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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투비올투비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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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투비올투비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13 역사 퀴즈 [새창] 2016-02-27 20:07:55 0 삭제
    퀴즈인데, 검색하시면...
    답은 김취려 장군입니다.
    112 역사 퀴즈 [새창] 2016-02-27 20:06:37 0 삭제
    정답입니다.
    111 역사 퀴즈 [새창] 2016-02-27 17:01:57 0 삭제
    큰 아들이 전투 중 사망했습니다.

    박달재 전투에서도 승리
    11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2-26 13:07:34 1 삭제
    유교의 이상을 현실에서 적극적으로 구현하려고 하였고,
    인간 본성에 대한 신뢰를 바탕으로 오직 "교육과 문화"에 의한 통치가 시도되었다는 점에서 성리학은 의의가 있습니다. 중세 유럽이나 아랍, 중국, 일본에서는 결코 볼 수 없었던 이러한 성리학 통치 체제는 고도의 세계 가장 높은 정신 문명입니다.
    109 민족주의, 국가주의, 인종주의는 영원할까? [새창] 2016-02-18 21:06:44 2 삭제
    1. 한반도의 민족주의는 서양과 다르게 아주 오래된 관념인가?

    ; 우리 민족의 민족 관념은 서양과 다른면이 있는 것은 사실인데, 그렇게 오래되지는 않았습니다. 일단 부족의식과 다르게 우리가 한 민족이다, 같은 민족이다라는 생각은 통일 신라때까지 거슬러 올라 갈 수 있는데, 같은 민족이라고 생각할 여지가 어쨌든 이민족 침략을 많이 받은 것 하고 상관관계가 있겠지요. 중국과 다르게 한반도에서 왕조가 500년 이상 씩 지속된 면도 다른 역사적 경험도 영향을 주었을 것입니다. 그리고 민족 개념이 있다 하더라도, 계급의식이나 가문, 출신지에 대한 관념이 더 중요했으리라 생각합니다.

    근대 민족 개념은 아무래도 일제 식민지화 되는 저항 과정에서 발생했다는 점에서 서구 민족 이론과 크게 차이가 없겠지요.

    2. 국가란 것이 형성된 이후에 전 세계는 항상 국가주의에 입각하여 돌아가고 있는가.

    ; 제국도 국가로 본다면 제국주의라 할 수 있겠지만, 약소국을 아우르는 포용력있는 제국이라면 그렇게 항상 국가주의에 입각해서 통치질서를 압박했을 것 같지는 않습니다. 로마나 당제국의 사례가 그렇겠지요.
    또 국가 라는 정치공동체 말고 부족이 주체가 되는 정치 공동체의 경우 국가주의라는 것이 있을래야 있을 수가 없을 것입니다. 예를 들어 아프가니스탄의 경우에 중앙정부의 통치력은 항상 제한적이었고, 6개 부족의 각자 도생에 의해 정치가 이루어지고 있습니다.

    3. 인종주의 척결 가능성은 없는가?

    ; 자신과 다른 것을 틀리다고 보는것이 인간의 본성이라고 본다면 인종주의는 영원히 사라지지 않을 것입니다. 그러나 어차피 인류는 10만년전 아프리카를 떠나온 호머사피엔스의 후손인 이상, 인종간의 차이는 거의 없다고 보는 것이 맞을 것입니다. 그렇다면 언젠가는 인류는 인종에 따라 구별을 하고 차별을 하는 문화 영원할 수 만은 없을 것입니다.
    108 조선의 딜탱커 등패수에 대해 알아봅시다.☆ [새창] 2016-02-11 14:49:53 0 삭제
    왜구의 검도 머리치기를 어떻게 방어해 내고 공격했는지 궁금해요
    107 통일을 하면 무엇이 달라질까? [새창] 2016-02-03 19:31:17 1 삭제
    brianjung/
    그래서 더 통일을 해야 한다고 주장하면....

    국보법 위반??

    판사님 저는 그져 그렇다는 얘기였습니다. ㅠㅠ
    10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1-31 18:43:04 2 삭제

    구 좌파족이란게 흠...
    105 열도백제라... 근거는 있나요? [새창] 2016-01-29 15:27:42 0 삭제
    질문있어요.
    사마왕인 무녕왕이 일본 섬(사마)에서 태어났고,
    왜에서 왕을 한건지 안한건지는 잘 모르겠지만 백제왕으로 등극한 것은 어떻게 보아야 할지 궁금합니다.
    104 아직 납아잇는 고성이잇나요? [새창] 2016-01-24 18:27:36 1 삭제
    여주의 파사성 추천합니다. 신라가 남한강 진출하면서 세운성이라던데, 경치가 좋습니다.
    10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1-22 23:49:45 0 삭제
    닌들(X)-->님들
    10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1-22 23:49:25 1 삭제
    대단들 하십니다. 2차세계대전사를 꿰고 계시네요. 닌들 박식함에 놀랄 뿐입니다.
    10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1-22 23:45:08 0 삭제
    그리고 다음 지자체 선거 이전에 예산의 여유가 있는 지자체 부터 빨리 하라는 전제하에 말한 것입니다. 또 돈 부족한 지자체는 여행 전문 대통령이 특별교부금을 하사하시어서 전국적으로 해도 됩니다.
    10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1-22 23:29:01 0 삭제
    복지라는 것이 예산이 무한하면 다 보편복지 하면 좋은 것 아니겠습니까. 예산은 정해져 있고, 선택과 집중을 할 수밖에 없는데 선별, 타케팅 하는 것이 왜 보편복지 자체를 부정하는 것인지요.

    그래서 서울시 청년 수당 정책이 더 낳다라고 얘기도 못합니까?
    9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1-22 23:27:28 0 삭제
    형평성에 맞지 않는 건 사실인데요. ㅠㅠ
    다음 지자체 선거까지 발생하는 형평성 문제는 사회문제 아닙니까?
    중앙정부 예산으로 청년배당하면 되지요. 그리고 국가 차원에서 청년배당 보다 시급한 것이 사병 월급 현실화가 우선이다가 제 요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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