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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꿈꾸는옥탑방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15-10-18
    방문 : 470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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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꿈꾸는옥탑방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245 호주의 현실.gisa [새창] 2016-08-23 06:24:04 67 삭제
    맞습니다~! 인건비 다줘서 망한다는 논리는 현재 한국 재벌 대기업 논리랑 같죠. 쓰레기들이죠. 지들 배부릴려고 괜히 하는 소리입니다. 제가 호주에서 일했을 때도 위와 같은 경험을 한 적이 있었죠. 당근, 호주 한인 사장들은 수영장까지 딸린 고급 개인 주택 소유하면서 호주에서 부의 상징인 커다란 SUV 타고 다니며 삽니다.
    244 시드니시티에서 멀지 않은 곳으로 이사를 가려니 힘드네요... [새창] 2016-08-23 06:16:26 0 삭제
    그나저나 왜 교민들이 많이 사는 동네를 고집하시나 모르겠네요... 별루 던데..
    243 시드니시티에서 멀지 않은 곳으로 이사를 가려니 힘드네요... [새창] 2016-08-23 06:14:23 0 삭제
    고민 많으시겠어요 ㅜㅜ 옛날 생각나네요. 라이드 짱꼴라 졸라 많이 사는 아파트 동네에서 어떤 집인지 늑대 새끼를 테라스에 냅두고 여행갔는지 하루 종일 '아우~~~~~~~~~' 그래데서 온동네가 경찰 부르고 한바탕 난리였죠 ㅋㅋㅋㅋ
    242 호주 육가공 공장은 어디 지역이 가장 많나요 ? [새창] 2016-08-23 06:02:58 0 삭제
    워홀 1년간 죽어라 돈을 모은다 -> 밴을 사서 abn 만들고 courier self emproyment 일이나 쟈니킹 같은 청소외주 업체에 가맹해서 자가 사업을 한다 -> 돈은 돈대로 벌면서 TAFE 들가서 졸업한다 -> 지방가서 취직한다 -> 영주권 받는다. 끝~
    241 호주 육가공 공장은 어디 지역이 가장 많나요 ? [새창] 2016-08-23 06:00:08 0 삭제
    닥치고, 스태글스 ㅋㅋㅋㅋ

    퍼스에 도착한다 -> 챈들러 맥클로이드에 가서 이력서를 준다 -> 윌 히튼 <- 이 새끼 명함 달라고 한다 -> 취직 안 시켜주면 저승까지 쫒아갈 듯이 맨날 전화한다 -> 무사히 스태글스에서 돈 긁어 모은다
    24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8-23 05:54:22 1 삭제
    님 예전에 쓰신 글들을 살펴보며 님이라는 한 개인에 대해 생각해 봤을 때, 분명 잘 해나가실 거라 믿습니다. 호주라 하면 할 말은 님이 쓰신 량 만큼 많지만, 굳이 그런 조언 필요 없어도 알아도 할 수 있는 분에게는 그냥 추천입니다~!
    239 조금전에 오피 성매매 사기당한썰. ㄷㄷㄷㄷㄷ [새창] 2016-08-23 05:37:29 81 삭제
    굉장히 수상하네요, 보통 오피 성매매라 한다면 연락 후 호실을 안내 받은 후 화대는 성매매 여성에게 직접주는 걸로 알고 있는데요. 오히려, 성매매로 둘러대고, 오피에 혼자 거주하는 여성을 노린 범죄가 아닌가 싶기도 하구요. 그게 아니더라도 사기를 친 놈이 일단 여성이 있는 집을 소개했다는 점도 굉장히 위험한 것 같네요. 두 놈 다 잡으셔야 할 거 같아요.
    237 의외로 사람들이 모르는 호주 취업 관련 사이트 [새창] 2016-08-15 23:24:35 0 삭제
    죄송합니다;; 제가 과거 기억만으로만 댓글을 적었네요. 님이 보신 구인 광고 같은 경우는 괜찮은 거 같습니다. 예전보다는 괜찮은 구인 광고가 점점 늘어나는 거 같기도 하네요. 그치만, 여전히 딱봐도 '노예 구해요' 식의 구인 광고가 더 많긴 하는군요...
    236 의외로 사람들이 모르는 호주 취업 관련 사이트 [새창] 2016-08-15 23:17:37 0 삭제
    K-MOVE 사업 등 국가 기관에서 타국 영주권을 받는데 유리한 형태의 취업지원은 어찌보면 이상할 수도 있죠. 아마 타국에서 좋은 경험, 경력을 쌓아서 국내로 돌아와 실력 발휘하길 더 바래서 일까요? 아니면, 아직 사업이 실시된지 얼마 안되서 그런지, 황당하기 짝이없는 워홀 구인광고가 버젓히 올라옵니다. 전혀 필터링이 되고 있지도 검증되지도 않았다고 봅니다. 호주 한인 사이트의 구인 광고들은 최저임금과 근로시간을 어겨가며 행해지는 노동 행태와 그런 광고들로 매우 유명한데, 거기서 한발짝도 나아지지 않은, 똑같은 수준의 광고도 보이더 군요. 457 스폰 사기 사건이 워낙 많고, 특히 한인들이 오히려 정상적인 회사마냥 구인한 뒤 노예처럼 부려먹는 경우가 워낙 많습니다. 차라리 유학원을 통하는 게 더 확실하고 좋을 정도이죠...
    235 의외로 사람들이 모르는 호주 취업 관련 사이트 [새창] 2016-08-14 15:47:32 0 삭제
    네, 물론 본인 능력이 되서 가는 사람 많죠. 그런데 위 사이트의 한국 기업의 광고를 보고 가는 것은 개인적으로 비추입니다.
    234 40대초반남자인데 미혼이구요 한국서 더이상못살것같아서 엘에이나 뉴욕쪽 가 [새창] 2016-08-13 19:15:46 0 삭제
    그런 식으로 사실거면 한국보다 더 힘들걸요?
    23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8-13 19:12:33 0 삭제
    가장 중요한 건 님 역시 그렇게 되지 않는 건데, 문화나 분위기가 공기와 같아서 같이 숨쉬고 살아가다보면 자기도 모르게 변할 수 있어요. 지금 그 자세 끝까지 유지하시길 바라며~ 영주권따는 그날까지 건투를 빕니다~!
    232 [취업&이민 장단점 문의] 호주 vs 독일 vs 캐나다 [새창] 2016-08-13 18:39:50 1 삭제
    전 이민자는 아니지만, 몇 가지 도움이 될 지도 모를 의견이 있어 말씀드리겠습니다. 나라는 호주 입니다.

    1. 현재 여러분의 해당 국가에서의 이민 생활은 만족스러우세요?
    - 전 개인적으로 케바케라고 생각합니다. 장단점이란 얘기이죠. 호주에서 계속 살 수 있음에도 한국에 돌아온 데에는 다 이유가 있습니다. 실제로 그런 경우도 굉장히 많구요.

    2. 각 나라의 영주권 얻기가 많이 어렵습니까?
    - 그건 님의 상황에 따라 이것도 케바케죠. 조건이 잘 맞으시면 걍 한 번에 유학원 통해서 바로 취직에 영주권도 얻고, 조건이 안 맞으면 고생도 하고 그러죠. 글쓴이 님보다 더 아무것도 없어도 '꼼수'를 써서 효과적으로 영주권을 얻기도 하죠. 그런데, 님의 케이스를 볼 때는 그래도 이지하게 진행될 거라 봅니다. big data에 data analysis 라니.... 완전 횡재네요...

    3. 시민권으로 받는 복지혜택과 이민권으로 받는 복지혜택에는 굉장히 많은 차이가 있습니까?
    - 별 차이 없어요. 다만 그 혜택을 받을 줄 모르는 바보와 없던 혜택까지 받아 내는 자의 차이는 큽니다.

    4. 혹시 유학 후 이민하신 분이 계시면 사례를 좀 들려주셨으면 좋겠습니다.
    - 인터넷 검색만 해도 수두룩 빽빽하게 나와요.

    5. office 타임에 맞춰서 열심히 일하고 집에와서 취미생활하며 맥주 마시는 생활을 바라는 것. 각 나라에서는 힘든 일인가요?
    - 너무 당연하고 쉽고요. 문제는 자유 시간이 너무 남아도는 게 문제입니다.

    6. 한국보다는 낫습니까? 어떤 면에서든지 말이죠.
    - 위에 말씀 드렸다시피 케바케 입니다. 한번이라도 외국에서 몇 개월 정도라도 살아보셨는지요? 경험과 지식 없이 가신다면 또 다른 헬이 될지도 모릅니다. 분명히 말씀드립니다만, 장단점의 차이가 있습니다. 좋아보이는 면 뒤에 이면이 있구요.
    231 [호주] 13년 살면서 본 다양한 영주권 취득 방법 [새창] 2016-08-13 18:27:29 0 삭제
    별로 다양한 것도 아니고 기본 중의 ABC 방식인데, 모르시는 분들이 많은 거 같네요... 구글에서 '호주 이민' 한번 만 쳐봐도 이것보다 더 자세히 나오는데,,, 뭐,, 아무튼 글쓴이 님의 건투를 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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