고(종합) [새창]	2016-08-13 10:59:34	0	삭제
		영화 '빅쇼트'에서 나오는 S&P의 모습은 뭔가요? 새까만 안경을 끼고선 잘 안보인다고 징징대는 ㅂㅅ으로 나오던데...
	225	전 아직 성공과 번영을 믿습니다 [새창]	2016-08-13 10:56:31	0	삭제
		비관적인 것이 사실이긴 하나 저 역시 그럼에도 기회를 노리고 솟아날 구멍을 찾고 있습니다. 외국에서 살 수 있는 기회가 없던 건 아니지만, 한국의 장점을 보고 돌아왔고, 잘 되길 바라며 노력하는 거죠.
	22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8-13 02:24:23	1	삭제
		글쎄요,, 안철수가 MB의 프락치이더라도 시장직 양보와 박원순시장과의 관계는 약간 다르지않을까 싶습니다. 두분다 정치인이 아니었지만, 시민들에 의해서 주목받고 자연스럽게 비정치인으로서 정치적 경쟁을 하게됐죠. 박원순 시장은 그 때 안철수와 대화를 하며 그가 친여당(MB정권시절의)이란 걸 알았기에 물러서지 않고 시장후보가 되려고 한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친여당 성향의 안철수가 서울시장이 되선 안된다는 생각인 것이죠. (이것은 박시장이 나꼼수에 박영선과 함께 출연했을 때 아주 짤막하게 언급합니다.) 더불어 안철수 입장에선 서울시장 후보가 안되더라도 곧바로 대권후보로 문재인 후보와 다이다이 하게될 걸 알았기에 그리 아쉽지 않았을 수 있지 않을까 싶습니다.
	22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8-13 02:16:28	0	삭제
		대선 경선을 위해 몸 풀고 있는 것은 맞을 뿐만 아니라 당연한 것입니다. 이미 서울시장을 연속으로 하며 입지를 다진 박원순은 대통령은 아니더라도 대권 주자로서 경선을 준비해야하는 맞는 단계입니다. 그래야 이번 대선과 더불어 차기 대선까지 생각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 이번 대선 경선에 나가서 문재인 후보에게 밀려도 아쉬울 건 전혀 없기에 대권 후보로 몸을 푸는 것이죠. 그리고 뒤통수는 걱정되지 않습니다. 아무리 박원순시장님이 권력욕이 있다치더라도 바보는 아니십니다. 이번 대선에서 최대 문제는 새누리당과 국민의 당의 안철수입니다. 박원순시장은 차기를 노릴 것입니다. 이번에 문재인 후보가 대통령이 되든 안되든 차기는 박원순입니다.
	222	새벽노크에 멘붕하셨나요 더한것도 있답니다 [새창]	2016-08-09 23:43:31	0	삭제
		여름철에 현관문에 모기장문 쳐두고 현관문 열어두는 것도 엄청 위험하더군요... 덥다고 열어 놓고 불켜뒀으니 괜찮겠지 했는데, 사람있고 불켜져 있는데도 들어왔어요.... ㅎㄷㄷ
	221	스마트시대의 자린고비! [새창]	2016-08-07 23:39:38	6	삭제
		ㅋㅋㅋㅋㅋㅋㅋ 이거 왤캐 웃기죠;;; 혼자 빵터졌네요 ㅋㅋㅋ 효과음이랰ㅋㅋ
	220	[Data-based]중국 경제를 어떻게 바라봐야하나? [새창]	2016-08-07 17:55:22	1	삭제
		님아, 오랜간만이시네요. 꾸준하시군요. 욕할마음은 없습니다. 님의 의견에 어느정도 일리도 있겠죠. 오히려 아쉬운 부분이라면 불필요하게 오유에 계신 분들 자극하게끔 글을 쓰셔서 괜시리 비추, 욕, 차단신고 당하지 않으시길 바랍니다. 좀 더 소프트하게 글을 써보세요. 님의 주장에 수긍하게 될 지도 모르니까요. 그리고 재가입 하시더라도 아이디는 좀 확연히 다른 걸 쓰시지 그러셨어요. 전이랑 똑같으니 병먹금병먹금 하지 않습니까 ... [Data-based]도 굳이 덧붙일 필요 없지 않나요... 님이 쓸데없이 힘빼시는 거 같아서 써봅니다
	21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8-07 09:41:28	1	삭제
		지금 언론에서 그럼에도 써대는 거 보세요;; 저따위로 적었으면 잘하고 있단 뜻입니다. 현정권에서 가서 잘 좀 말해달라고 사정해놓고서도 언론에선 잘한다곤 입도 뻥긋못하죠... 지들이 누구편인데...
	21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8-07 09:39:27	1	삭제
		단순 교민만나러 간다는 소리를 믿으시는 바보는 없을거라 생각합니다.
	21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8-07 09:37:20	1	삭제
		서대문을의 초선국회의원 김영호 의원이 듣기로는 리커창 등 중국 주요인사와 북경대 선후배 관계라는 얘기를 들은 바 있습니다. 외교부장관도 의회에서 초선 김영호의원에게 게임이 안된다고 하네요. 당연한 얘기로 지금 정권 장관은 안만나도 김영호 의원하고 리커창 총리가 전화통화 한답니다. 마찬가지로, 현정부에서 김영호 의원에게 가달라고 부탁한 거라는 소문도 들리긴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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