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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28	독일 워킹홀리데이, 3개월째 접어들면서. [새창]	2016-08-03 07:44:02	1	삭제
		순자의 도량분계의 이치를 깨달으셨군요. 한국 사회도 독일 처럼 도량분계가 좀 지켜지는 사회였으면 좋을 텐데.
	127	선우훈, 당신은 어디까지 무식하고 싶습니까? [새창]	2016-07-23 14:49:00	1	삭제
		천상천하 유아 독존 꼴이군 저 자만심, 혹독히 댓가를 치뤄야지 깨닫겠지
	12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7-09 09:04:44	1	삭제
		민중은 개 돼지라.... 신분제를 공고히 해야 한다니.... 마흔 여섯이나 처 먹고, 교육부 고위관리라는 자가 저런 생각을 한다는 것이 참 내. 저런 생각으로 교육정책을 펴 왔으니, 한국 입시 정책이 개판이지. 알아서 스스로 물러나라. 평생을 죄지은 것에 대해 반성하고 살아라. 씹새야
	12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7-08 13:34:33	9	삭제
		제윤경 의원 대학 다닐때 맨날 '보수야당 박살내자'고 해 놓고 , 보수야당에서 국회의원하고 있음
	12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5-30 13:29:05	0	삭제
		가습기 살균제 살인에 대해서는 울리히벡 선생의 '위험사회' 설명으로 접근하는 것이 좋을 듯하네요. '위험'에 대한 전문가도 없는 이 희극을 어찌하랴 ~
	122	[ BGM ] 힐링 받고 싶다면, 일본영화를 추천합니다. [새창]	2016-05-26 00:46:08	0	삭제
		추천 비리갸루 영화 잘 봤습니다.
	121	이번 묻지마 살인 해결법 [새창]	2016-05-22 04:43:29	0	삭제
		독립운동 방법이라고 이승만이 제안한 것이 전 조선 민중의 무술, 호신술 마스터가 갑자기 생각나네요
	120	여혐과 남혐, 사람들의 생각을 듣고싶습니다 [새창]	2016-05-22 04:35:06	1	삭제
		1.객관적으로, 남성으로서삶의 위협과 여성으로 태어났을 떄의 삶의 위협의 차이가 어떻다고 보시나요? A) 헬조선에서 삶의 위협은 남성 여성 거의 같다고 생각합니다. 2. 저는 초등학교 떄 당한 성추행만 4번이었고 그중 2번은 친족에 의해서였습니다. 성희롱적 발언은 심심치않게 들어왔고 납치당할뻔한 경험도 있어요. 친부에게 체구가 작고 힘이 약하단 이유로 맞았습니다. 제게 공부 떄려치고 결혼이나 하라던 선생님은 남학생에겐 한없이 관대하더군요. 그 외에도, 밤길을 자주다니는 학생인 저는. 단순히 여태까지 살아남은 것이 운이 좋아서라고 생각합니다. 자의적이지만요. ㅡ저는 남성이 무섭고 싫습니다. 이러한 반응이 비정상적이라고 생각하시나요? 이것은 개인의 경험일 뿐인가요? A) 이성 끼리 우정과 존중, 동지로서 연대감, 다른 이성 부모, 형제 자매와의 우애와 사랑, 성선택 상대방에게 받는 사랑의 기쁨 등이 상쇄해 줄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물론 한국사회에서 이러한 경험이 일반화 될 수는 없겠죠. 3.또한. 한국 사회에 여성혐오가 없다는 주장의 근거를 몇가지 듣고싶습니다. A) 남성중시문화, 가부장이데올로기, 마초들 많이 있습니다. 거슬러 올라가면 유교 조선, 일본 식민지 까지 가겠죠. 그래도 민주화 이후에 조금씩 여성차별문화에서 양성평등 문화로 바뀌어 가고 있다고 생각합니다. 물론 사회경제적 여성 차별은 한국이 심각하죠.
	119	여성혐오 범죄란 것이 도대체 [새창]	2016-05-22 04:18:35	0	삭제
		여성을 하대하고 얕잡아봄, 그것을 희화화하는 행위, 여성에게만 엄격한 잣대, 성녀와 창녀로의 이분화 --> 이거는 여성차별 행위인데, 제가 잘 몰라서 그러는데 여성차별 범죄라고 하지 왜 여성혐오 범죄라고 굳이 하는지? 여성차별문화내지 사회제도가 문제라면 실질적 양성평등이 이루어지도록 노력해야 것죠ㅗㅗ. 한국 사회 대부분 남성과 여성이 여성혐오 내지 여성차별의 발밑에 놓여있다는 근거는 뭐죠? 입사 차별, 임금차별, 승진 차별등은 한국사회가 심한 건 사실이고, 문화의 문제라면 어쩔 수 없는 면도 있지만, 여성차별주의자가 아닌 남자들도 많이 있는데요
	118	강남역 추모현장 영상 보면서,,, [새창]	2016-05-22 02:18:46	0	삭제
		인간에 대한 예의, 서로에 대한 예의를 찾는 데서 출발해야 할 듯
	117	여지껏 사회적 안전망에 대해서 쥐좆만큼도 관심 없던 사람들이 웃기네요 [새창]	2016-05-07 10:59:27	0	삭제
		현재 오유 토론 수준이 대한민국 수준입니다. 내가, 내 가족이 사회경제적 어려움을 당했을 때 누구 하나 도와주지 않았다는 강한 형평성에 대한 주장 ; 일리 있습니다. 조선, 해운 구조조정을 계기로 타인의 어려움에 대해 관심을 갖자 ; 일리 있습니다. 아쉬운 점은 모두 다 자신의 돈과 세금을 내놓는 것에 대해서는 별 말들이 없습니다. 사회 정의, 복지 국가, 모두 이러한 논쟁을 통해 완성되었습니다. 더 격렬하게 토론을 해야 합니다. 사회안전망 확충해야 합니다. 고용보험 4개월간 150만원 받는 것을 2년 200만원 받을 수 있게 해야 합니다. 비정규직 문제(동일노동 동일임금 원칙 지키기, 파견법 반대, 4대보험 적용) 해결해야 합니다. 그러나 그 많은 돈을 무슨 돈으로 하느냐에 대해서 우리는 토론해야 합니다. 소득과 재산이 많은 사람들이 더 많이 부담해야 하고, 근로 소득을 더 높일 수 있도록 생산성도 향상해야 합니다. 형평성 ; 성남에서 두 번째 청년 배당을 실시합니다. 좋은 제도입니다. 그러나 좋은 제도이기는 하나, 분당의 부유층 자제들에게 왜 용돈을 주는 거 보다, 실질적으로 중하위 계층 청년들에게 혜택을 주어야 한다고 오유에 글 올렸을 때 엄청 비공 받은 적이 있습니다. 또 왜 성남 청년들만 혜택을 주나요. 지방자치 의의를 모르는 바 아니나, 같은 대한민국 국민으로 모든 청년들에게 혜택을 줄 수 있도록 해야 하지 않을 까요. 형평성에 어긋납니다. 더 많이 분노하고, 더 많이 논쟁해서 한 단계 수준 높은 국가를 만들어야 합니다. 특정 지역, 특정 계층에만 특혜를 주는 것에 반대합니다. 전 국민을 대상으로 공정한 실업대책 만듭시다. 그리고 필요한 재정을 위해 세금 올립시다. (부유층에게 더 많은 세금을 !) 세금 올려서 다같이 잘사는 , 적어도 생존의 위기를 느끼는 국민이 없도록 합시다.
	116	새누리 "표창원 기독교 막말" 쟁점화에 총력 [새창]	2016-04-05 17:15:44	1	삭제
		지긋 지긋한 메카시즘 사회적 약자에 대한 혐오를 이용하여 공정해야할 민주적 선거를 난장판으로 만드는 반민주적 행위 새누리의 치졸한 행태에 대해 분노 UP
	11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3-20 18:36:07	0	삭제
		보수정치 박살내자던 그 패기는 다 살아졌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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