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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패게다게베오베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15-10-15
    방문 : 338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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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패게다게베오베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319 이 게시판만 유독 글 삭제 확률이 높네요? [새창] 2017-03-06 03:01:42 2 삭제
    연게랑 결게는 게시판 특성상 작성자 혼자만의 일이 아니라 글에 쓰여진 커플이나 배우자도 관련 되어 있기 때문에 그럴 수 있다고 생각해요
    이를테면 커플이나 배우자가 오유 한다길래 아이디 물어보고 눌러봤더니 지난 여친과의 행복한 글이나 고민..혹은 이별의 아픔 등등이 있으면 이해는 해도 감정적으로 좋진 않겠죠

    그밖에도 윗분들 댓글처럼 뭐 고게글도 그렇고 치부성격의 글이거나 쓰고 나서 보니 흑역사 생성한것 같고 부끄러워 졌다거나..뭐 다른 커플의 글이거나 등등 여러가지가 더 있을테구요
    그래서 제 댓글 목록에도 연게나 결게글들은 특히나 원글이 삭제된 글이 많지만 별 신경 안써요 ㅋㅋ

    신경이 쓰이신다면 본삭금 글에만 댓글을 다시는것도 방법 이겠지여
    물론 저도 전문 지식을 요구하는 분야(ex : 컴게 부품질문, 다게 운동법 질문)는 댓글러뿐만이 아니라 후에 검색할 타인을 위해서라도 본삭금은 필요 하다고 봅니다!
    31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3-06 01:34:54 1 삭제
    장이 매우 안좋아서..얼마전 베오베에서 보고 유산균 먹이고 있어요 맛없을까봐 블루베리맛 주는데 잘먹네요 ㅎㅎ
    317 약 19)와이파이의 크리스마스 이벤트 썰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새창] 2017-03-06 01:31:49 7 삭제
    화난건 둘째치고 용기내서 했을텐데 너무 민망하고 속상할것 같네요;;;
    혹시 왜 그러신건지 이유를 물어봐도 되나요?
    316 내가!!앞가슴!!그루밍좀!!하겠다는데!!!이놈의!!!뱃살이!!!.gif [새창] 2017-03-04 20:56:36 6 삭제
    귀여운 짤 감사합니다만 ㅠㅠ 움짤 많으면 데이터땜에 제목에 표시 해주시면 더 좋을것 같아요
    31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3-04 07:17:56 8 삭제
    아참 제 남편이 만약 그상황이었으면 살뺄 의지조차 없어도 다 이해되고 혹여 먹는걸로 스트레스 푸느라 살 더 쪄도 못나보이긴 커녕 마음 아프기만 할것 같네요 주말엔 오히려 이럴때라도 쉬라고 종용할것 같고요 실제로 첫 취직때 그러기도 했구요.
    오죽하면 저럴까 싶어서 뭐하나라도 더 해주고 싶기만 하던데..참 신기하긴 하네요 본인 생각들만 하거나 애인을 악세사리 처럼 생각하면 왜 만나는지.
    31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3-04 06:59:03 20 삭제
    참고로 저도 여자고요 (이런거에 뭔 또 남녀 프레임을 씌우나 웃기지도 않지만..)


    본인이 겪어 보지 못한 일에 제대로 공감하지 못하고 본인 잣대만 들이대면서 남친은 지금 얼마나 힘들고 스트레스 받을지, 그와중에도 주말 하루도 쉬지 않고 만나는건 얼마나 대단한 일인지, 그 모든 일정에도 여친 한마디에 다이어트 노력까지 또 하는건 얼마나 고된 일일지, 그럼에도 퉁명스러운 여친에게 얼마나 상처 받을지, 아프고 서러운 와중에까지 살빼라고만 하니 얼마나 자괴감 들지.. 이런건 뭐 하나도 눈에 안들어오고

    고작 "사랑 받기 위한 몸매 관리"때문에..?
    그럼 그 관리 하느라 "사회생활 관리"는 뒷전으로 해두고 신입인데도 야근째고 운동하고 회식날도 도망가서 운동하고 식단관리 한답시고 혼자 밥먹고 해서 다이어트는 성공하고 회사에선 온갖 눈총을 받다가 최악의 경우 짤리더라도 오케이 인건가 싶네요
    그게 아니라 둘다 완벽하길 바란다면 남친분의 시간만 하루에 24시간이 아니라 40시간쯤 되야 하던지 아니면 굶어가며 일하고 안주없이 술먹어서 "건강 관리"는 버리고 쓰러져도 오케이 인건가?
    처음 겪는 사회생활 힘들고 괴로울텐데도 노력하는 모습을 보듬어 주지는 못할망정 뭐..

    지금도 반성 하시는듯 하지만 이미 상처는 줄대로 주셨고 아마 보면 또 눈에 안차시겠죠.
    정말 잘 헤어지셨고 남친분은 힘들땐 다독여 주고 더 다정하게 대해주는 새 여친분 만나시길 바랍니다.
    313 여러분, 제가 정말 잘못한걸까요? [새창] 2017-03-04 04:43:15 13 삭제
    근데 정황 설명중에 연락 부분이 없네요

    아무리 스케쥴을 미리 말씀 하신 상황이더라도 지금 합주 끝나고 밥먹으러 가는 길이다 라든지 500 한잔 하고 나가려고~ 뭐 이런 짧은 톡이나 전화도 없던건가요?
    여보는 잘 놀고 있어? 정도의 간단한 안부도 안물었기에 언제 들어 오신지도 모르는거 아닌가 싶어서요
    왜 화낫는지를 밴드나 12시에 포커스를 두시는 느낌인데 제생각엔..
    그 11시 30분쯤 아내분의 연락이 오기 전까지 아무 연락도 없으셨다면 그거 아닐까요?
    "밴드 그사람들하고 뭐 연습에 밥먹고 술먹는데 빠져서 내생각은 안나나봐? 인간이 연락 한통을 안해? 이러니 밴드 하는게 싫지 어휴"
    아마 같이 술드신 분은 남편분이 전화로 언제오냐 뭐하냐 하다가 점점 부글부글 해졌을 수도 있겠네요
    어떤부분에 정확히 화가 낫는지를 추측만 하지 말고 직접 물어 보시고 대화를 하시면 좋을듯 합니다
    312 앞뒤좌우 착샷 25편 + 클로즈업 입니다! (스압주의) [새창] 2017-03-04 02:54:38 4 삭제
    우와 다리 존예셔서 바지들이 죄다 마네킹 핏이 나오네요!!
    혹시 키가 어찌 되시나요?
    311 남자분들 디저트값으로 5만원 과한가요? [새창] 2017-03-02 17:42:27 2 삭제
    제 주변에도 연봉1억이 넘는데 식후 4천원짜리 아메리카노가 아깝다고 혼자 편의점 레스비 드시는분도 있구요
    연봉 2천도 겨우 찍지만 주말마다 맛집 찾아다니면서 디저트든 밥이든 10만원 20만원 잘만 쓰는 사람도 있어요
    경제력의 차이라기보단 가치관의 차이겠죠 본인이 쓰는 돈과 그 가치에 대한..
    이부분은 사람마다 기준이 다 다르니 케바케지만..

    그걸 20대 친구도 아니고 성숙한 나이인 30대에 그것도 데이트에서 본인 음료도 안시키고 아깝다 어쩐다 즉시 투덜대는건 그냥 배려심이 모자란듯 하네요
    작성자님 말대로 추후에 그냥 거긴 좀 가격대비 별로더라 다음엔 더 가성비 좋은 맛집 찾아보자 했어도 웃으며 넘어갈일 같은데 말이졍
    31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3-02 16:40:32 11 삭제
    이런걸 다른 여자들한테 질문해서 답변이 뭐 어딜 어떻게 빨아주면 좋더라 라는 답변을 듣고 싶었던 건가요..?
    어휴..윗분 댓글은 무슨 본인 경험을 야설같이 적나라하게 이무슨;;
    연게 수위 이대로 가도 괜찮을련지 걱정이네요
    30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2-28 04:04:24 7 삭제
    와..남편분은 직장일로 그리 스트레스 받으며 노동하고 돌아와서도 요리까지 해주는데 청소 해주겠다고 안하고 파출부 부르란다고 양보 한다느니 서운 하다느니...하시는거에요..?
    냉부해 15분컷도 아니고 요리하려면 최소 30분에서 1시간을 불앞에서 지지고 볶고 하는데 청소도 한다고 해야 속이 시원하신 건가요?
    남편이라고만 쓰고 뭔 노예라고 생각 하시는 건가;;
    남편 쉴곳은 대체 어디죠..? 와 숨막혀..이쯤되먼 남편분 이야말로 지팔지꼰 이신듯..

    그리고요
    요리 생전 안해보셨으니 부모님의 고생도 남편의 고생도 모르시겠지만..데펴서 차려주는거랑 참나..차원이 다릅니다;;;
    개인적으로 집안일에서 제일 손이 많이 가는 일중 하나라 생각하는데 배워서든 인터넷보고든 뭐 한번이라도 해줄 의지 자체가 없으신듯 하네요 '전 못해요' 가 끝;;
    양심이란게 있으면 간단한거라도 장봐와서 레시피 보고 한번이라도 해보세요 얼마나 번거롭고 정성이 필요한 일인지
    뭐가 단 3번이고 요리도 좋아해서 해요? 그것도 하루이틀이지 직장갓다 와서 지친몸 끌고 요리 안해보셨으니 모르더라도 최소한 고마움은 좀 느끼셔야 할텐데요
    보통은 고마워서라도 특별한날 한번은 해주고 배우려고 노력이라도 해요
    본인은 보답할 의지도 아예 없으면서 무슨 바라는것만 생겨나요?

    복에 겨워서 눈이 멀고 나중가서 땅을 치고 후회하는 경우가 이런 케이스 인가 봅니다;
    진지하게 주작이라고 믿고 싶네요 멘붕;;
    30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2-16 09:22:26 0 삭제
    그런상황을 안겪어보셨거나 공감능력이 떨어지시거나 그 어떤 극한 상황에도 비속어 한마디 안하시거나 안전불감증 이거나 넷중 하나신듯 한데...어찌되든 프로불편러 이신듯 합니다
    한밤중 아무도 없는 골목길에 어두운 옷의 누군가가 계속 따라들어 와도 어우시발 소름끼쳐 하면 손가락질 하실듯
    그리 잣대를 들이대고 일일히 불편해 하시면서 욕설만 없다 뿐이지 상대방을 병이라느니 깎아내리면 본인 자존감이 올라가기라도 하나요? 피곤해서 어찌 삽니까 다른게 아니라 그게 병이에요
    정작 본문글은 '뭐야 무서워ㅠㅠ 이분 진짜 위험한거 아닌가;;' 정도 였는데
    님 댓글이 오히려 불편하게 하네요

    댓글쓰기 전에 나오는 글귀중 이건 못보셨나 보네요 다음부턴 뒤로가기 권합니다

    30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2-10 06:07:44 13 삭제
    그새 글을 수정 하고 댓글 다셨네요
    뭐 어딜 맞았다는 내용은 그렇게 당당하면 왜 삭제 하신거고;;
    뇌내망상이 아니라 남친 입장에서 첫관계고 상대는 가르쳐 주는 쪽이면 당연히 0보단 상대적으로 성관계 많은거죠 예를들어 남친도 쓰고 다니면 어떻겠나요 에 대한 비유 였을 뿐입니다
    본인이 쓴 글 뒤집기만 한거에요

    스킨쉽이야 그렇다 쳐도 과도하게 관계썰이 난무해서 문제가 됐었고 자제하자 해서 자정작용중인걸로 알고 있는데 몇주 되지도 않아 또 올라오니 눈쌀이 찌푸려 지네요
    그래서 맘에 안드는 글 비공 누르고 비공 사유 썼는데 심보가 뭐냐고 달았길래 그거에 답해준거에요 내참..그럼 이렇게 큰 커뮤에 글올리면서 입발린 좋은 소리만 기대하셨는지;;
    아무튼 두분 합의하에 올렸다 하시고 비교적 수위 조절해서 수정 하셨으니 딱히 더 할말은 없네요 ㅋㅋ
    30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2-10 05:11:32 14 삭제
    감귤님은 그럼 남친이 수백명에게 "여친하고 성관계 하는데 여친은 경험도 많아서 막 리드하고 맞는것도 좋아해 킥킥 특이한듯~" 이러고 다녀도 되는 건가영?
    본인은 해도 남친은 안된다는건 아니겠죠 당연히?

    그래서 아까도 썼지만 물론 이 글도 남친은 아시는거죠? 이부분 말씀이 없으시네요
    만약 그렇다고 한다면 물론 남일이니까 상관없지만
    아니라면 아무리 애인이어도 타인 인권을 존중하지 않고 성관계를 글로 묘사한 감상평 게시물이면 글쎄요;;

    그리고 사실 좋아하는 공개 커뮤가 무슨 여초카페 비밀 야설방 처럼 되는거 엄청 싫기도 합니다.
    하지만 대세가 그렇게 된다면 그럼 제가 그냥 다른 커뮤 가면 되는건데요
    대세는 잉야썰좀 자제하자 구요
    왜그리 본인 성교 이야기를 쓰고 싶어 하시는지는 저야 모르겠지만 아무튼 시비가 아니라 본문글에 원하면 더 쓰신다길래 전 안 원해서 비공누르고 그 이유를 쓴것 뿐이에요

    그런 심보에요
    내가 하는 커뮤니티에 야설 묻었어ㅠㅠ 싫다ㅜㅠ 하는 심보요
    30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2-10 03:34:00 31 삭제
    그냥 다음글은 일기장이나 그런 커뮤에서 하시길..
    요즘 성관계썰좀 자제하자 분위기 인데 또 이러네요 19만 제목에 쓰면 단가;
    개인적으로는 애인이 연인간에 제일 원초적인 둘만의 이야기를 오만 사람이 보는곳에 쓰거나 떠벌리면 소름 끼칠듯도 하고..
    님 남친은 애인이 평균 조회수 몇백명인 사이트에 남친이 관계 처음이고 sm성향이고 어쩌고 쓰고 다니는거 아시는지;;
    고민이 있어 조심스레 쓰는 것도 아니고 본인 성관계 이야기 야설처럼 쓰는거는 진짜 그런 커뮤 가서 좀 했으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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